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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2020년 경자년 새해 맞아 국보 제6호 중앙탑 찾아

금산스님, 2030세대에 예절에 대한 이해와 새해 메세지 전달

 

[뉴시니어=이하나기자] 2020년 하얀 쥐띠 경자년 새해를 맞아 금산 스님은 지금 이 뉴시니어 시대에 청년들이 가져야 할 마음 가짐에 대해 쓴소리를 자처하며, 우리가 갖춰나가야할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절을 강조했다.

 

 

"제가 즐겨했던 말이  '너는 늙어봤니? 나는 젊어봤다'  입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어른들을 너무 몰라줍니다. 어른들이 이 나라를 만들었지 젊은 사람들이 만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젊은 사람들이 연세 많은 사람을 깍듯이 모실 수 있는 그 마음을 (갖추기 위해) 부모나 이웃이나 연세많은 사람들은 다 한가지 목적을 둬야 된다 해서 지금 경자년에 '뉴시니어' 라는 글자를 제가 썼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제발좀 싸움좀 하지 마소!"

 

뉴시니어는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금산스님과 함께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6호로 지정된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에 있는 중원 탑평리 칠층석탑 (중앙탑)을 찾아갔다.

 

 

이 탑은 한국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하여 중앙탑이라고도 불리는데, 전설에는 785년경, 즉 신라 원성왕대에 세워진 것으로 전해져 내려왔다.

 

화강석으로 만들었으며, 높이 14.5m로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큰 탑이다. 그러나 이곳 유적지에 대한 아무런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 당시 있었던 사찰명(寺刹名)은 알 수 없다.

 

"이 탑은 '기상'을 말합니다. '기상' 삼국시대 신라, 백제, 고구려 그 기상을 닮은 것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탑입니다. 많은 불자님들은 꼭 한번 와서 나의 본심을 들여다 볼 수 있고, 탑의 근원을 아실려면은 그런 목적을 두고 와서 꼭 좀 한번 방문해 보십쇼.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많이 공부하시고, 시대의 어른들이 남긴 유산을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예로부터 웃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를 중시해왔다.

 

중국인들도 예로부터 우리의 민족성을 가리켜 “어진 사람”(仁人)으로 “사양하기를 좋아하여 다투지 아니한다” 혹은 “서로 도둑질하지 않아 문을 잠그는 법이 없으며, 여자들은 정숙하고 믿음이 두터우며 음란하지 않다.” 며, 중국에 유명 학자인 '공자'도 자신의 평생 소원이 조선에 가서 예의를 배우는 것이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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