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19일 김영환 도지사가 보은군에 있는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방문해 참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은 작업장은 보은군에서 3번째로 개소한 작업장으로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보은 양념채소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쪽파를 처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김치업체에 납품되어 양념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고, 과학영농의 전환으로 노동력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로 사회비용 절감을 유도하며, 나아가 생산된 농산물이 식품산업으로의 연결고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도는 이러한 스마트팜과 충북도의 역점사업인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과 연계를 확대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민생복지 정책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일하는 밥퍼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어르신과 지역의 상생 프로젝트이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로 지역을 바꿀 수 있는 혁신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과학 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농산물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일하는 밥퍼를 활용해 처리하고 납품까지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을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1일 제1차 의료, 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 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및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통합돌봄 전국시행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으며,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필요한 의료적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보건복지부는 추진본부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본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요양, 보건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3월 26일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체계적으로 통합돌봄을 추진하기 위해 장관을 단장으로 하고, 제1차관 및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노인정책관, 복지행정지원관, 장애인정책국장, 사회서비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6년 전국에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 군, 구가 중심이 되어 지역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 이전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추가 공모, 선정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 군, 구는 29일까지 보건복지부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며, 보건복지부는 심사를 거쳐 9월 초에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방자치단체는 시범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합동컨설팅, 통합지원 시스템 활용, 협업인력 배치,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등 시범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으며 종합판정 적용 및 전문기관·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등 통합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경험하며 준비하게 된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이번 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무더운 여름,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찾는다. 실제 2023년 한 취업 플랫폼이 복날을 앞두고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선호하는 보양식은 삼계탕, 장어, 한우, 제철과일, 추어탕 순으로 조사됐다. 콩팥 기능이 정상이면 식생활의 제한이 없지만 특별한 복날 음식이 콩팥병을 앓고 있는 경우 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염분 균형을 조절한다. 대개 약물에 의해 콩팥 기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급성 콩팥병은 수액 치료 등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해 콩팥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반면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혈뇨,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태로 콩팥 기능을 회복시키기 어렵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이지은 센터장은 “콩팥 기능이 70% 이상 저하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고,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라며 “콩팥 기능이 떨어진 것을 모른 채 고단백 보양식이나 칼륨 함량이 높은 여름철 과일을 먹으면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복날 즐겨먹는 삼계탕, 수박 섭취 안돼 고온다습한 여름에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건강 디저트 브랜드 널담(Nuldam)이 쿠팡에서 여름철 디저트 시장을 강타했다. 대표제품 ‘고식이섬유 뚱카롱’과 ‘고단백 아메리칸 쿠키’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판매가 급증, 쿠팡 식품 베이커리/간편식 등 부문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품절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널담 제품은 쿠팡 식품 카테고리 내 베이커리, 간편식 등에서 꾸준히 1·2위 베스트 제품으로 랭킹되고 검색될 만큼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플랫폼 내 검색·구매 전환율이 높아 브랜드 파워와 충성 고객층의 두터움을 입증한다. 특히 고식이섬유 뚱카롱은 누적 판매량 약 3,0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 뚱카롱’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기기 좋은 건강한 단 맛과 풍부한 식이섬유 함량으로, 건강한 당충전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한편, 고단백 아메리칸 쿠키는 최대 단백질 함량 14g으로 여름철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간편하면서도 영양 간식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널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본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함께 한 증평기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11일 전시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고운 당신의 지금을, 그 찬란함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9월 30일까지 증평기록관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 전시에는 한동대학교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다큐 프로젝트팀 쌈박한우는 지난 7월 15일부터 증평에 머물며, 증평 석곡리·죽리·남차리 등지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삶을 청년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세대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업으로 공연영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시각디자인, ICT 융합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눠 기록과 예술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들은 증평기록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전시를 통해 그 결과물을 증평의 주민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분들의 삶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전시는 외지 청년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증평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이자,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기록문화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증평에서는 이러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섬의 다채로운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이 지닌 미래 성장 가능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8월 8일에 맞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올해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를 주제로, 섬을 치유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각 지자체의 특성을 반영한 치유 테마 전시관과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 푸드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역사 치유를 주제로 섬의 오랜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특산물 등 강화군만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섬의 날과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행사에도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방법을 홍보하고, 강화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화섬이 지닌 독특한 역사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영동군(궁수 정영철)은 보건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를 맞이하여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주간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의미이며 캠페인을 통해 자기혈관숫자 알기(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9일 장날을 이용하여 영동읍 삼일공원 일원에서 레드써클존 부스를 운영하여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대한 상담 진행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9대 생활수칙 등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혈압안심 프로그램,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워크온)과 지역 내 전광판, 지역 소식지,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는 지난해 도내 최초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 시니어 동행편의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서북구 쌍용동에 2호점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2호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편의점에서 물품 판매 및 매장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인건비와 매장 운영비로 사용된다. 시니어 동행편의점 2호점은 안정적인 초기 운영을 위해 기존 운영 매장을 인수해 개설된 가운데 쌍용11길 22에 위치한 매장은 주택가와 학교 인근에 있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시는 천안시시니어클럽을 통해 편의점 운영 외에도 힐링족욕카페 까멜리아, 어르신 도보배달 사업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모델 발굴·운영하고 있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 교실을 9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만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9월부터 매주 1회씩 총 10주간 나주시보건소와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은 22일까지 운영 장소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은 시 건강증진과 보건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특히 상반기에는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나 이번 하반기에는 남성을 포함한 중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혀 보다 폭넓은 건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 교실은 한방전문의가 직접 참여하여 이끄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와 갱년기 관련 심리검사(갱년기 지수, 우울증 선별검사 등)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 관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방전문의의 갱년기 건강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