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지역 3선 의원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에 봉사해 왔으며, 인천대학교 국립대법인화를 이끌었고 인천대학교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하여 남다른 공헌을 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인천 서구갑)에게 인천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가 수여됐다. 22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2025년 8월 학위수여식을 22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김교흥 의원은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을 대표발의해 국회 통과를 이끌었고, 인천 공공의대 설립법, 인천발전특별법 등을 대표발의하며 지역 발전과 인천시민의 삶 향상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제학 명예박사학위를 준 모교 인천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인천대와 인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명예박사학위 1명과 학사 750명, 석사 181명, 박사 30명 등 총 962명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졸업생 및 가족, 김학준 인천대학교 법인이사장, 한창한 중구의원, 문미혜 계양구의원, 이선용 미추홀구의원, 고선희 서구의원, 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밤잠을 설칠 만큼 후덥지근한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시원한 한 잔이 간절해지는 요즘이다. 하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은 주류 선택에 있어 의외로 예민할 수 있다. 특히 알코올 도수가 높은 주류는 체온을 높이고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한여름엔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부담 없이 가볍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저도수 주류가 여름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입안을 산뜻하게 감도는 향, 부드러운 목 넘김, 그리고 낮은 알코올 도수로 무장한 저도수 주류는 무더위 속 지친 일상에 가볍게 기분을 전환해주는 '한 잔의 위로'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상큼한 유자를 담은 막걸리부터, 생레몬 향이 어우러진 하이볼, 저칼로리 와인까지. ‘가볍게 즐기는 술’이 올여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장수, 유자 본연의 상큼함으로 여름 입맛을 깨우는 ‘달빛유자’ 국내 대표 막걸리 브랜드 서울장수의 ‘달빛유자’는 무더운 여름철,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과 산뜻한 청량감으로 사랑받는 대표 플레이버 막걸리다. 청정 고흥산 유자 원물만을 사용해 인공 향료 없이 유자 고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본아이에프의 보양식 브랜드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이 올 여름 보양식 성수기 시즌을 맞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본흑염소능이삼계탕에 따르면 보양식 성수기인 7~8월 매장 일 평균 매출이 올 1분기 대비 96.4%, 2분기 대비 6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복(7월 30일) 당일에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무려 71.1%가 신장된 일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복날 특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흑염소탕’이다. 7~8월 일평균 판매량이 1분기 대비 135%, 2분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중복 당일에는 전주 대비 1.8배의 판매량을 보이며 새로운 보양식 아이템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기존 흑염소 시장이 일부 마니아층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제거한 조리 기술과 자연방목 100%, 사료 섭취 0%의 몽골산 흑염소 사용으로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주효했다. 전통 보양식인 ‘능이삼계탕’도 높은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일평균 판매량이 1분기 대비 무려 303%, 2분기 대비 152% 증가했으며 중복 당일에는 전주 대비 2.3배의 판매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22일 중부권역 50플러스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북부·서부에서 9월까지 순차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권역별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중장년이 생활권에서 채용 상담과 면접 등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1대1 취업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채용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2,000여 명의 중장년을 채용할 예정이다. 재단은 중장년의 경력설계·직업훈련·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와 동작·영등포·노원 등 13개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중장년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0일 남부캠퍼스에서 열린 남부권역 채용박람회에는 구직자 849명이 현장을 찾아 면접, 상담, 채용설명회 등을 이용했고, 명사특강,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권역별 일정은 중부는 22일, 동부는 26일, 북부는 9월 9일부터 9월 10일, 서부는 9월 18일 순으로 진행하며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 대상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위·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 안내·시연을 뼈대로 한 교육이 진행될 것”이라며 “시니어 고객들이 범죄 수법을 쉽게 이해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스미싱 관련 교육을 이수한 직원을 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전국 28개 노인복지관에 파견한다. 이어 오는 9월부터 자사 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은 박용철 군수가 송해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군수는 송해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주민들과 마주 앉아 농업진흥지역 해제, 경로당 지붕 누수 보수, 송해면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 농수로 및 하천 준설, 특색있는 주민 휴식 공간 조성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특히, 이동군수실을 마친 뒤에는 최근 악취와 함께 물고기 집단 폐사로 문제가 된 다송천을 직접 찾아 현장을 확인하며 박 군수는 준설 작업과 잡목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작업 속도를 높여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매월 2회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으로 먼저 달려가 생활 깊은 곳까지 도움이 닿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면서,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긴 여름휴가 뒤에는 몸과 마음이 제자리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을 위해서는 대사 균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사는 우리 몸이 어떻게 기능하고, 우리가 어떤 기분을 느끼며, 얼마나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지를 결정하는 토대이다. 이 균형이 깨지면 기분, 체중, 소화 기능 등 전반적인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휴가 기간 동안의 불규칙한 식사와 활동, 수면 패턴 변화는 몸의 대사 균형을 무너뜨리기 쉽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대사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세 가지 관리 루틴을 소개한다. 1. 규칙적인 신체 활동으로 대사 활성화하기 신체 활동은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규칙적인 움직임은 혈당과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대사 기능에 필수적인 근육량 유지를 돕는다. 직장인이라면 출퇴근길 가벼운 걷기, 계단 오르기, 점심시간 스트레칭, 퇴근 후 짧은 산책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대사 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체력과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2. 회복을 위한 양질의 수면 확보하기 수면 중에는 체중·에너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유통가에서 인기 작가나 유명 캐릭터와 협업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감성적인 일러스트 혹은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의 감성과 소비욕구를 자극하는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식음료업계에서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이를 제품 패키지나 특별한 공간에 적용함으로써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레스토랑 ‘부토’와 함께하는 스페셜 푸드 페어링 프로모션에 비주얼 아티스트 ‘275C’의 일러스트를 더해 생동감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275C는 발베니의 장인정신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를 선보였으며, 이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부토의 내∙외부에 전시되어 미식과 감성이 어우러진 경험을 선사한다. 275C는 선명한 색감의 팝아트로 키덜트 감성을 표현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MZ 세대 사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 그는 발베니의 로고와 바틀을 재해석하고, 보사노바 리듬과 위스키 향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순간을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275C의 작품으로 새롭게 단장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무더운 여름철은 전립선 건강에 취약한 시기다. 고온다습한 환경과 찬 음식의 잦은 섭취, 에어컨 바람 같은 요인이 기존 전립선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년간(2020~2024년)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 통계에 따르면, 전체 전립선 염증 질환자 수는 매월 비슷한 분포를 보이지만, 급성 전립선염 환자 수는 6월 대비 7월 환자수가 7.4% 증가세를 보이면서 8월에 정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이장희 과장은 “여름철에는 과도한 땀 배출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소변이 농축되면서 요로와 전립선이 자극을 받는다”라며 “차가운 음료나 에어컨 바람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골반 근육이 수축해 요도와 전립선을 압박하고, 이는 배뇨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균 번식, 수분 손실, 에어컨 바람…전립선 건강 악화 요인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생성하고 배뇨 기능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같은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여름철 더위는 이러한 전립선 질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9일, 2026년도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2026년 예산 총지출은 137조 6,480억 원으로 2025년 예산 125조 4,909억 원 대비 9.7% 증가한 가운데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의료인력 양성과 정신건강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기반 복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복지부는 저소득층의 빈곤 완화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인 6.51% 인상하고, 생계급여액을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최대 12만 7천 원, 연간 153만 원 인상하고, 자동차 재산기준 완화, 청년 근로사업 소득 공제 확대를 통해 약 4만 명이 추가로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 대상자 선정 시 부양비를 폐지하고, 요양병원 간병비를 지원하며, 특수식 식대를 인상하는 등 보장성을 강화하며, 저소득층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납부재개자로 한정했던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대상을 저소득 지역가입자로 확대하면서 54만 3천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