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2026 시민사회단체 신년하례회 비상(飛上) 시민과 함께, 연대의 힘으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지난 한 해, 우리는 비상계엄을 극복하기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광장을 지키는 등 각고의 노력을 모아준 결과 어려운 일들을 잘 극복하고, 우리 사회가 한 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국회에서도 우리 사회의 불공정·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가맹사업법을 개정하고, 우리 사회 불평등 양상을 종합적, 다차원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 의장은 “더 나아가, 정말 이제는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는 우리 국민들의 기본권과 관련된 문제이기도 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한 과제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인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현지시각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IT박람회 CES 2026에서 삼성SDS(대표 이준희)와 함께 AI데이터 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AI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국내 AI산업 주도권 확보와 지역산업 전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삼성SDS는 2032년까지 사업 투자를 통해 구미 국가1산단 일원에 60MW급 전력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AI데이터센터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첨단 AI 반도체를 적용해 대규모 AI 연산 및 데이터 처리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제조·서비스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특히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인 만큼, 도는 이번 투자협약은 삼성SDS가 전략적 투자 거점으로 구미를 선택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CES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해 도내 겨울 축제장 6개소를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재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화천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주 토요일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운영상황실 운영체계와 소방안전대책본부 운영 상황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1일 최대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축제인 만큼, 다중운집에 대비한 치안대책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비상상황 발생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작년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하면 화천은 이제 180만 도시가 되는 것”이라며, “얼음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와 의료대응 태세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3년째 이맘때만 되면 화천군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 없이 두 배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시와 구·군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추진 우수 유공기관과 관계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대회는 16개 구·군 음식문화개선사업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위생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수기관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시 미식정책 성과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우수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16개 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며, 올해는 ▲최우수 기관으로 연제구와 해운대구 ▲우수기관으로 중구, 금정구, 강서구를 선정했다. 특히 중구는 부전~강릉 열차 개통과 북항 오페라하우스, 북항 마리나 활성화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미식 관광 기반(인프라) 조성에 힘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중구는 올해 미식 안내서 맛있데이(DAY)를 제작해 부산의 주요 관광안내소와 호텔 등에 배포하고, 구 누리집과 연계해 음식점 정보를 제공하는 큐알(QR)코드를 수록하는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맛집 정보와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개관 4년 만에 상설전을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자수, 염원을 그리다라는 전시 제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전시물에서도 대규모 변화를 준 결과 신규 지정문화유산 등 가치 있는 자수 작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 직물 공예, 그중에서도 자수를 소개하는 전시인 자수, 염원을 그리다는 개편 후 공예박물관 전시3동 2층에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18년 5천여 점의 유물을 기증한 故 허동화(전 한국자수박물관장)의 아호를 딴 이름으로, 보물 자수 사계분경도, 국가민속문화유산 운봉수 향낭, 일월수다라니주머니 등을 포함해 허동화, 박영숙 부부가 평생에 걸쳐 수집한 다양한 직물공예품을 보관, 전시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기획전 염원을 담아에서 개발된 콘텐츠를 상설전에도 확장 적용하는 등 ESG 가치를 살리고자 했다. 기존 전시가 끝나면 사장되던 신규 개발 콘텐츠를 개편에 맞춰 재구성해 지속가능한 전시를 시도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주요작품은 설명을 부착해 직관적으로 작품을 알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외국인과 시각장애인도 손쉽게 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국무총리 훈련으로 제정됐으며, 7일 관보 게재와 동시에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위기 시 국내외에서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백신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도입·활용하기 위하여 제정된 이번 협의체 운영규정은 범정부 협의체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백신 신속도입을 위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마련됐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시 질병관리청에 설치하며, 백신수급계획의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해외 백신수급 동향, 부처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 조정하며, 협의체 위원장은 질병청장이며 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실장급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사전검토 중심의 협력체계로 질병청 차장 및 각 부처 국장급의 실무협의체를 두며,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의 위원장은 필요시 관계기관·단체에 자료제출 및 의견 제시, 전문인력 파견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초기에도 백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5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2026 대한민국 대도약을 광주·전남에서 시작하겠다”며 “위대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길, 320만 시·도민이 그 역사의 주인공으로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신라 말 모양 토우, 가야 말 갑옷 등 말과 관련한 국가유산을 집중 조명한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에서 발굴조사한 경주 쪽샘 유적 등에서 출토된 말 관련 유물의 재현품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 사진 등을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시 공간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한 신세계 더 헤리티지라서 의미를 더한다고 국가유산청은 전했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오늘을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붉은 말과 함께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AI 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으로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했고,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