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의문에서 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의 재운영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개관하는 6개 권역 안내소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추후 탐방객을 위한 해설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백악산과 사적 한양도성을 찾는 국내외 탐방객에게 우리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안내소 재운영으로 개선된 탐방 편의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안내소의 새 출발을 알리는 길놀이와 아리랑 등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허민 국가유산청장,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등 주요 참석자들이 실제 창의문 안내소 일부 구간을 걸어보며 개소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백악산과 한양도성이 도심 속에서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인 만큼, 다시 문을 여는 6개 권역 안내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탐방객이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느낄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며,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치며,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중앙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재학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독립기념관은 오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온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 1919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당일 오후 12시부터 겨레의 큰마당에서 펼쳐지는 만세운동 퍼포먼스로 대국민 신청을 통해 모인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이 극단 우금치와 함께 107년 전의 만세운동을 재현하며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독립기념관은 전했다. 또한 라라앙상블의 음악 공연, 점핑엔젤스의 독립선언 퍼포먼스, 천안시립풍물단의 풍물놀이가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육군 의장대와 태권도시범대의 역동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기념관 소장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백범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특별 굿즈를 선보이며, 담요와 엽서로 구성된 기념품 패키지는 행사에 참여하는 1,919명의 명예 독립운동가들에게 수여되어 그날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선물이 될 계획이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오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창덕궁 인정전 내부를 공개하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설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평소 바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에는 기존 정규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와 외국어로 진행되며, 금·토·일요일에는 궁궐 내 관원들의 업무 공간이었던 궐내각사를 탐방하는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심화해설과 연계하여 한국어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와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회당 입장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되며, 수·목요일은 정규해설 참여자 중 현장에서 순차적으로 입장하며, 금·토·일요일은 궁능유적본부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창덕궁 깊이보기(궐내각사) 사전 예약자(15명)와 현장 접수자(65세 이상, 회당 선착순 5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목조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인정전 내부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나, 기존 해설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