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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왕릉팔경’ 하반기 23회 운영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8개 코스 운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조선왕릉길 여행프로그램’ 「왕릉팔(八)경」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왕릉팔경은 조선 왕조의 시작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흐름을 따라 8개 코스를 여행하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왕릉과 인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1회 전 회차가 매진되며 349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기존 6개 코스에 세종과 정조를 주제로 한 ‘세종의 길’과 ‘정조의 길’을 추가해 총 8개 코스로 확대 운영한다. 하반기 왕릉팔경은 ▲1경 ‘조선을 열다-태조의 길’(구리 동구릉) ▲2경 ‘조선을 꽃 피우다-세종의 길’(여주 영릉과 영릉) ▲3경 ‘조선을 그리워하다-단종의 길’(영월 장릉·남양주 사릉) ▲4경 ‘조선을 논쟁에 빠뜨리다-왕과 신하의 길’(파주 장릉) ▲5경 ‘조선을 다시 꽃피우다-정조의 길’(화성 융릉과 건릉) ▲6경 ‘조선을 지키고 채우다-광주유수의 길’(서울 헌릉과 인릉) ▲7경 ‘조선을 이은 여성을 만나다-사친의 길’(파주 소령원·고양 서삼릉) ▲8경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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