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하림공원 작은영화관에 직박구리가 산수유 열매를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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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행정안전부가 동래구 동래온천지구 일원을 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천도시는 온천법에 따라 온천자원의 우수성과 온천관광 활성화 노력, 온천산업 육성 가능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앞서 2023년 충북 충주 수안보온천, 충남 아산 온양온천, 경남 창녕 부곡온천 등 3곳이 온천도시로 지정됐으며, 이번에는 동래온천이 단독으로 추가 지정됐다. 행안부는 동래온천의 온천도시 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고 온천자원과 도심 접근성, 발전 가능성, 차별화된 발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정했다. 동래온천은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약 1,400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 대표 온천관광 자원이다. 특히 최고 70.3℃에 달하는 고온 온천수와 실리카 성분을 함유한 수질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심에 위치한 입지 역시 강점이다. 부산 지하철 1·3·4호선과 동해남부선 등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온천시설 등 관련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약 200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 금정산국립공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연령대별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질병청은 지난 9월 16일 인플루엔자의 이른 유행 상황을 고려해 유행 전망과 백신 수급 상황, 의학적 필요성, 의료기관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접종은 9월 21일부터 시작됐다. 10월 1일 오후 6시 기준 어린이 114만3000명(23.1%)과 임신부 7만6000명이 접종을 마쳤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대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5세 이상은 6일,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별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백신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이 별도로 적용된다. 70세 이상은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KT위즈파크와 NC수원터미널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식품안심구역을 직접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일정 구역에서 전체 업소의 3분의 2 이상이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경우 지정할 수 있으며,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다. 기존 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스타필드 수원점 ▲롯데쇼핑몰 수원타임빌라스 ▲AK플라자 수원 등 3곳의 식품안심구역이 운영되고 있었다. 이번에 KT위즈파크와 NC수원터미널점이 추가되면서 수원시 식품안심구역은 모두 5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신규 지정을 위해 두 구역의 식품접객업소 현황과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률, 식품안심구역 지정 제한 사유 등을 사전에 검토했다. 이후 구역 경계와 업소 현황, 표지판 설치 장소 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지정을 완료했다. 신규 식품안심구역에는 관련 표지판을 설치하고, 구역 내 음식점의 위생등급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정 이후에도 음식점의 위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분야별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주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주요 공약의 추진 내용과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안전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소관 부서장이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계획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세종공주축협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금강신관공원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우공심과 함께하는 육즙팡팡 알밤한우’ 제4회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출범한 공주알밤한우의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고, 백제문화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공주알밤한우의 품질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알밤한우는 공주 알밤을 활용한 사료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가을잔치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축제 방문객의 한우 소비를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와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서는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류를 정상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목심, 사태, 앞다리 등 국거리류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한 한우를 행사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구이존’도 운영한다. 소비자가 한우를 직접 구매하고 현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해 축제와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체험형 소비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주알밤한우 불고기 시식 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 먹거리광장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참여형 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10월 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주제로 제철 식재료가 가진 색과 맛의 가치를 새로운 기술과 접목해 도민에게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박찬일 셰프의 제철 식재료 인문학 강연으로 시작한다. 제철 식재료에 담긴 이야기와 음식의 의미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어 가을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 색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도 선보인다. ▲빨강 사과 ▲노랑 단호박 ▲초록 시금치 ▲하양 새송이버섯 ▲보라 자색고구마 등 색깔별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직접 맛보며 제철 식재료의 다양한 맛과 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 식문화 체험과 차별화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기발한 메뉴명과 음식 스토리를 만들고, 자신이 상상한 요리를 이미지로 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아스티호텔 2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 부울경 경제동맹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응해 부울경 초광역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산업·교통·생활 등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부울경 경제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 방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과 윤태한 시의회 부의장, 김영재 부산연구원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관계자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전문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귀현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정책국장이 ‘5극3특 발전전략과 부울경의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 국장은 권역별 성장 엔진 육성 등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주요 정책 수단을 설명하고, 부울경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최지민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은 ‘5극3특 추진 방향과 부울경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국가 차원의 균형성장 전략과 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 2일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전통적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부산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노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기념식은 ‘건강한 백세 행복한 노후,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표어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동시에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강무길 시의회 의장, 시교육청 부교육감,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장,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의 모듬북 공연이 펼쳐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식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먼저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증평역 인근 신동리 철도 하부 통로박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자 전용통로 신설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7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형 측량과 현장조사, 지장물 및 지반조사 등을 마쳤다. 현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행자 전용통로의 위치와 구조, 시공 방법 등을 검토하며 세부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해 온 기존 통로박스의 협소한 통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2억6200만원이다. 신설되는 보행자 전용통로는 기존 통로박스 우측에 폭과 높이 각각 3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동선을 분리해 좁은 통로에서 발생해 온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4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실시설계용역비 9700만원을 반영하고, 5월에는 국가철도공단에 사업비를 교부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앞으로 공법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충주시(시장 이동석)는 충북도가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의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돼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일 오후 5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맞춤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공유하고, 도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성과 부문에는 충주시 교현안림동과 성내성서동을 비롯해 도내 5개 사업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교현안림동과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활동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현안림동은 대상,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 부문에서도 시의 성과가 이어졌다. 지현동을 비롯한 3개 사업이 참여한 가운데 지현동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충북형 도시재생사업과 맞춤지원사업 등 2개 분야에서 총 3개의 수상 실적을 거두게 됐으며, 배경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