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서로 일대에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 라는 주제로 봄꽃정원, 예술정원, 미식정원, 휴식정원의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영등포구 시니어클럽에서 미식정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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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추석 연휴는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명절 음식을 즐기는 만큼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고, 기름지고 풍성한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기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고루 갖춘 일상식으로 돌아가며 흐트러진 식사 리듬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맛과 포만감은 놓치지 않으면서 필요한 영양을 균형 있게 챙기는 한 끼가 명절 이후 평소의 식생활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도 조금만 다르게 조리하면 색다른 일상 메뉴로 변신할 수 있다. 미처 사용하지 못한 재료는 알뜰하게 활용하고 여기에 든든한 단백질을 더하면, 장보기 부담은 덜면서 맛과 영양을 갖춘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이에 호주축산공사는 추석 명절 후 남은 식재료와 호주청정우를 함께 활용해 익숙한 재료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식탁 리셋’ 레시피 2종을 소개한다. 냉장고 속 남은 재료의 색다른 변신,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 명절 뒤 냉장고에 남은 밥과 채소를 색다르게 활용하고 싶다면 ‘호주청정우 갈비살 누룽지 오차즈케’가 제격이다. 타래 소스로 간한 밥을 바삭한 누룽지로 만들고,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29일 오후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치매 관련 유관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치매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점과 충북도지사 표창 20점 등 총 24점이 수여됐다. 이어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연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겪는 돌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 이하 센터)는 29일 관내 첫 와이너리인 ‘그레이프가든’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와인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덕산읍 귀농2길에 위치한 그레이프가든(대표 윤정희)은 샤인머스켓과 거봉을 활용한 와인을 생산하는 농산물 가공사업장으로 올해 ‘디악센 샤인 드라이 포르티시모’와 ‘디악센 샤인 스위트 포르테’ 등 와인 2종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나섰다. 그레이프가든은 지난해 센터가 추진한 ‘무가당 와인 제조기술 시범사업’에 참여해 와인 제조에 필요한 가공 장비를 지원받고, 동결압착과 열풍건조 기술을 활용한 무가당 와인 제조기술을 도입했으며, 포도 원료의 특성을 활용해 설탕을 추가하지 않고 와인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와인을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현재 무가당 와인은 기술 적용과 제품화를 위한 준비 단계에 있다. 이번 현판식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열어 무가당 와인의 맛과 품질을 처음 선보였으며, 앞으로 소비자 반응 등을 바탕으로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능식)과 평택시(시장 최원용), 삼성전자는 29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능식 청장, 최원용 평택시장,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평택 포승(BIX)지구 물류시설용지 약 3만3,830평에 총 5천억원을 투자해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첨단 자동화 물류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도는 삼성전자 물류센터는 지난해 3월 착공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약 3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의 첨단 물류시설을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평택항과 인접한 포승지구의 항만 인프라와 광역 교통망을 활용해 가전제품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평택항 물동량 확대와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항과 인접한 데다 서해안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춘 산업·물류 거점이다.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제조업을 지원하는 기존 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0월부터 12개 자치구 2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2026년 전통시장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전통시장 고유의 먹거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저녁 시간대 방문객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퇴근길 직장인과 청년,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겨냥해 야시장과 특화 메뉴, 문화공연, 미식 투어 등 시장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시는 민선 9기 핵심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저녁에도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시장에서 형성된 방문 수요가 인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했다. 구체적으로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에서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이 열린다. 9개국 글로벌 플리마켓을 비롯해 윷놀이 월드컵, 글로벌 토크콘서트 등을 마련해 다양한 국적의 문화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로구 구로시장에서는 10월 24일 ‘제4회 한맥대축제: 한복 ON 구로마켓 런웨이’를 개최한다. 야외 푸드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잠정)에서 실질 GRDP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해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성장률 3.7%의 3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2위 경기 5.9%, 3위 서울 5.5%와도 6%p 이상 차이를 보였다며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6개 분기 가운데 5개 분기에서 전국 1위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2분기 성장에서는 광제조업과 건설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광제조업은 반도체·전자부품과 전기장비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2.4% 성장했다. 전국 광제조업 평균 성장률 6.5%를 크게 웃돌며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도 제조업 생산 확대를 뒷받침했다. 2026년 6월 기준 충북 광공업생산지수는 170.6(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8% 상승했다. 수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6월까지 충북의 누계 수출액은 219억2,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했다. 또한 도는 건설업의 경우 전국 생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9일 강화문예회관과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대한노인회강화군지회(회장 장기천)가 주관으로 관내 유관기관·단체장과 노인회 관계자, 어르신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와 라인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후에는 읍·면 대항 체육대회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한궁,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읍·면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등 체육대회 결과를 넘어 지역 어르신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용철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체감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김용석 대광위원장을 직접 만나 서울 도심과 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강화군민 3만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서명에는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요구하는 군민들의 의견이 담겼다. 군은 철도망이 없는 지역 특성상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 대중교통망 구축이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이 추진하는 M버스는 강화터미널을 출발해 강화병원, 유성아파트, 용진주택, 현대아파트, 김포대학입구를 거쳐 김포한강로를 이용한 뒤 합정역, 신촌오거리, 홍대입구역, 충정로역을 지나 서울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특히 서울역은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거점이라는 점에서 노선 신설에 따른 교통 편의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노선이 신설되면 강화군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돼 직장인과 학생들의 출퇴근·통학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신용한)는 29일 도청 그림책정원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중원대학교, 충청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극동대학교 등 도내 8개 대학과 건양대학교 등 총 9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 관람객 유치를 위한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 대학생들에게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알리고, 청년층의 실제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한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엑스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청년 맞춤형 홍보와 단체관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는 대학 홈페이지 메인 배너와 학과 게시판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가 추진된다. 대학 공식 SNS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릴스, 페이스북, 블로그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행사 콘텐츠도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학과별 단체관람 신청 시 신속한 입장 절차를 지원해 대학생들의 단체 방문 편의성을 높이고, 화장품·뷰티 관련 전공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엑스포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은 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과 오는 10월 2일부터 제72회 백제문화제 폐막일인 10월 11일까지 공산성 일원에서 ‘2026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산성 미디어아트는 ‘백제 만화경 : 하나의 빛, 무한한 상상’을 공식 주제로 선정했다. 하나의 만화경을 통과한 빛이 수많은 색과 장면으로 피어나듯, 백제의 역사 역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전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 문화의 뿌리가 1,500년 전 백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착안해, 청동거울과 미디어아트의 ‘비춤’이라는 특성을 중의적으로 녹여내어 백제의 찬란한 문예와 예술적 감성을 환상적인 빛의 예술로 승화시켰다. 행사장인 공산성 일원은 성 밖의 비전과 성 안의 서사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금서루 진입로에는 백제 전통 문양의 고보 조명이 빛의 길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고, 금서루 성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쇼는 1,500년을 넘어 깨어난 백제의 기억과 무령왕릉 지석, 철갑기병의 위용을 웅장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