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가 AI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가운데,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세대공감교육'을 운영하며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도는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AI 세대공감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을 매개로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와 협력해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10명과 청소년 10명이 1대1 멘토,멘티로 참여해 생성형 AI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디지털 멘토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의 AI 활용을 지원했으며, 어르신들은 AI 이미지 생성과 창의 미션 등을 수행하며 생성형 AI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세대공감형 AI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는 올해부터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22일 신용한 도지사가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 장관을 만나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5개 사업으로, 2027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충북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도는 전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등 6개 주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건의했으며, 기획처의 재정운용체계 혁신 기조에 발맞춘 충북도의 재정 정상화 및 세출 구조조정 노력을 피력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신 도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충북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갈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 주도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2일 신관 4층 강당에서 'tbn 충남교통방송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안전한 2026 충청남도 일상안심 프로젝트 천안시 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이형규 교수가 '고령자 교통안전'을 주제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올바른 보행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가수 윤수현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퀴즈와 홍보물 배부도 함께 진행됐다. 이수경 관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마련하고, 고령자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2일 기후변화로 더욱 무더워진 올여름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전국 수목원·식물원을 적극 추천하며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소개했다. 산림청은 수목원이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자생식물을 수집·증식·보전하는 산림생물의 핵심 거점이자 기후적응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복지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전국에는 73개의 수목원과 식물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산림청은 올해 추천 명소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 등 10곳을 선정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서해와 맞닿은 입지에서 227종의 수국과 태산목, 플록스 등 다양한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택식물원은 축구장 93개 규모에 9,7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숲속 탐방로와 수생식물원, 바오밥나무 등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HQ건강지능(Health Quotient)이 새로운 필수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올해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건강지능을 제시하며,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미래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에는 병이 생긴 뒤 병원을 찾았다면, 이제는 질병이 발생하기 전부터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웨어러블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심박수·수면·활동량 등을 일상적으로 확인하고, 혈압계와 혈당측정기 등으로 직접 건강 수치를 관리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건강 데이터가 넘쳐나는 것에 비해 관련 숫자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불안과 혼란이 커질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은 “건강지능은 단순히 건강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적절히 해석해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라며 “예방과 개인 맞춤형 관리의 출발점은 건강 수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고 설명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 지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건강지능의 핵심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의 건강 수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크인 강화, 당신만의 강화 라이프' 참가자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강화에서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6박 7일까지 머물며 자연과 역사, 문화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군 내 숙박비와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 여행 경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특히 4인 기준 6박 7일 일정으로 참여할 경우 최대 12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 체류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참가자는 체류 기간 동안 군 내 유료 관광지를 방문하고 여행 과정과 경험을 개인 SNS 채널에 게시해야 한다. 군은 이를 통해 강화의 관광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확산하고 관광객의 자발적인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본인 명의의 SNS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군은 여행계획과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약 8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에 대응해 농경지와 배수시설, 주요 관광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누적 강수량은 618.3mm를 기록했다. 특히 21일 새벽에는 평균 84.69mm의 비가 내렸으며, 교동면 153mm, 양사면 130mm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 이에 박용철 군수는 지난 18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농경지와 배수시설을 찾아 피해 상황과 배수시설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농경지 배수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에 농가 불편사항을 신속히 파악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20일에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배수시설과 탐방로, 관광객 이동 동선, 문화유산 주변 사면 등을 살펴보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예찰 강화와 위험요인 정비를 주문했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맞춰 하천과 배수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퇴원 직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신청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최대 한 달가량 걸리던 절차를 최소 3~7일로 단축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긴급지원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며,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 독거노인·고령부부 등 대상자는 퇴원 후 14일 이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3~7일 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긴급지원 이후에도 복합적인 돌봄이나 장기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통합돌봄 체계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춰 시간제 단기인력과 전담인력 채용, 기존 생활지원사 초과근무 등을 활용하는 등 돌봄 인력 운영도 탄력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의료·요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 시행 이후 100일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법 시행 이후 노인과 장애인 등 총 300명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 명당 88.2명 수준으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시는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총 1,17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했다. 신청자 1인당 평균 5.1건 이상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에이징 인 플레이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통합돌봄법 시행 100일 통계와 비교해도 공주시의 성과는 두드러졌다. 공주시의 1인당 서비스 지원 건수는 5.1건으로 전국 평균 3.3건, 충남 평균 4.3건을 모두 웃돌았다. 또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는 88.2명으로 전국 평균(41명)의 약 2.2배, 충남 평균(33.8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대한민국 밤(栗)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를 앞둔 프레대회 성격의 행사인 만큼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식품·관광·문화가 융합된 밤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기본계획 보고회 및 조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조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조직위원의 임기가 지난 5월 종료됨에 따라 활동 실적과 연임 의사, 조직 개편 및 보직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해 기존 29명에서 24명 규모로 조직위원회를 재편한 시는 신규 및 연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박람회의 주요 추진 사항을 심의하고 신규 콘텐츠 발굴, 국내외 협력사업 제안 등을 통해 행사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열리는 사전 행사로, 국제행사 수준의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시는 박람회의 국제화를 위해 해외 참여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