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참여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및 신청은 20일부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