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9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 우수(雨水)를 맞아 하림공원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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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오는 8일,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시즌 콘셉트 ‘풍요로운 계절의 맛, 가을 산해진미’를 내걸고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일제면소는 이번 가을, 낙지와 해산물, 버섯 등 풍성한 가을 식재료를 활용해 혼자서도 든든하게, 함께라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마련했다. 대표 메뉴는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이다. 우선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는 쫄깃한 통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가리비, 새우, 바지락을 더한 메뉴다. 한 그릇 가득 담긴 해산물과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쌀쌀한 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얼큰 버섯 소고기 전골’은 시원한 해물육수에 8가지 버섯과 소고기를 담고, 특제 얼큰 양념을 더해 깊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 넉넉한 재료와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로 든든한 식사로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저녁에는 전골을 안주 삼아 술 한잔을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가을의 맛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가을맞이 2인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낙지 한 마리 해물 칼국수와 얼큰 샤브 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김명식)은 노인복지관 선배 시민 선암회(회장 이규창)에서 7일 노인복지관 2층 이상설홀에서 ‘1·2·3세대 시민 참여형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고,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세대 선배 시민 선암회 어르신을 비롯해 2세대 향군여성회, 3세대 우석대학교 학생과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 세대와 연령대가 다른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면서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김명식 군수는 ‘격이 다른 생거진천 건설’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진천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의견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참여자들이 세대별 경험과 관점에 기반해 진천군 발전을 위한 조별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추미애)는 7일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장암역을 휴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도는 장암역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평일에는 7~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한다. 경기도와 의정부시, 양주시는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장암역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장암역 휴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따라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새로운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절차다. 현재 장암역은 지하철 7호선 종점으로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장암역을 연결하는 공사에 맞춰 현재 장암역을 철거하고 차량기지 안에 새로운 장암역을 건설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역사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는 공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이 모두 환경 보호라는 공통된 취지를 갖는 만큼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하루 차이로 진행되던 두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는 ‘제로웨이스트 커피도시, 부산’ 선포식이 열린다. 이번 선포는 시와 시의회, 커피업계, 시민단체가 협력해 커피박을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시키고 이를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윤태한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한국커피연합회 부산경남지부, 모모스커피, 부산광역시생활폐기물협회,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등 관련 업계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커피박을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기반을 확대해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의 커피박 수거 참여 매장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10곳에서 시작한 커피박 수거 참여 매장은 올해 부산진구 공공 수거체계가 도입되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과 연계해 마련된다. 기업 전시와 상담 중심의 산업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별도의 제한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부산AI페스티벌.kr’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부산 AI 페스티벌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AI 산업과 교육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간 경험 격차를 줄이고 지역 미래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사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가 산업 현장을 넘어 교육과 문화, 여가 등 시민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학생과 시민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사장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7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머무는 관광, 행복한 부산 민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부산 관광산업의 성장세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지출액도 7423억원으로 50.8% 늘었다. 관광객 수뿐만 아니라 관광 소비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부산시는 관광산업의 성장 방향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가’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얼마나 소비하는가’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음식·숙박업을 비롯해 의료·웰니스, MICE, 크루즈 등 관광산업 현장 관계자와 감천문화마을 주민 등 13명이 참석했다. 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부산역 관광안내센터와 외국인 관광객의 짐을 보관·배송하는 서비스 플랫폼 ‘짐캐리’를 직접 찾아 관광객 맞이 현황과 현장 수용태세를 점검했다. 시는 특히 부산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의 의미를 담아 수원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드론과 불꽃으로 표현한다. 특히 올해는 드론 운용 대수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1000대를 투입한다. 대규모 드론 편대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이미지와 연출을 선보이고, 드론쇼에 이어 불꽃쇼를 진행해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드론·불꽃쇼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삼성전자 직장인 밴드 ‘밴드 버킷리스트’를 시작으로 가수 류현상,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더류&전영랑’ 등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 입장권은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수원컨벤션센터 1층 로비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광교호수공원의 수변 공간과 야간 경관을 활용한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오는 10일과 22일 군 산업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026 음성군 쎄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 쎄일페스타는 관내 우수 기업 제품과 음성 명작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지역 상생 행사다. 올해는 군민과 방문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두 행사 모두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1차 행사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 앞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돼 체육대회를 찾은 방문객에게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는 홍보·판매의 장이 될 예정이다. 1차 행사에는 에쓰푸드, 세모, SSK, 인터바스, 코지맘바이오, 엔젤에스캄, 가톨리아, 코메가, 볼빅, 생극양조, 뷰니크, 이삭식품, 아카시공방 등 총 13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 기업의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2차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2일 맹동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차 행사에는 1차 참여 기업에 더해 한독, 팩토리투어센터, 농정과와 협업한 음성군 농산물 업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를 도가 운영하는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도내 생태관광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위치 정보(GPS)를 활용한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면 해당 관광지의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스탬프 투어 대상지는 총 10곳으로 △예산 황새공원·수덕사 △서산 천수만 버드랜드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논산 대둔산 △금산 천내습지 △공주 계룡산 동학사 △청양 칠갑산 장곡사 △보령 소황사구 △서천 금강하구 조류전시관 등 충남의 대표 생태·자연 관광지가 포함됐다. 코스를 완주하면 인증서가 발급된다. 여기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코스 1개당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는 경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세부 코스 정보는 ‘충남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모바일 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생태관광지를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박수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별도의 소득기준이나 사전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새로운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소득 감소,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도움 요청을 주저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나 사전 신청 없이 가까운 푸드뱅크·푸드마켓 등을 방문하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먼저 지원하고 이후 상담·연계한다’는 방식이 핵심이다. 복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과 절차적 장벽을 낮추고, 먹거리 지원을 계기로 생활실태를 파악해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구조다. 도는 지난해 12월 계룡을 시작으로 천안·논산·태안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올해 5월에는 공주·보령·아산·금산·홍성이 참여했고, 8월에는 부여·서천까지 확대되면서 현재 11개 시군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확대와 함께 이용 실적도 쌓였다. 지금까지 총 1만443명의 도민이 그냥드림 서비스를 이용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