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고,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 명장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 까지 시장, 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되고, 신청 자격은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개설 이후 올해 26기를 맞는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은 지금까지 총 1,07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학교 정원 원예 강사, '함께 그린 텃밭 교실' 운영자, 도시농업 전시·박람회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총 80시간 무료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개념 및 중요성, 토양과 비료의 이해, 작물별 친환경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텃밭 채소 재배 및 실내 원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고,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 자격은 시에 거주하며 농업계 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 영농경력자(3년 이상),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온라인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 농업 관련 기관·단체 근무 경력자 등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서 및 증빙서류는 27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되고,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6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이나 시 시민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맞춤형 교육으로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는 실속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농업 분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전문가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자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정기적인 건강 점검과 상담, 건강 실천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참여를 완료하면 건강관리 기기와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및 신청은 20일부터 정원이 채워질 때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 이하 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개사 등 총 3개 분야 18개 사다. 참여를 바라는 소상공인은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모집 대상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총 148개소를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 지원을 지속했으며,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디자인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무안의 한 식품업체 대표는 “브랜딩과 포장 디자인, 가격 책정 등을 전문가와 함께 개선해 제품 가치와 소비자 반응이 모두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형성 도 중소벤처기업과장도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도 장인정신과 자부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건소에서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음성군 소재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5280개소와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586개소로 군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교육지원청, 충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표지판,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포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음성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체험·교육·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예정자로, 교육생 개별 농장 점검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설정된 수치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41억 원을 투입하고,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뤄질 계획이며,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하며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도 확인됐다고 군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공공일자리 분야에서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한 공공근로 사업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일자리를 확충한다. 또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용 지원도 강화할 계획으로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 스마트팜 등 미래형 농업 기반을 추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청년층을 위해 청년일자리 사업과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여성에게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여성 인턴제와 아이돌봄 서비스 추진을 통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또한 초고령사회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니어카페 운영 등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보호작업장 건립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고용률 수치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자족형 고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산업·복지·청년 정책이 연계된 일자리 전략을 통해 ‘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교통문화지수 우수‧개선 지방정부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평가 영역을 조사,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공표하는 지수로 군은 운전행태(88.72점), 교통안전(21.35점), 보행행태(17.57점) 등 총 88.72점을 획득하며 전국 80개 군(郡)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인구 및 도로연장 당 보행자 사상자 수 항목 등에서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분기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여 주민 의식을 높였고 교통안전 표지판 신설과 보수, 신호기 정비, 무인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사업을 진행해 사고 위험을 낮췄다. 또한,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시계탑사거리에는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했다. 산막이시장 일대에는 낡은 전선을 땅 밑으로 묻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완료해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도심 미관을 개선했고, 군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영 확대 △스마트 승강장 설치 등 교통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교통문화지수 군 지역 1위 달성은 군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노력의 결과"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더욱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6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스포츠타운에서 2026 자연울림괴산 충청북도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군체육회가가 주최하고, 군게이트볼협회와 충북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동호인 화합을 다지고자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충북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이날 송인헌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으며, 셔틀버스를 통한 편리한 이동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DMZ 평화의 길’ 공식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참가비는 지역 특산품으로 환급된다. 군은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을 막아낸 국방의 요충지로, 한반도 평화관광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테마 노선에는 ‘강화 해협(염하강)’을 따라 걷는 돈대 트래킹이 포함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또한 강화평화전망대에서는 장애물 없이 북한 개성 일대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대룡시장과 화개정원 등 실향민의 삶의 터전과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박용철 군수는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화군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