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설을 앞두고 어르신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생산품을 판매하는 은빛장터 할인 기획전을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은빛장터는 노인 일자리 35개 공동체 사업단에서 어르신이 직접 생산·가공한 생산품을 온라인·오프라인 판매·홍보를 지원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김 3만 5천 원에서 2만 5천 원 등 최대 30% 할인 행사를 마련, 명절 선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도장터에서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생산품은 여수시니어클럽 김치류, 순천시니어클럽 손질 멸치·누룽지세트, 곡성시니어클럽 참기름 세트, 고흥시니어클럽 참깨 누룽지, 보성시니어클럽 녹차 기름 세트, 완도시니어클럽 김·유자사과 주스 세트 등으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35개 사업단 123개 사업을 추진, 명절 등 온라인·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98억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정광선 도 보건복지국장은 “은빛장터는 어르신 일자리 생산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따뜻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께서 직접 만든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건강한 사회 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이어지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4일 군은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210개 점포)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320개 점포)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으며,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지주간판 설치사업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해 신규 상권인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골목상권으로의 소비자 유입을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설성골목형상점가는 음성읍 읍내리 333-5번지 일원 상권밀집지역인 음성읍 문화사거리 시장로를 중심으로 음성약국부터 아우룸 아파트 인근까지의 구간에 형성돼 있다. 또, 금왕중심 골목형상점가는 금왕읍 무극교~유수장미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상권 밀집 지역에 형성돼 있으며,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는 한국가스안전공사~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사이 상권과 동성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앞 골목상권으로 다양한 소매점이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지역 골목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3일 발표했다. 도는 20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고, 도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0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하여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기업체의 AI 전환 지원과 도민 대상 AI 교육을 강화하는 등 AI 기반 확충에 노력해 왔지만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으며, 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하여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며, 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 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고,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으며,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70세 이상 5,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행동 변화는 더욱 뚜렷했는데, 손목닥터9988과 스마트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이용자는 앱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매일 평균 약 400보를 더 걷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 8,000보(70세 이상은 5,000보) 미션 성공률 또한 8.5%p에서 최대 10%p까지 더 높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포인트 인센티브가 걷기를 시작하게 하는 동기라면, 스마트기기는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걷기 활동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고, 이러한 건강관리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지원을 4일 오전 10시부터 손목닥터9988 이용자를 대상으로 ‘갤럭시 핏3’ 할인 구매 지원 사전 신청을 개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2만 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89,000원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인 55,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4일 사전 신청을 완료한 시민 대상으로, 실제 결제는 9일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1,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손목닥터9988 회원이면 누구나 그동안 쌓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부족한 금액은 서울페이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충당할 수 있다. 조영창 시 시민건강국장은 “손목닥터9988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울형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다”며,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갤럭시 핏3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노인복지관(관장 윤심)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38과목 69강좌, 기획프로그램 6과목 9강좌 등 총 78개 강좌로 개설돼 2,31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게 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취미·교양, 건강·운동, 정보화 교육)로 구성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기획 강좌도 지원한다. 특히, 개강을 기념해 쨍하고 개강이 돌아왔단다 든든한 밥심으로 올 한 해도 행복하게라는 타이틀로 일주일 동안은 건강한 영양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해 어르신들 간 소통을 촉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심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고, 평생학습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고 2027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업, 통합돌봄 지원사업 운영지원 사업, 생활권 공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어촌도로 강화104호선(강화군법원∼창리삼거리) 도로개설공사, 농어촌도로 선원102호선(창리~남산리) 도로개설공사, 군도6호선(용진주택~창리) 도로확포장공사, 저수지 안전관리 사업 등이 포함됐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에게 꼭 필요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사업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사전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2027년도에 최대 규모의 보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 현지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미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밤축제 미국 행사는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H마트 4곳에서 진행되며, 매장 안에서 공주 알밤 시식행사를 운영하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와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참여형 홍보·판촉전을 함께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한 고맛나루 알밤 20톤 물량을 활용하며, 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을 통해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수출과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미국 내 6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해 전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약 8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으며, 공주 알밤의 경쟁력과 현지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보여주는 성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해외시장 개척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 사업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가 있으며, 장기적인 수출 확대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에서 동시 개최하는 것은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 알밤이 글로벌 명품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농식품을 구매하도록 오는 9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와 지역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도는 총 23개 반을 투입해 설 성수기 소비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농산물·가공품 판매업소,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기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나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소비자 혼동 목적의 표시 손상·변경 여부, 음식점에서 원산지가 다른 동일 품목을 혼합해 조리·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확인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증빙서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되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 미표시나 표시 방법 위반 등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또한 거짓 표시로 적발된 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업소명과 주소, 위반 내용 등이 공표되며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 이수 명령도 함께 내려진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동 단속을 통해 위반 행위는 엄정히 조치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는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분석하고,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민들이 자신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인 온기우편함은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으로 우편함에는 펜과 편지지가 비치돼 있으며, 답장을 받을 주소를 작성해 넣으면 3-4주 후 온기우체부가 작성한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다. 도청 본관 지하1층 로비에 설치된 제1호 온기우편함은 오는 3월 말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는 도내 3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숙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도민의 일상에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