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3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한 농가에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를 앞두고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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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8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이하 추진단, 단장 이스란 제1차관)을 구성했으며, 부내 여러 부서에서 흩어져 추진했던 AI 관련 사업과 새롭게 개발해야 할 업무영역들을 추진단 내에서 논의하며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4차 회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복지·돌봄 AI 혁신계획(2026-2030)의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들을 구체화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행정 영역의 혁신은 수요 중심으로 개발된 다양한 복지사업이 그 복잡성으로 인해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닿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며, 데이터와 AI 기술이 제도와 사람을 연결하고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 공무원들의 소모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줄 복지행정 지원 체계(에이전트) 도입·확산 방안, 복지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 마련 등이 과제로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에서 항산화 활성이 높고 수확량이 많은 식용피 신품종 맛나직을 개발하여 지난달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맛나직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돌연변이 육종을 통해 육성한 품종으로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7월 29일(출수일수 71일)로 빨라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며, 수량은 10a당 252kg에 달하는 다수성 품종이다. 기능성 분석 결과 총 폴리페놀 1,675ppm, 총 플라보노이드 78ppm을 함유해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며, 항산화 활성이 우수해 잡곡 혼반용 뿐만 아니라 차(Tea), 죽 등 가공 원료로의 활용도가 높은 가운데 농업기술원은 올해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에 0.5ha 규모의 식용피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하는데, 직티리는 지명에 피 직자 자가 포함된 지역으로, 농업기술원은 마을과 협력해 지명 기반의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험·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직용피는 조선시대까지도 오곡의 하나로 재배면적이 10만ha가 넘는 중요한 곡식이었으며, 최근에는 주요 기능성분인 루테오린 및 캠페롤 등이 풍부하고 미백과 항산화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지며 구체적으로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되며, 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 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 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 옥천에서도 3월 2일부터 오후 2시 옥천읍 공설운동장에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겨울이 끝나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철, 괜히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 새학기와 이직, 모임이 겹치는 시기에는 ‘첫인상 리프레시’에 대한 고민도 늘어난다. 평소에는 괜찮다고 느꼈던 얼굴이 유독 어색하게 보인다면, 일시적으로 자신의 얼굴에 권태를 느끼는 이른바 ‘얼태기(얼굴+권태기)’일 수 있다. 외모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아도 분위기를 환기하며 얼태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가장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첫 번째 변화가 바로 헤어 스타일링이다. 앞머리를 내리거나 염색을 하고, 펌을 할 수도 있다. 앞머리를 풀뱅이나 시스루뱅으로 내리면 노출되는 얼굴 부위가 줄어들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고 귀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염색이나 펌 헤어를 하면 전반적인 분위기가 바뀌는 만큼 얼태기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화장으로 눈썹에 변화를 주는 방법이다. 얼굴의 조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눈썹이기 때문이다. 같은 모양이라도 눈썹의 굵기나 높낮이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각진 얼굴형이라면 아치형 눈썹으로 변화를 주면 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긴 얼굴형의 경우 일자형 눈썹으로 바꾸면 얼굴이 짧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광양시, 영암군, 강진군, 보성군, 진도군이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총 4억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스포츠강좌를 운영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국궁, 댄스스포츠 강좌와 워크숍을 운영하고, 영암군은 체조, 탁구, 볼링, 게이트볼 강좌와 교류전을 개최하며, 강진군은 파크골프 강좌와 지도자 과정, 페스티벌을 추진하며, 보성군과 진도군은 생활체조, 수영, 시니어축구,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각 시군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과 생애 주기를 고려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예방(국궁), 기초체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댄스스포츠·게이트볼), 저강도·저위험 생활체육 종목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강좌 운영을 넘어 지역 내 교류전·페스티벌과 연계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병권 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어르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 대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독보적인 도시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 정책,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과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결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이미지 평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고려 왕조 수도였던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고려 궁지와 강화산성, 전등사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역사·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머무르며 체험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문시장 상인회(회장 김영일)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되며,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 시는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리며,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며,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서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공주 미래농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 농업 리더와 농업 최고경영자 육성을 목표로 한 맞춤형 실용 교육 과정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로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1단계 농업 리더 교육에서는 농업 리더의 역할과 동기 부여, 공주 농업의 현황과 비전 분석, 신소득 작목 발굴 및 신규 사업 구상 등을 다룬다. 2단계 경영 교육에서는 상표 개발과 판로 개척 전략 수립, 공모사업 신청 및 경영계획서 작성, 특허 출원 준비 등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높이며, 3단계 성과 공유 과정에서는 교육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특히 교육생별 맞춤형 과제 수행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성과가 실제 농가 경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조치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오는 3월 2일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증평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및 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으로 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27일 오후 5시까지 증평문화원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작되며,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고, 아울러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보강천을 찾아 달집에 소원을 빌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