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하며,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이수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 시즌을 맞아 전시,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시는 두 공간을 통해 책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문화 경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느린 봄날 콘텐츠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책보고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PAGE PICNIC)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원형 서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하며, 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 인문,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북토크 프로그램으로는 4월 29일에는 건축가 유현준이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개정판을 주제로 독자와 만나고, 5월 21일에는 광고인 출신 김민철 작가가 신작 무정형의 삶으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백명옥 작가의 서재를 재현한 전시와 ‘봄 소풍 가방에 넣고 싶은 책’을 주제로 한 큐레이션 전시가 운영되며,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도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아트책보고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세계를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그림책을 통해 삶의 ‘처음’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는 국내 주요 출판사 8곳이 참여하며, 원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수집’을 주제로 한 아트북 큐레이션 전시 정말이지, 그 책에는 없는 게 없어도 5월 19일까지 열리며, 약 1만 9천 권의 아트북을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다양한 기록과 사물이 책으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조명하며, 디자이너 유현선의 큐레이션으로 기획됐다. 오는 4월 11일에는 전시 연계 강연도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출판사와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는 책을 중심으로 문화와 커뮤니티가 결합된 공공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식목일을 현행 4월 5일에서 3월 20일로 변경하고 국가기념일 관련 법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20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국가기념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으나 임기 만료로 폐기된 바 있으며,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해 식목일을 나무 심기에 보다 적합한 시기인 3월 20일로 조정하고, 국가기념일에 거행되는 의식과 행사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함으로써 국가기념일 제도 운영을 보다 체계화하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지구온난화로 봄철 기온이 점차 상승하면서 나무를 심는 적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각 개별 법률과 대통령령에 흩어져 있는 국가기념일 제도 역시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목일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국가기념일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면서 4월에 나무를 심을 경우 착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식목일을 3월로 앞당길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고, 2021년 산림청이 실시한 ‘나무 심기와 식목일 변경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9.2%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 심기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식목일을 3월로 조정하는 방안에도 과반 이상이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부가 주관하는 기념일은 대통령령인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해지거나 개별 법률에 의해 규정되고 있지만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기념일 역시 국경일과 마찬가지로 정치·사회 및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 근거를 법률에 두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수목원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수목원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주제를 정해 대표적인 국내 수목원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을 주제로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춘천), 경상남도수목원(경남 진주), 구례수목원(전남 구례), 기청산식물원(경북 포항), 미동산수목원(충북 청주),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경기 안양), 신구대학교식물원(경기 성남), 일월수목원(경기 수원),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 한택식물원(경기 용인)이다. 10곳의 수목원은 나무 사이로 숲길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걷기 좋고, 온실과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천리포수목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수목원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아름다워 가족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은 식물이 잘 보전된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탐방하고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며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으로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이며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이다. 신청은 누릴기회여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광협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도는 선정결과는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4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으로 자세한 문의는 관광협회로 하면 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하여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제조업, 지식산업서비업 등)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기존 1.8% 이차보전 + 피해기업 1% 우대)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갈아타기)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이번 지원이 대금결제 지연, 계약 취소, 운송 제재 등 중동 지역 수출·입 피해기업은 물론이고, 지속적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차적으로 물류비·원부자재 상승이 모든 기업의 경영부담 가중으로 직결돼, 피해가 큰 도내 수출(100만불 이상) 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에 대한 타깃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타격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자금 신청·접수는 20일부터 기업진흥원에서 받고,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기업진흥원으로 방문, 우편, 온라인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 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제승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이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충격으로 예상치 못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단비가 되어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기업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도록 정부,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점검과 현장 맞춤형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괴산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괴산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로 군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새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는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앞서 2023년 군청 주차장에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신규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군립도서관으로 AI 기반 자판기 형태의 장비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장치가 자동으로 인식·분류한 뒤 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대량의 투명페트병을 보유한 경우 수퍼빈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 후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오는 23일부터 11개 과목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23일부터는 기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포함해 내과(소화기, 순환기, 감염), 외과(대장항문, 일반외과, 화상), 재활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총 11개 과목의 시범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료과목 확대와 더불어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 2회(화‧목) 휴진하고 월요일 오후, 수‧금요일 오전만 제한적으로 진료를 시행해 왔다. 23일부터는 화, 수, 목요일 전일 진료(오전 09:00~12:00, 오후 13:30~16:30)를 시행하고, 월요일은 오후(13:30~16:30), 금요일은 오전(09:00~12:00) 진료를 운영해 요일별 진료 공백을 크게 줄였다. 국립소방병원은 이번 시범진료 확대를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핵심 단계로 삼고, 확대된 진료 일정 속에서 진료시스템을 최종 점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464㎡ 규모로 총 302병상을 갖췄으며, 오는 6월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의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료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확대되는 11개 진료과목의 상세 의료진 및 요일별 세부 일정은 국립소방병원 공식 홈페이지 및 진료 예약 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소방병원은 올해 6월 중 정식 개원에 앞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개원을 위해 단계별 시범 진료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소방‧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과목에 대해 시범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의료 수요가 높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시범 진료의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홍태경 군 2030전략실장은 “이번 진료과목 확대와 운영시간 연장은 그동안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갈망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것”이라며 “오는 6월 정식 개원 전까지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