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에 특화 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9월 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후동행패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시 특화 혜택과 정부의 모두의카드를 결합한 교통비 지원 서비스로 시는 청년 할인 연령 기준을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로 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되며, K-패스 회원가입 과정에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하면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시 특화 혜택과 함께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해당 월의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합산해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시민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이용량이 적은 시민도 각 이용 수준에 맞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후동행패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요 지하철역 1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바쁜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대표 명소 웰니스 관광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관광지는 오는 10월 29일 개막하는 ‘2026 서울웰니스트래블위크(Seoul Wellness Travel Week 2026)’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울의 다양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소개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의 자연과 문화, 의료·한방, 식문화, 뷰티 등 다양한 자원을 웰니스 관광 관점에서 발굴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는 ▲쉼(힐링·명상, 자연치유, 의료·한방, 스테이) 52개소 ▲맛(푸드) 17개소 ▲멋(뷰티·스파, 문화예술) 31개소 등 총 100개소가 선정됐으며, 시는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회복을 경험하고 건강한 미식과 아름다움까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서울형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공개모집과 전문가·시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총 217곳을 대상으로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총 14명의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서면평가 1·2차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2025년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의 현황과 특성을 담은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번 통계는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손상의 원인과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손상 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조사에 참여한 29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는 총 9만8615명으로 입원 환자는 23.8%, 사망 환자는 2.3%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전체 손상환자 가운데 70세 이상은 19.4%를 차지했다. 70~79세가 9.9%, 80세 이상이 9.5%로 나타났다. 특히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52.9%가 60세 이상으로, 고령층에서 손상 이후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환자 가운데서는 80세 이상이 22.6%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고령층 손상의 증가세도 뚜렷했다. 질병청이 2025년 통계부터 기존 ‘70세 이상’ 연령군을 ‘70~79세’와 ‘80세 이상’으로 세분화해 분석한 결과, 80세 이상 손상환자가 전체 응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전통 사찰과 한방 등 관광자원에 AI와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해 외래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개발할 관광 스타트업 기업을 25일부터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광스타트업 기업이 민간기관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광지에서 외래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스타트업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는 한국의 전통, 정신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명상 등 사찰과 웰니스 관광으로 주목받는 한방 분야의 관광자원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접목해 외래관광객의 관광 편의를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을 중점 발굴한다. 9월 9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협력 민간기관과 창업기획가, 관광, 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 타당성,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지역관광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이 씨티, 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제휴카드사와 손잡고 오는 30일까지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열고 고객에게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5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기존 제휴카드 고객뿐 아니라 신규 발급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무이자 할부, 신백리워드 사은행사, 쿠폰, 캐시백 등 연중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2·6·8·10월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사별 무이자 할부 혜택을 강화했으며, 신세계 신한카드 Best Fit 카드로 오는 23일까지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BC바로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하나카드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6개월(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개월), 삼성·신한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개월, 씨티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평균 연령 70대의 '청춘' 배우들이 대학로 무대에 뜨거운 도전장을 내민다. 극단 보석할매할배(회장 마준웅)는 오는 2026년 10월 15일(목)부터 대학로 '창작공간BBB'에서 연극 '캔터빌 노래방'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2일 시작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 오픈 단 6일 만에 목표 금액의 158%를 달성하는 등 개막 전부터 평단과 관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극 '캔터빌 노래방'은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 소설 '캔터빌의 유령'을 현대 한국의 유쾌한 섬마을 이야기로 재탄생시킨 블랙코미디다. '배불뚝이 섬'의 터주대감인 수백 년 된 허당 유령과 서울에서 굴러들어 온 주민들 사이의 예측불허 충돌을 통해, 눈부신 전자문명 시대 속에서 옛 문명과 유령의 존재 의의를 흥미롭고 깊이 있게 조명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9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대사 암기와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고, 오랜 삶의 궤적과 내공을 대사에 투영한 70대 베테랑 현역 배우들의 진한 날것 그대로의 연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지난 3월 쇼케이스 당시 "웃다가 마음이 먹먹해졌다", "꼭 다시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호평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삼성중공업㈜과 ‘부산 R&D센터’ 확장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재수 시장과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사의 FLNG 수주에 성공하면서 북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추가 FLNG 수주 및 해양플랜트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FLNG는 ‘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의 약자로, 바다 위에서 천연가스를 채취하고 액화·저장·하역까지 수행하는 대형 부유식 플랜트다. 특히 최근 수주한 델핀사의 FLNG 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가면서 부산 R&D센터의 업무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부산센터를 확장이전하고 해양설계·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와 가까우면서 조선·해양 분야 전문기술 인재 확보가 용이한 부산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R&D센터를 확대한다. 확장 이전하는 센터는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연면적 약 1천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삼성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20 동행콜택시’의 월간 운행 완료 건수가 지난해 7월 909건에서 올해 7월 1만968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누적 운행 완료 건수도 6만3천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앱이나 별도 회원가입 없이 전화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02-120 또는 1855-0120으로 전화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말하면 인근 택시가 배차되며, 차량 위치와 차량번호 등 배차 정보는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된다. 별도의 호출료는 없다. 시는 지난해 7월 ‘동행 온다콜택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7월 6일부터는 어르신들이 별도의 전화번호를 기억하거나 저장하지 않아도 익숙한 다산콜센터 번호인 120을 통해 택시를 호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업명도 기존 ‘동행 온다콜택시’에서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120 동행콜택시’로 변경한다. 특히 120을 통한 호출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마지막 주에는 일주일 동안 약 650건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앱 이용이나 별도 전화번호 저장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디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이라는 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도로 정비와 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고,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도로 정비계획과 통행 수요,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도로 유지보수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도로망을 촘촘하게 확충하고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상급 도로와의 연결성을 높여 주민 교통 편의와 도로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군도 확포장 사업에는 17억 원을 투입해 한벌~용산 구간 0.6㎞, 용촌~용촌 구간 0.2㎞ 등 총 6개소를 정비한다. 농어촌도로 확포장에는 62억 원을 투입한다. 각회~쌍봉 구간 0.2㎞, 성본~부윤 구간 0.65㎞를 포함한 13개소에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음성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한다. 군은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감우재전승기념관 일원에 조성한다.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와 공동으로 ‘2026년 제2차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형 모듈러주택 공급 방향과 적용 방안’을 주제로 최근 건설환경과 기술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주택공급 방식을 살펴보고, 부산의 도시 여건에 적합한 모듈러주택 공급모델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듈러주택은 주요 구조체와 내·외장재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기존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과 비교해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건설폐기물과 소음·분진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건설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AI, 로봇, 자동화 생산기술 등 스마트 건설기술과 결합하면서 미래형 주택공급 방식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먼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 배화운 건설사업처장이 ‘모듈러 공공주택 정책 및 공급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로봇·AI 기반 모듈러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가 ‘모듈러주택 및 AI·스마트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