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역화폐 결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삼성페이 기반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이용자 대상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자사 서비스 내 삼성페이 기능을 통해 올해 처음 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이달 말까지 최대 5,700원의 카카오페이포인트를 환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나아이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모션으로, 지역화폐 이용 확대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화폐 자체 인센티브에 추가 환급 혜택을 더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카카오페이는 설명했다. 이용자는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카카오페이 내 삼성페이 기능(일명 '카삼페')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회당 최대 1,900원씩, 총 3회까지 최대 5,700원을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은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경기지역화폐, 여민전 등 전국 주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올해 카삼페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 이력이 있더라도 해당 프로모션 혜택을 받지 않았다면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가 신용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운영 방식을 선착순 접수에서 ‘정책 우선도 평가’ 방식으로 개편하면서 저신용·비수도권·초기 창업자 중심의 지원 효과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4월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접수 및 정책 우선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약 4만 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약 3천 건이 대출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저신용 소상공인(NCB 839점 이하)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책자금으로, 올해 2분기 기준 금리는 5.04%다. 그동안 해당 정책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수분 내 마감되거나 정책자금 누리집 접속 장애가 반복돼 왔다. 일부 소상공인들은 신청 성공을 위해 영업시간 중 PC방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에 중기부는 현장 의견 수렴과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거쳐 4월 접수분부터 ‘정책 우선도 평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일정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받은 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온·오프라인 결제가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이나 매장 현장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등을 통한 Npay 결제가 집중되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의 기념일 주간에,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비 진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및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지원 대상에 해당되며, 온라인 및 예약·주문 가맹점의 경우 모든 결제 수단을, 현장결제의 경우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수수료 합산금액을 6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페이센터·스마트스토어센터·스마트플레이스·Npay biz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페이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인하하는 등의 상생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일곱번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리(Re)테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리(Re)테크는 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경제교육‧재무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전년(142개) 대비 27% 늘어난 총 180개가 편성됐고, 온라인 강좌 비중도 전년 27%에서 올해는 40%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 상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경제 연구소, 자산운용사, 세무법인 등 실무 경력이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진행한다. 2026년 경제 전망 및 최신 세법 개정안 등 시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이슈 중심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와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로 나눠 담아낼 계획이다.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경제 이슈를 5대 핵심테마로 구성해 80개 강좌로 고물가·고금리 시대 자산 방어 전략, 시장 변화에 따른 실물 자산 재편, 은퇴 후 안정적 현금흐름 설계, 스마트 세무 및 합리적 자산 승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Npay, 대표 박상진)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Npay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바쁜 사업자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별도의 서류를 준비하지 않고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더 나은 조건의 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으며, 기존 개인신용, 주택담보, 전월세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사업자의 업종 및 소득 정보 등을 입력할 필요 없이 국세청으로부터 자동으로 받아오며, 금융결제원의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대출 내역을 불러온다. 갈아타기 결과 페이지에서는 기존 대출보다 아낄 수 있는 예상 이자비용도 확인할 수 있으며, Npay를 통해 갈아탈 대출 상품을 최종 선택하면, 이후 절차는 해당 금융사를 통해 진행된다. Npay는 오픈일인 18일에는 신한은행·우리은행·전북은행·케이뱅크·하나은행·IBK기업은행·iM뱅크·NH농협은행과 제휴되어 있으며, 오픈 직후 3개월 내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 지원 한도 내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 지원 규모는 하나은행 출연금의 15배인 825억 원이라고 도는 강조했다. 업체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으로 대출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또 2년 간 도로부터 1.5%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충북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음성형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하나은행은 충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총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공급하며 보증료율을 연 0.8%의 고정요율로 유지해 대출 실행 시 보증료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군은 소상공인이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 연 3%를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을 균등 상환하는 구조로 최대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반영해 2026년 1월 초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음성군 내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방문 및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과 생활 안정을 위해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115억원 운영 외에도 소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과 함께 Npay 선불충전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금리와 포인트 적립까지 더블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휴 통장인 Npay 머니 우리 통장을 오는 3분기 내에 출시한다고 예고하며, 출시알림 신청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를 통장에 예치하여 최대 4%의 이자를 받고, 별도의 충전 없이 해당 통장으로 Npay 머니로 바로 결제하여 최대 3%의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가능한 상품으로,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고, 통장에 예치된 Npay 머니는 우리은행의 예금으로 보관되어 예금자보호도 가능하다. Npay 머니 우리 통장은 오는 3분기 중 출시 예정으로, 75만좌까지 한정 판매되며 출시 당일 네이버 앱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개설 후 Npay 간편결제 계좌로 등록하고 머니와 연결하면, 2백만원까지 연 3.0%(세전)의 금리가 자동 적용되며, 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가입하는 선착순 30만 명에게는 가입일로부터 1년간 연 1.0%p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2백만원까지 총 연 4.0%(세전)의 금리 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핀테크 산업 분야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업계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를 6월부터 11월까지(월 1회)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One IFC 17층)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핀테크 산업 주요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자 수는 약 1,400명에 달한다. 올해는 ▴마이데이터 2.0 ▴가상자산 ▴AI·핀테크 융복합 등 금융 산업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디지털금융 기술의 동향과 발전 방향 등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오픈토크(Open Talk)’ 형식에서 전문가와 청중 간의 소통이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등 실무 중심의 강연 주제의 경우, 일반 주제보다는 압축적인 테드(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형식의 강연과 사례 기반 워크숍(질의응답 포함)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25일 개최되는 올해 첫 세미나는 ‘마이데이터 2.0 시대, 데이터 주권이 금융 서비스를 바꾸는 방식’을 주제로 진행되며, 윤석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고물가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상생 협약보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구신보와 카카오뱅크는 이날 카카오뱅크 판교 본사에서 ‘대구광역시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가 대구신보에 6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900억 원 규모의 카카오뱅크 대구시 상생 협약보증을 시행하며, 2월 카카오뱅크가 대구신보에 출연한 20억 원을 포함하면 상반기에만 80억 원을 출연하고 1,200억 원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상생 협약보증의 지원 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대구광역시 내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최대 1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대상 기업에 보증료(연 0.9% 고정)와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을 우대하며 카카오뱅크는 보증서대출을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료의 50%를 부담한다. 또한, 최근 시는 카카오뱅크를 인터넷은행 중 최초로 경영안정자금 협약은행으로 추가했다. 따라서 이번 협약보증과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