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본죽·본죽&비빔밥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어르신 본죽 왔어요’의 2026년도 정기 나눔 일정에 돌입했다. 본아이에프는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본아이에프 김태헌 본죽 본부장과 함께 해당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전달식을 가졌다.‘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결식 위험군에 속하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하는 본아이에프의 장기 프로젝트다. 전국 가맹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전담 인력이 주 단위로 가정에 방문해 메뉴를 전달하고 거주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올해 정기 지원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씩 총 37주간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취약 노인 195명으로 확정됐으며, 연간 7,215그릇(약 8,190만 원 규모)의 물량이 투입된다. 재원은 본사 부담분 6,105그릇과 15개 지역 참여 가맹점의 기부분 1,110그릇으로 구성된 상생형 모델로 마련됐다.운영 지역은 전년 대비 확장됐다. 기존 14개 시도에 울산을 추가하여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전남 등 전국 15개 광역 지자체 전반으로 범위를 넓혔다. 특히 올해는 사업 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할인 기획전을 연다. 도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온충북’에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도가 품질을 인증한 농특산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유제품·전통식품·건강식품 등 약 130여 개 품목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검증된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와 중소 식품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접근성과 소비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행사 제품은 도 품질인증 심의회를 통과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다. 해당 업체에는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과 인증 스티커 제작·배부 등 사후 관리도 이뤄지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가 기획전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온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로 국내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하며, 이날 시청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건물, 공동주택 등의 조명을 끄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환경교육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서명운동을 벌이고,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22일 실시하는 전국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특히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경기도의사회가 인력 확보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공공의료 분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도내 와이너리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와이너리 경영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에 따른 환율 변동으로 와인병, 포장재, 보당 재료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현재는 비축 물량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가격 상승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생산비 증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와인연구소는 보당 원료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동결농축 기반 무가당 와인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알룰로오스·스테비아 등 대체당을 활용하고 오미자 등 고산도 과실을 블렌딩해 품질을 유지하면서 설탕 사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와인병과 박스 등 포장재 비용 절감을 위해 충북 특화 공동 규격 제품 도입과 공동구매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개별 맞춤형 포장재 사용에 따른 단가 상승 문제를 줄이기 위해 와이너리 간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서는 국부냉각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효·숙성·저장 공정 온도를 1℃ 상향 조정하는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인버터 냉동기 도입, 단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지역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와 증평들노래축제의 올해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두 축제의 개최 시기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대표 축제의 방향성과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관광객 유치 전략과 프로그램 기획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먼저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증평들노래축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들노래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통 농요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어 군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해당 축제는 올해 충청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농특산물 판매 행사가 마련돼 지역 농산물 홍보는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증평을 대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계족산 장동문화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홍가시와 산수유 등 11종 5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참가자들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작지만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며 행사에 동참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며,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www.gimbapfesta.com)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연대회는 일반부(만 20세 이상 누구나)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부문별 1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화)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2026년 도란도란 궁궐 가회 상반기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 번째를 맞이하는 도란도란 궁궐 가회는 조선시대 궁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상반기 주제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조선 왕실의 말(馬)’과 관련된 강좌를 기획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상반기 강좌에서는 ▲ ‘조선시대 회화로 본 왕실의 말(馬)’을 주제로 한 서윤정(명지대학교) 교수의 강의와 ▲ ‘서울 수송동 사복시 발굴’과 관련된 오경택(수도문물연구원) 원장의 강의가 진행된다. 상반기 시민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14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www.nrich.go.kr/seoul/index.do)을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39-691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함께 누리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