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12일부터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4,020억 규모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서면서 내수 회복세에도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여전히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기업 성장 지원과 경영 회복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자금 기본 융자한도를 늘리고, 우수기업에는 한도우대를 지원하는데 구체적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0억원에서 5억원 상향한 15억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에는 5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해 시설 투자를 촉진한다. 고용창출기업자금 신청 기업 중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기업은 융자한도 5억원에 2억원 한도우대를 더해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저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로 통합을 추진함에 따라 송기섭 군수가 다시 한번 충북의 충북특별중심도 지정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송기섭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홀대를 끝내고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할 제도적 보완책으로 충북특별중심도가 포함된 ‘5극 3특 1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송 군수는 “대전·충남특별시 추진에 대해 현 정부에서도 지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일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며 “비대해진 수도권에 맞서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심장인 충북은 없다”며 “충북은 자칫 ‘충청권의 변방’을 넘어 ‘내륙의 섬’으로 고립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송 군수는 “이에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을 충북특별중심도로 지정하고 독자적인 법적 권한과 예산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늬만 특별법인 중부내륙법을 넘어선 실질적 권한을 충북에 부여하기 위해 ‘충북특별중심도 설치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국립5·18민주묘지 오월영령 앞에서 광주, 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한 행정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공동 선언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합동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광주‧전남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광주와 전남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광역 차원의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시, 도 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 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최적기라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공동선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고, 통합의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 이양과 특례 확보에 공동 대응하고, 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5년 마지막 월례간부회의에서 연말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한 해 동안 현안업무 추진은 물론 축제, 체육행사 지원, 폭염 대응, 전염병 확산 대응 등 각종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군정 추진에 협조해주시고 큰 동력이 되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어 송 군수는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성과로 결실을 맺어야 하는 시기”라며 군정 전반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하며, “77개 공약사업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공모사업 214건(총사업비 9,242억원)은 괴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핵심 기반”이라며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송 군수는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신청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내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괴산사랑카드 발급이 읍·면 농협뿐 아니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점을 언급하며 군민이 혼선 없이 신청할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김영환 도지사가 26일,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연말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한 도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어르신 한파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인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허브센터에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신규 종사자 75명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직무역량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종사자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이해, 종사자의 역할과 기본 직무,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상생활 지원에 대한 이해, 자원연계 실무, 혹서기·혹한기 이용자 안전관리, ICT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활용, AI 돌봄로봇 활용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신규 수행인력이 서비스의 방향성과 공공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체계화했다고 설명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교류와 활동을 연계하는 공공 돌봄사업으로 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75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약 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인력, 재무 현황과 디지털 전환 수준 및 서비스 품질 관리 등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사회서비스 공급 실태조사는 사회서비스의 공급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사회서비스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격년으로 수요 조사와 공급 조사를 번갈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공급 실태조사와 비교할 때 조사의 정확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표본 규모를 기존 3,500개에서 4,500개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사회복지서비스업(87)에 해당하는 4,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실시했고, 방식은 방문 및 유치조사, 웹 조사 등을 병행했으며, 결과 종사자 규모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사업체가 전체의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제공기관 유형은 개인사업체(45.9%)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영범위는 시군구, 읍면동 중심(86.6%)이었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3일 송기섭 군수가 다시 한번 충북의 충북특별중심도 지정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진천군은 밝혔다. 송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대전·충남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지금이야말로 충북이 제 목소리를 내고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충북이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충북도민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성장과 변화의 결실을 시민의 일상 속 행복으로 돌려주는 해로 만들겠다”며,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새해 시정 화두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청주는 일상의 작은 변화에서 출발해 도시 공간 혁신, 첨단산업 기반 조성까지 도시 전반의 본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그 결과 인구 89만 명 시대를 열고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을 “그동안의 변화가 확실한 결실로 나타나는 결정적 해”로 규정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정 운영에 방점을 찍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이룬 성장과 변화가 뿌리 깊은 나무가 돼 청주의 미래를 지탱하고 있다”며 “2026년을 청주의 더 큰 도약과 번영을 향한 ‘개화공영’의 해로 만들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광재약국(음성읍 중앙로 106)으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기적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약국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그동안 늦은 밤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