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운영한 군민 정보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행복센터 디지털배움터에서 컴퓨터 기초부터 AI 활용까지 총 64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1,50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디지털 생활 역량을 높였으며, 과정은 컴퓨터 기초 조작법, 스마트폰 앱 사용하기, 키오스크로 커피 주문 연습, AI 간편 활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어르신들은 키오스크 수업을 통해 패스트푸드 주문이나 병원 접수 방법을 배우며 호응을 이끌었다. “이제 남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내년에는 64개 과정에 1,792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으로 수강 신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부터 선착순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직장인의 참여가 많은 저녁반에 창업을 위한 컴퓨터 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AI 관련 교육 과정을 확대‧편성하여 군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접수 및 기타 문의는 자치교육과로 하면 된다. 또한 찾아가는 키오스크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은 특강 형식으로 노인회, 각종 단체나 일반 군민 대상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박용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025년 12월 복지멤버십 안내 사업에 지방자치단체 복지서비스 34종을 추가해 전체 안내 대상 사업을 129종에서 163종까지 확대하였다고 22일 밝혔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의 연령·소득·재산 등을 분석하여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로, 올해 중앙부처 환경보건이용권(기후에너지환경부),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고용노동부) 사업을 추가하여 현재 129종의 복지서비스를 안내 중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12월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 세대 수도요금 감면(서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부산), 다자녀가정 양육비 지원(강원 영월군) 등 다양한 지자체 복지서비스 34종을 추가했으며, 확대한 지자체 복지서비스는 2026년 지자체 사업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안내 예정이다. 박재만 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서비스를 찾지 않아도 편리하게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으로 안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복지멤버십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2025년은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고, 2026년부터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65세 이상 군민 모두가 접종 대상이다. 접종은 무료이며, 보건소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심한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발병 및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방향을 30일 밝혔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 현장에서 전해준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바이오 지식산업센터와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넓히고, 무성서원 유교수련원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운영, 내장호 수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심 공간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과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행정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활 현장에서 전해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을 보완하는 소중한 기준이 되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운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는 식품정책 전문 자문기구로 정책 연구, 현장 자문, 교육·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정책 지원을 통해 올해 온도센서 스티커 안전 한계 기준 설정,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화,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실태 조사 등 총 3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온도센서 스티커는 식재료에 부착하면 신선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 현장에 적용돼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 개선과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식품안전 전문교육과 관련해서 1,17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하반기 교육을 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품질관리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하며 현장품질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1,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주관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사업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고창애 빠지다, 모양애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고창읍성에서 꽃 정원, 전통예술체험 마을까지 공간을 확장해 진행된 가운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창모양성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고창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 강강술래를 비롯해 전통·체험·공연·교육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 참여 구조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방식이 더해지며 축제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 지역 상권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으며, 관내 체류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가족 그리고 해외대사관과 인플루언서 참여로 모두가 하나되어 화합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었다고 군은 전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통해 고창모양성제가 단순한 지역행사를 넘어 전북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가 2026년 2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조병옥 군수가 26일 금빛공감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준공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시설별 운영 계획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내부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빛공감센터는 총 249억 원을 투입해 금왕읍 무극리 98-7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연면적 4772.2㎡,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생활편의, 가족복지, 청소년 활동 기능을 한곳에 집약된 시설로 조성 중이다. 1층에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공공목욕탕과 카페가 들어서며, 2층은 가족 상담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실, 생활체육 및 여가 공간으로 꾸며지고, 3층·4층은 청소년센터가 들어서 학습, 동아리 활동은 물론 진로·학습 지원, 상담 및 체험활동 등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센터의 준공 예정일은 당초 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제55차 국무회의에서 건축물과 인접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입목에 대해서는 허가, 신고 없이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산림자원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영남 대형산불 시 건축물 3,878채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있어 산불피해 예방을 위해 건축물과 인접한 나무에 대한 제거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현행 법령상 입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에 벌채 허가를 받거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를 위한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입목 제거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산림청은 건축물로부터 25m 이내에 있는 입목에 대해서는 별도의 허가, 신고 없이도 임의로 벌채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법 시행령을 개정하게 됐으며, 본 개정안은 올해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입목벌채 관련 규제가 완화돼 산불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불 재난을 철저히 예방‧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농산물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처음 설정한 목표인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도의 저탄소농산물 인증 실적은 284건에 5천664ha로, 전국 인증면적 1만 8천935ha의 33%를 차지하면서 이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해 인증면적 1천660ha보다 약 3배인 240% 증가했다. 저탄소 인증규모는 시·도별로 전남 5천664ha, 전북 4천560ha, 경북 3천265ha, 충북 1천996ha 순으로, 전남이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전남은 연간 약 1만 5천397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뒀다. 저탄소농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농업기술을 적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농축산물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5차례 실시한 저탄소농산물 인증 교육에 7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도 높다. 신규 인증 신청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배경으로는 전국 인증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친환경농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지역 축제 발굴·육성을 위한 1시군 1품 축제 지원사업 평가 결과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도를 대표하는 일품 축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1시군 1품 축제 지원사업은 도내 시군별 대표 축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인 인지도를 향상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관광자원으로 성장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15개 시군별 대표 축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겨울공주군밤축제, 보령무창포신비의바닷길축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계룡군문화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서천장항맥문동꽃축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예산장터삼국축제, 태안모래조각힐링페스타로 이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 논산딸기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평가 최고 등급인 일품 축제로 선정됐으며, 도는 이들 축제를 충남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표 관광상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 평가와 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했으며, 전년도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 탄소중립 실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