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8일 인구통계 브리프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재정 영향과 대응 전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브리프는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국가재정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세출 요인과 세입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미래 재정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를 제시했고, 고령화가 미래의 세출 증가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브리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2024년에는 인구 10명당 2명 수준이나 2050년에는 4명, 2072년에는 4.8명에 달하며, 의료, 요양, 돌봄 등 복지지출 수요가 집중되는 후기고령자(75세 이상)의 비중은 2072년에 3.2명을 넘어서게 된다. 국내 고령화율은 2050년경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며(한국 40%, 일본 37%), 이에 따라 노인부양비(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 수)는 2024년 27.4명에서 2056년에는 약 84명으로 OECD 평균 약 44명, 일본 약 74명 등 다른 선진국 예측치를 훨씬 상회하며, 2070년경 국내 생산연령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되어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노인부양비 부담에 직면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진성가화(進成加和) 새해 군정철학으로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정주 환경 개선 사업으로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하천변 경관조성,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괴산~감물 도로 신설, 장암~매전 도로 확포장, 문광 단구간 도로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동서 5축 고속도로 건설, 청천 도원~송면 도로 확포장 사업의 상위 계획 반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막이옛길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순환형 둘레길을 완성하고, 자연울림 복합휴양지구·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쌍곡계곡 생태탐방로 등과 연계해 체류형 콘텐츠를 키우고 체육 분야에서는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씨름전용훈련장, 칠성면 파크골프장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스포츠시설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 시정 소식 등을 SNS를 통해 알릴 제13기 공주시 SNS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 분야 20명과 영상 분야 10명 등 모두 30명으로, 여행 블로거와 사진작가를 비롯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종의 시민들로 구성된 가운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공주시 전역을 직접 취재하며 사진과 글, 영상으로 기록해 공주의 멋과 맛은 물론 축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주요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며, 시민과 공주를 찾는 방문객을 잇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SNS는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홍보 수단”이라며, “시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활발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공주시를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한랭질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고령층을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1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지역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모두 8명으로, 이 중 2명이 사망했으며, 신고 환자 8명 전원은 저체온증 환자였으며, 모두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는 한랭질환자 97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저체온증 환자가 91명(93.8%), 65세 이상 고령층이 66명(68.0%)을 차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으로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착용해 체온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고, 모자와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해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고, 실내에서도 난방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총 85개 시·군·구, 155개 의료기관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지역 및 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전체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참여기관과 지역이 더욱 확충됐고, 참여기관은 155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도입 약 3년 만에 28개소에서 344개소로 늘어났으며, 참여 지역은 85개 시·군·구가 추가 선정됨으로써, 전국 시·군·구의 85.1%인 195개 시·군·구가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도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기 위해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을 신규로 도입했으며, 의원과 보건소가 인력을 분담하여, 의사는 의원에서 참여하고, 간호사·사회복지사는 보건소에서 채용·배치하는 모형으로 이번 공모에서 32개 시·군·구에서 34개소가 해당 모형으로 선정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충북도는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도모하고자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67억원을 들여 5천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마케팅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수출 기업화 분야 23개 사업을 통해선 4천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조사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과 함께 기업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개별마케팅 사업까지 더했다. 이들 사업은 도와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통상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 신청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정순지 국제통상과장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면서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올해 역점 정책 추진 방향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직원들에게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공정·정의로운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하며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한국 사회의 인구·노동·주거·복지 전반에서 구조적 위험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의 청년 유출, 초단시간 근로자의 급증, 노인 소득 빈곤 심화, 청년 주거 불안과 고령자 돌봄 부담 확대가 대표적이다.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 이하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이 26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5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의 인구 자연 감소는 이미 2000년 전후부터 시작됐으며, 사회적 감소는 20대 청년층의 순유출이 핵심 원인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지역, ‘청년 유출→고령화→자연감소’ 악순환 최근 24년간(2000~2023년) 인구감소지역의 연평균 인구 감소는 약 1만9천 명에 달했다. 이 중 사회적 감소가 67.5%를 차지했다. 특히 떠나는 인구의 상당수가 20~30대이며, 대졸 이상·전문직 비중이 높아 지역 산업과 기업 인력 기반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생활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은 강원 양양·고성, 경기 가평 등 관광·휴양 특화 지역으로,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 간 괴리가 지역 정책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 초단시간근로자 106만 명…청년·여성·고령층 집중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초단시간근로자는 2025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군은 평가하고 있으며, 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과 치매가족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평가 중단됐던 2021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5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확립, 자연·사회재난 대비 사전 점검과 취약지역 집중 관리,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공무원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최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3천만 원은 향후 재난 예방시설 확충과 안전 인프라 개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