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울 리(Re)테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리(Re)테크는 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경제교육‧재무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전년(142개) 대비 27% 늘어난 총 180개가 편성됐고, 온라인 강좌 비중도 전년 27%에서 올해는 40%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과 상담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경제 연구소, 자산운용사, 세무법인 등 실무 경력이 검증된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진행한다. 2026년 경제 전망 및 최신 세법 개정안 등 시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이슈 중심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와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로 나눠 담아낼 계획이다. 경제특강 리테크 포커스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경제 이슈를 5대 핵심테마로 구성해 80개 강좌로 고물가·고금리 시대 자산 방어 전략, 시장 변화에 따른 실물 자산 재편, 은퇴 후 안정적 현금흐름 설계, 스마트 세무 및 합리적 자산 승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3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영산홍 1,500본, 목수국 1,000본, 댕강나무 400본 등 총 2,900본의 묘목을 준비했으며, 괴산읍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는 방문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묘목을 배부 했으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무 심기를 유도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특별시민들의 삶의 수준을 서울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특별시민수당’ 도입을 추진한다. 강 후보는 17일 광주시의회에서 ‘특별시민을 위한 첫 번째 약속, 특별시민수당’ 비전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통합의 완성은 시민의 삶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통합특별법 제7조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갖게 되는 만큼 시민의 삶과 권리도 그에 걸맞게 높아져야 한다”며 “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약속으로 특별시민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시민수당은 청년·소상공인·농어민·예술인에 대한 미래 투자, 장애인, 보훈 등 주요 수당과 복지·보육·요양의 임금을 서울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보충안, 햇빛, 바람, 산, 바다 등의 지역의 자산과 AI·데이터에서 나오는 수익을 활용한 기본사회 소득 3가지 안으로 구성된다. 강 후보는 먼저 청년·소상공인·농어민·예술인 등에 대한 특별시민수당으로 삶의 안정을 꾀한다. 약 60만 명에 달하는 광주·전남 청년들에게 연 100만 원의 ‘청년기본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청년 생활 안정과 지역경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장수가 막걸리와 사이다를 결합한 이색 주류 제품인 ‘막걸리사이다’를 GS25 단독으로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막사’는 지난 2021년 11월 첫 출시 이후 약 87만 병이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제품으로,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막사’는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대로 제품을 조합해 즐기는 2030 세대 모디슈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일명 ‘막걸리사이다’ 레시피를 완제품 형태(RTD, Ready To Drink)로 구현한 제품이다. 막걸리와 사이다를 따로 섞을 필요 없이 제품 그대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바로 음용이 가능해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히 두 음료의 맛을 섞은 것을 넘어 서울장수만의 레시피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총 4번의 담금 및 발효 과정과 사이다 향을 넣는 제성 과정, 탄산 주입 등을 통해 대중이 선호하는 최적의 맛을 찾아낸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의 저도수로 기획되어 술이 약한 사람도 봄철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서울장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릉숲을 확대 개방하며, 지난 28일부터 4월 5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시작과 함께 숲 곳곳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며 개방 첫날에는 3,700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홍릉숲의 봄꽃을 즐겼다고 산림청은 전했다. 홍릉숲에는 지금 꽃단풍, 목련, 홍매, 산수유, 진달래와 흰진달래 등 다채로운 나무들이 색색의 꽃을 피우며 어우러져 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미선나무가 청초한 꽃을 피우며, 홍릉숲의 특별한 봄 풍경을 완성했으며, 숲 바닥에는 복수초와 깽깽이풀, 앉은부채와 미치광이풀 등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워 숲의 위 아래로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홍릉숲의 왕벚나무 쉼터는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연구와 보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경관 공간으로 오는 4월 1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홍릉숲속 음악회 기간에는 만개한 벚꽃 경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산림청은 예상했다. 또한 30일에는 홍릉숲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성남 중원)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인구전략기본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일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제정 이후 2006년 제1차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계획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2023년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치인 0.72명을 기록하고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현행법은 정책 범위를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한정하고 있고, 여러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흩어져 있는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총괄, 조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현행법을 인구전략기본법으로 전부 개정해 정책 범위를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확대하고, 인구전략위원회에 인구정책관련 사업 예산에 대한 사전협의권을 부여하며 기본계획 수립, 평가권한을 일원화하는 등 기획, 조정 권한을 강화함으로써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를 공고히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수진 의원은 “인구감소를 저출산의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가구 형태의 다양화와 인구의 국가 간 이동에 따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58억5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 회장은 급여 24억4천500만원과 상여 34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보수액인 36억900만원과 비교해 62.1%(22억4천100만원) 증가한 것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은 이마트에서 각각 18억4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4.1%(7천3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이마트 측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도 전년 대비 실적개선과 사업혁신,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 경영 성과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 2024년에는 정 회장이 승진했음에도 급여를 인상하지 않고 동결했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3년간 평균 24㎍/㎥ 수준을 유지하는 등 대기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각적인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도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2월~2023년 3월 평균 28㎍/㎥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로, 전년도에 이어 동일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다. 특히 호흡기 건강과 직결되는 초미세먼지 ‘좋음’(15㎍/㎥ 이하) 등급 일수는 제도 시행 이전인 2018년 12월~2020년 3월 기간 11일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45일로 4배 이상 증가해 체감형 대기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에서 시작해 올해 1월 19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전담 인력 부족으로 안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위해 서류 작업에 그치던 기존 ‘위험성평가’를 현장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으로 진행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위험성평가는 작업이나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그 위험의 크기를 판단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과정이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상시근로자 1인 이상 대부분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도는 영세사업장 상당수가 안전관리 전담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제 평가대신 서류 작업만 하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보고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영세사업장의 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위험성평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특징은 전문기관이 서류 평가를 대신해 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주와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작업장의 숨은 위험을 찾아내도록 돕고, 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돼 유해 요인 발굴부터 위험성 수준 산정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선 대책이 수립된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컨설팅도 두 차례에 걸쳐 꼼꼼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0일 소창체험관에서 강화의 숨은 매력을 알릴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SNS 서포터즈는 총 20명으로, 지원동기와 개인 역량, 활동 경력,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강화군의 주요 축제, 숨은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숏폼(Short-form) 영상,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제작해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고, 이어지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박용철 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