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따스한 봄 시즌을 맞아 도내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한눈에 담은 ‘월간 충남 4월호’를 발간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도는 당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충남의 봄을 주제로 자연경관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산과 방문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4월호는 서해안과 내륙을 아우르는 대표 봄 여행지로 태안, 아산, 당진을 집중 조명했다. 태안에서는 오는 4월 25일부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며, 꽃과 정원을 기반으로 한 치유형 관광 콘텐츠가 본격 운영되며, 박람회는 꽃지해수욕장, 안면도수목원, 코리아플라워파크 등과 연계해 자연·정원·해양 치유를 결합한 복합 관광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해질녘 낙조 명소로 꼽히는 꽃지해변과 해양치유센터는 웰니스 관광 수요를 겨냥한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은 4월 말 ‘성웅 이순신축제’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체험형 관광지로 부상한다. 온양온천역과 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조하며, 신정호 정원과 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0일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은 휴머노이드(인간 로봇)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로봇 전시 행사에서는 사람을 형상화 한 로봇과 반려동물을 형상화 한 로봇의 간단한 대화, 움직임을 선보였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에서 18일 동부캠퍼스를 비롯한 서부·중부·남부·북부 등 5개 권역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는 인재 등록부터 취업상담, 취업훈련, 일자리 매칭과 사후관리까지 취업 지원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기반 시스템으로 통합한 서울시의 중장년 취업 지원 모델로 시는 지난 2월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해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출범했다. 또한 개별 사업으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일자리 추천부터 상담·훈련·기업 매칭까지 끊김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취업훈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AI·디지털, 전기·설비,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루며,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AI 코딩 로봇 전문가 등 디지털 기반 과정을 새롭게 확대해 기술 변화에 대응한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취업훈련은 개인의 준비 수준과 경력 단계에 따라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시민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대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울트라마라톤 매니아들의 염원을 담은 제22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가 오는 11일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열린다. 7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에 따르면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신현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3년간 청남대의 역사와 함께해 온 대회로서, 울트라마라톤 동호인이라면 꼭 한 번 참가해 완주하고 싶어 하는 메이저대회 중 최고로 손꼽힌다. 완연한 봄 풍광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도전한다. 참가자들은 11일 오후 4시에 청남대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16시간 제한 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극한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코스는 청남대 본관 정문에서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 보은군 수한면과 한화공장, 피반령을 지나 청남대로 골인하는 충북내륙의 청정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남대 울트라마라톤은 과거 대통령들이 치유와 힐링이 필요할 때 휴가차 즐겨 찾던 청남대에서 출발과 도착을 한다는 점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신규 광역지방정부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지역 산업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광역지방정부가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사업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2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선정된 2개 지방정부에 연 총사업비의 60% 이내인 70억원 규모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지방정부는 총사업비의 40% 이상을 매칭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2개 지방정부의 지역 인공지능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 사업계획으로 강원도는 주관기관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 특화단지 등과 연계한 강원 바이오·헬스케어 AI 생태계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 원장 고근석)이 지역 자생적인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선언하며, 도 AI 미디어를 책임질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충북과기원은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십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운데 외부 전문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AI 미디어 전문가를 육성하여 교육과 제작을 동시에 주도하는 자생적 생태계 확립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7주간 총 56시간의 실습 위주 수업으로 진행되며, 프롬프트 설계와 스토리보드 제작을 시작으로 영상 제작, 고해상도 업스케일링, 배경음악 제작 및 최종 편집까지 AI 미디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수료자는 평가를 통해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로 위촉된다. 향후 1년간 충북과기원 AI 미디어센터의 교육 강사 또는 콘텐츠 창작자가 되어 AI 미디어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고근석 충북과기원장은 “펠로우십은 충북이 AI 미디어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다시 지역 AI 미디어 인재를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충북 AI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2026년 개막공연 산화비, 무형유산 예술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를 오는 11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 등 한국적 소재와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피리정악 및 대취타, 태평무, 서도소리, 갓일, 금박장, 굿, 북청사자놀음, 종묘제례악 및 일무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공연 제목 산화비는 주역의 22번째 괘에서 착안하였으며, ‘본질 위의 단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무형유산이 가진 본연의 빛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하는 바람을 상징한다. 특히 무형유산이 오늘날 예술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총 7개의 주제(숨·소리·선·빛·판·예·화합)로 구성된다. 피리정악 및 대취타(숨), 서도소리(소리)가 빚어내는 전통의 소리와 ‘갓일(선)’의 섬세함과 정교함을 춤으로 승화한 갓춤 무대로 문을 열고, 금박장, 태평무가 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군청에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력한다. 휴게소 운영업체인 바이오시스와 태아산업는 군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을 우선 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낙농·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육우 경쟁력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데. 내용으로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 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도내 10만여 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하여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하여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2026년 수입 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