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빈틈없는 사업 관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청주 성안동·우암동 활성화 계획, 진천 진천읍 활성화 계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선제적, 전략적으로 대비한 결과 5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5년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2026년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 도는 부진 사업 제로를 목표로 다년간 투입되는 대규모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하고, 분기별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사업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등 사업 관리 전반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특히, 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 승인을 통해 그간 사업 추진의 발목을 잡았던 장애 요인들을 정리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계획 수정으로 지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은 광주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로 조성한 재원으로, 해마다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사업은 신규로 노인복지 특화 사업(2곳)을 신설했다.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살림남 프로젝트 나는 셰프다(5곳), 어르신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1곳) 등 총 3개 분야로 확대 추진하며, 신규 노인복지 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셰프다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사·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소재를 둔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뷔페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진행하며,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도는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에 관한 기준 등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특수의료장비(MRI)를 설치한 의료기관에 영상의학과 전문의 근무기준을 완화하여 의료취약지 등에서도 MRI를 적정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행 시행규칙에 따르면 MRI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은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두고 주 4일, 32시간 이상 전속으로 근무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MRI 설치와 검사건수가 늘어나면서 영상의학과 전문의 구인난이 심화되었고 특히, 의료취약지 등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구하기 어려워 MRI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원격 판독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진료현장에서도 영상의학과 전문의 인력기준 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으로 앞으로는 의료기관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주 1일, 8시간 이상 비전속으로 근무하는 경우에도 MRI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3월 18일까지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또는 국민참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발간된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으며,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소개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로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식물병원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 하도록 규정된 법정 조사로, 2023년에 이어 진행되는 정기조사이며, 군은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 대상은 군 소속 사업장 중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이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근골격계 부담 작업 실태 조사,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작업장 현장 조사, 작업 조건 및 작업 자세 분석,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파악, 예방 및 관리 대책 제시 등을 확인한다. 특히 근로자 증상 조사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신체적 부담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조사 및 면담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며,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큰 작업 공정에 대해 작업 방법 개선, 작업 환경 정비, 보호구 및 보조기구 활용, 작업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하며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고, 영업 기간, 매출액, 시공사 지역업체 선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4일 입춘 이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짐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 동창(국소성)이 대표적으로 질병청은 2013년부터 매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 질병청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301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으며,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79.1%이고 실외 발생이 74.1%로 나타났고, 연령별로 65세 이상 비율은 57.5%로 고령층에서 한랭질환 위험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 신고된 한랭질환자 247명과 비교하면 현재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은 301명으로 약 1.2배 발생했으며,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2명으로, 전년(5명) 대비 2.4배 발생했다고 질병청은 전했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2월 6일 아침 기온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입춘 하루 뒤인 5일 홍릉숲의 복수초가 최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노란 꽃잎을 피워 이른 봄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홍릉숲 복수초’는 평년 개화일인 2월 18일보다 약 2주 가까이 빠른 것으로, 이는 1985년 관측 이래 열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며, 2000년대 이전에는 평균 2월 28일경 꽃을 피웠지만, 2000년 이후에는 2월 9일로 약 19일 앞당겨졌다. 최근 12년간의 평균 개화일은 1월 24일까지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복수초는 개화 직전 20일간의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계절의 흐름을 알리는 지표가 되며,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수초는 일 평균 누적 기온이 21.8도 이상일 때 개화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2026년 역시 1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3℃ 높아지면서 이른 개화로 이어진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분석했다. 복수초는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해가 뜬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활짝 피기 때문에 만개한 모습을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만개한 모습을 관찰하려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