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충북도, 전북 군산시, 전남 나주시, 순천시, 국립정원문화원은 전통놀이와 문화체험, 정원 치유 프로그램 등 가족 동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고향 방문과 나들이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계기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이라는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된다. 이에 뉴시니어는 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운영되는 시니어 친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요 현장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서울시 ‘서울갤러리’, 설 연휴 정상 운영…재즈 공연·해치 애니 상영·굿즈 이벤트 진행 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세계적 수준의 도시경쟁력과 서울의 미래상을 만나보고 서울의 주요 정책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활짝 문을 연다. 지난 5일 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갑)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영종 K-아레나 건립 등 인천 발전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23일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을 담은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K-POP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건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이 같은 K-아레나 건립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특별법도 대표발의해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라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의 문화선도산단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될 경우 문체부·국토부·산업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 위원장은 낡고 노후한 산업단지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구상이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CJ올리브영이 런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아일로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성사됐다. 아일로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수출을 이어오며 입증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국인 웰니스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입점 제품인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 진피층의 약 90%를 구성하는 ‘타입1콜라겐’을 한 병당 3,000mg 함유한 브랜드 베스트셀러다. 여기에 체지방 관리와 혈당 조절, 배변 활동 개선 등 전방위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는 슬리밍 라인 2종(마그번 코어컷 앰플, 듀얼 슬림컷) 이 함께 입점하여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아일로 듀얼 슬림컷’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성분을 함유해 ‘혈당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일로는 올리브베러 2층 ‘웰니스 루틴’ 공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예로부터 우리 설에는 ‘도소주(屠蘇酒)’라는 술이 있었다. 도소주는 계절과 절기에 맞춰 빚어 마시던 세시주(歲時酒)로, 새해 첫 술을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대가 바뀌며 도소주라는 이름은 낯설어졌지만, 명절에 술이 맡는 역할만큼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 사이에서 술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열고, 명절 상차림에 이야깃거리를 더하는 매개가 된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각 지역의 특징을 담은 전통주를 통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지역별 전통주 지도’를 소개한다. ◆ 서울미래유산 선정된 118년 전통의 서울 대표 탁주, ‘장수 생막걸리' 이번 설 연휴, 귀향·귀성객 수요는 최대 3,218만 명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발해 전국 곳곳의 고향으로 향하는 것으로, 고속도로로는 설날 당일에는 최대 667만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길에 혹은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명절 술로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떠올려볼 만하다. 그 중심에 있는 술이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다. ‘장수 생막걸리’는 1909년 서울 무교동에서 시작된 양조 역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최근 고단백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등 두유’ 베지밀을 만들어온 정식품이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다.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두유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2g 및 근육 구성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과 미네랄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선물 세트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 3종으로 구성됐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국산 검은콩의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발표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로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며,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표로 대책은 5대 전략, 10대 주요과제, 73개 세부 추진과제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KB라이프와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가 제휴해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등 인지건강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AI 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에서 간단한 자가 평가 방식으로 인지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생활 습관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일상 속 케어 방안을 안내받는다. KB라이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결합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공익 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힘찬병원 유튜브에서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편이 화제다. 이수찬 대표원장과 김태현 진료원장이 ‘수찬’s 관절토크’ 코너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관절 재치환술이 필요한 경우와 치료 방법에 대해 알렸다. 실제 재치환술 환자 사례를 통해 재치환술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인공관절은 한 번 수술하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지만, 수술 과정에서 뼈에 금이 가거나 수술 후 뼈에 박아놓은 금속이 헐거워지는 등 여러 원인으로 간혹 재치환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김태현 진료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후 뼈에 붙어 있는 금속물이 느슨해지거나, 뼈가 녹아 금속이 원래의 위치를 벗어나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재치환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이미 수술이 진행된 부위에 다시 수술하는 만큼 첫 수술에 비해 난도가 높다. 기존 인공관절을 제거해야 하고, 이미 뼈 손상 또는 변형이 있거나 주변 조직 유착으로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어려울 수 있어 첫 수술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집도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도가 매우 중요한 수술이다. 금일 2편에서는 인공관절 수술 후 뼈가 부러지는 골절 사례를 집중적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수영 전(前) 양천구청장이 결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김수영 신임 원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이날 임명됐으며,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대표하고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김수영 신임 원장은 1964년생으로 제14대, 제15대 양천구청장으로 활동하였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갑)이 ‘서울형 제4이동통신사’ 설립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통신 공공성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은 글로벌 선도도시이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높은 통신비 부담과 미래 산업 인프라의 불안정 속에 놓여 있다”며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이제 정부와 지자체가 직접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AI·자율주행·로봇·드론·UAM 등 미래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이 기존 5G NSA(Non-Standalone)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피지컬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5G SA와 6G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자율주행차에서 통신 끊김이나 반응 지연이 발생한다면 안전은 담보될 수 없다”며 “로봇과 드론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우한시의 5G SA 기반 무인 자율주행 사례를 언급하며 “5G SA 통신망을 선점한 국가가 로봇·드론·피지컬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문제의 해법으로 전 의원은 서울형 사회적기업 방식의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제안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