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목질계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 구축 사업의 착공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은 2027년까지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여 일일 0.1톤 규모의 목질계 바이오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구축할 계획으로 당류계, 퓨란계 화합물 및 리그닌을 바이오플라스틱의 원료로 쓰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물질 생산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리그넘, 동성케미컬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시설의 완성도 높은 구축과 생산될 바이오화합물의 활용도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으며, 탈플라스틱 전환 시대에 목재로부터 친환경 바이오화합물을 생산하는 연구 가치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유선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이 현재 구축 중인 바이오화합물 생산시설을 소개하였으며, 이상현 리그넘 대표는 리그닌 부산물의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김웅태 동성케미컬 팀장은 목질계 바이오화합물의 바이오플라스틱 상용화 전략을 발표한데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사리면 이곡리에 위치한 괴산꿀벌랜드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재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괴산 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로 군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꿀벌랜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새 단장한 꿀벌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9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지원하고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담당하며 취약계층 대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쌀,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제공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으로 지원 규모는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이며, 기초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현재 10개 구·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해당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6개 전 구·군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부산은 시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축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한우개량지원사업(우량암소 수정란 이식지원) 실적 평가에서 전국 9개 축산 관련 연구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한우 개량지원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 및 공급 기반을 구축해 온 국가 핵심 사업이다. 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타 지차제를 제치고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당초 연간 600개의 수정란 생산·공급 목표를 뛰어넘어 967개 생산(161%) 및 779개 공급(130%)이라는 초과 실적을 달성하였다. 또한 최신 유전체 분석 기술을 도입해 기존 5~6년이 소요되던 우량암소 선발 기간을 생후 3개월령 송아지 단계로 앞당겨 개량 기간을 1/20 수준으로 단축하였다. 연구소는 전국 1위 달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사업비의 15%를 국비로 추가 증액 지원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정란 생산·공급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개량사업 확대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한우 개량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4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분꽃나무(Viburnum carlesii Hemsl.)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분꽃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4월 중순경 분홍색 꽃봉오리가 피었다가 점차 순백색으로 변하며 개화하며,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기를 지녀 봄철 정원에서 향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지에서 자라며, 꽃의 모양이 분꽃을 닮고 분처럼 고운 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에서는 그윽한 향기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거실 창가나 산책로 주변에 식재하는 것이 좋다. 잎이 돋아나는 시기와 함께 꽃이 피어 시각적인 풍성함을 더하며, 가을에는 붉게 물드는 단풍과 검게 익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상 가치가 높다. 분꽃나무는 양지와 반그늘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해 전국 어디서나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물 빠짐이 좋고 적당한 습도가 유지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식재 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충분히 물을 주어 활착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전정은 꽃이 진 직후에 실시하면 다음 해 꽃눈 형성에 도움이 된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시자 김동연)는 도내 공공의료원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중심 공공의료원 조성 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AI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은 CT·X-ray 등 의료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의료진의 판독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참고 정보를 제공해 판독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수원·안성·이천병원 등 3개 공공의료원을 대상으로 AI 진단보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AI 활용 건수가 2만 건을 넘었고, 영상 판독 보조와 의료진 업무 부담 완화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 대상을 의정부·파주·포천병원까지 포함한 6개 공공의료원으로 확대한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AI 시스템을 통합해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영상판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의료원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청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3일 오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고,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하며, 이 기간 배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며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일 군청 집무실에서 충북개발공사·교보자산신탁과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순구 충북개발공사사장, 홍경수 교보자산신탁 상무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은 총 118만㎡ 부지에 조성되며, 이 가운데 38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비롯해 2200세대 규모의 배후 주거단지, 상업용지, 연구개발(R&D)센터, 데이터센터, 연료전지발전시설, 복합문화공간(MICE), 스마트팜 복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특수목적법인 설립 계획 수립과 출자 구조 설계 및 금융 조달, 투자자 유치와 펀드 조성,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본 사업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음성군과 충북개발공사, 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상위 30%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군 누리집과 SNS를 활용해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를 홍보했다. 또한 적극 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활성화하고 직원 대상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 행정 장려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위 30%) 73개, 보통(중위 50%) 123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로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 사가 참가하며,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 원 규모로 도, 광주시, 순천시가 공동 부담하며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와 장치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사업 수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맡는다. 태국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된다. 2025년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천400만 달러로 전년보다 32% 늘었고, 광주는 300만 달러로 1천722% 급증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도와 광주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