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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대한노인회, 가족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국 17개 검진 인프라 연계... 300만 회원 및 가족 대상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와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13일 대한노인회 회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노인회 서울 중구 부영태평청사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강위중 사무총장,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과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 이석현 상임부회장, 이상열 상임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건협 산하 전국 17개 시·도지부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60여 년간 쌓아온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노인회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종합건강검진 우대 혜택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는 전체 노인인구의 약 28.7%인 300 여 만 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최대 노인단체다. 대한노인회가 매주 10만부를 발행해 전국 경로당 6만9000여 개소에 무료 배부하고 있는 기관지 ‘주간 대한노인신문’과 전국 경로당을 활용해 이번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양 기관은 사회공헌 활동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100세 시대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핵심 조건은 건강”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히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 대한민국 노인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강력한 연대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은 “건협의 우수한 검진 인프라와 전문 의료 인력이 우리 회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건강검진은 물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도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종합검진, 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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