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기획예산처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을 처음 편성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등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며,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8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이하 추진단, 단장 이스란 제1차관)을 구성했으며, 부내 여러 부서에서 흩어져 추진했던 AI 관련 사업과 새롭게 개발해야 할 업무영역들을 추진단 내에서 논의하며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4차 회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복지·돌봄 AI 혁신계획(2026-2030)의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들을 구체화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행정 영역의 혁신은 수요 중심으로 개발된 다양한 복지사업이 그 복잡성으로 인해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닿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며, 데이터와 AI 기술이 제도와 사람을 연결하고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 공무원들의 소모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줄 복지행정 지원 체계(에이전트) 도입·확산 방안, 복지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 마련 등이 과제로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세시풍속 행사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도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어지며 구체적으로 충북민간사회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잔치가 3월 2일 오후 2시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리며, 중앙공원 무대에서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도민 결의대회, 떡 나눔,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4시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정북토성에서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개최되며, 충주에서는 3월 1일 오후 3시 목계나루에서 엄정면축제추진위원회가, 오후 4시 단월강변에서 사물놀이 몰개가 각각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 달맞이와 전통공연을 진행한다. 제천에서는 3월 3일 오전 12시 수산면 오티별신재 전수교육관에서 오티별신재계승보존위원회 주관으로 오티별신제 공개행사가 열린다. 보은에서는 3월 6일 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된다. 옥천에서도 3월 2일부터 오후 2시 옥천읍 공설운동장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5일 강원 횡성군(군수 김명기)는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김영환 도지사가 24일 증평군(군수 이재영)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환 도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 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 도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후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돌봄나눔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아동, 청소년 돌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정성훈 충남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애매미충 2신종을 광릉숲에서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보고된 애매미충 신종은 모두 광릉숲에서 발견되었으며, 연구진은 이들의 이름을 광릉밑굽은애매미충(Edwardsiana curvata)’과 광릉밝은애매미충(Edwardsiana directa)으로 명명했으며, 두 종 모두 밝은 노란빛을 띠며, 몸크기는 약 3㎜에 불과한 작은 곤충으로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Zootaxa에 게재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애매미충류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류로, 국내에는 123이 알려져 있고, 몸길이는 대개 3〜5mm 정도로 매우 작으며, 멸구류와 생김새가 비슷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하며, 국내의 몇 안 되는 원시림인 광릉숲에는 지금까지 총 3,966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우리나라에 보고된 전체 곤충 종 수(약 2만 여종)의 약 19%에 달하는 수치로, 국내 단일 지역으로는 매우 높은 생물다양성을 보여준다. 또한 광릉숲은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의 유일한 서식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일권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연구사는 “광릉숲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는 ‘돌봄SOS’ 사업에 올해 총 36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과의 연계를 본격화하고 서비스별 수가를 인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돌봄SOS 예산은 전년 대비 10억 원(3%) 증액된 361억 원으로 편성됐고, 최근 물가 상승과 장기요양급여 인상분을 반영해 서비스별 수가도 현실화했다. 돌봄SOS는 가정을 방문해 간병·수발을 지원하는 ‘일시재가’, 임시 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 간단한 집수리·청소 등 ‘주거편의’,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등 5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 돌봄 안전망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9년 7월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이후 5년간 약 16만 명에게 28만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형 긴급돌봄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통합돌봄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등 통합돌봄 대상자가 수술·치료 후 퇴원하는 등 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된 가운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으며,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은 데 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설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 안전대응체계 강화, 응급의료체계 구축·안전한 교통, 주민생활 안정, 전국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9개 세부과제로 도는 도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대책으로 서민 생활물가 부담완화를 위해 대규모 점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물가책임담당관제 및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명절 회식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장바구니 물가 관리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전대응 체계 강화 대책으로는 연휴기간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며, 대설·한파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조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설을 맞아 군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제작됐으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에코브릿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反影)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진 괴산의 백미(白眉)로 꼽히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또한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雲影潭)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 카드는 누구나 편집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괴산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송인헌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