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030 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해 이동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민이 체감하는 정주 환경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으로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에는 총 26억 원을 투입해 음성읍 소로1-69호선(코아루 진입도로), 금왕읍 소로2-88호선(금왕신협 뒤), 소로2-3호선(자이아파트 앞) 등 3개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사업 대상을 확대해 총 6개 구간에 대한 설계, 보상 및 공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되는 곳은 음성읍 소로1-8호선(음성교육도서관 옆), 맹동면 소로2-5호선(맹동면행정복지센터 뒤), 대소면 대로3-3호선(삼정지구-미호천 구간) 등 3개 노선이며, 장기 미집행 시설 해소와 향후 공사 착수를 위한 사전 절차도 병행한다. 군은 금왕읍 소로2-47호선(케이원클럽 뒤), 대소면 소로2-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오성환 홍성군 문화복지국장, 이정희 홍성시니어클럽 과장이 노인일자리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자원순환 정책과 연계함으로써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도는 노인일자리 및 자원순환 정책 연계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홍성군은 사업 총괄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홍성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주체로서 참여자 모집·관리와 함께 직무 및 안전교육을 책임진다. 구체적으로 도청 내 다회용기 수거 및 텀블러 세척기 관리, 홍성군 내 쓰레기 배출 거점인 클린하우스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도는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모든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군과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전복, 옥돔, 참돔 등 제수용 수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남지역 수산물의 명성 제고를 위해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지역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진행되며,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으로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도는 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을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0~14일 진행하고,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전복, 민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4일부터 도내 집단급식소, 뷔페, 대형음식점, 계절별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지수 및 시기별 식중독 예방 홍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일 1회(공휴일 제외) 제공되며 주요 내용은 당일 기상조건에 따른 위험도를 나타내는 식중독 지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여름철 살모넬라, 환절기 개인위생 등 시기별 주의사항,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6대 예방 수칙을 시기에 맞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현장 관계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도는 설명했다. 2026년에는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하여 전년 대비 2개월여 앞당겨 4일부터 실시되며 식중독을 연초부터 강력히 차단해 개학기 학교급식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는 전했다. 특히, 도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의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식중독은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자 1,600명에게 매일 전송되는 알림톡이 도민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고 2027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업, 통합돌봄 지원사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에서 항산화 활성이 높고 수확량이 많은 식용피 신품종 맛나직을 개발하여 지난달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맛나직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돌연변이 육종을 통해 육성한 품종으로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7월 29일(출수일수 71일)로 빨라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며, 수량은 10a당 252kg에 달하는 다수성 품종이다. 기능성 분석 결과 총 폴리페놀 1,675ppm, 총 플라보노이드 78ppm을 함유해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며, 항산화 활성이 우수해 잡곡 혼반용 뿐만 아니라 차(Tea), 죽 등 가공 원료로의 활용도가 높은 가운데 농업기술원은 올해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에 0.5ha 규모의 식용피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하는데, 직티리는 지명에 피 직자 자가 포함된 지역으로, 농업기술원은 마을과 협력해 지명 기반의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험·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직용피는 조선시대까지도 오곡의 하나로 재배면적이 10만ha가 넘는 중요한 곡식이었으며, 최근에는 주요 기능성분인 루테오린 및 캠페롤 등이 풍부하고 미백과 항산화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조치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직무대행 박은식)은 도시 열환경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휴식공간 제공 등 사회·환경적 개선을 위한 2026년도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42개소 1,760억 원으로 이 중 880억 원은 국비로 지원되며,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 유형과 수요에 따라 세 가지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기후대응 도시숲은 전국 90개소에 총 125ha 규모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조성하며, 도시바람길숲은 15개 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의 대기 순환 증진 및 열섬현상 완화를 목적으로 조성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안전한 녹색보행로 확보를 목적으로 초등학교 주변에 37개소가 마련되며, 산림청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별 도시환경 개선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 내 유휴공간, 공공시설 부지, 도로변 등을 활용해 국민이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시숲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산림청은 강조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은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중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도내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갈색거저리 추출물을 활용한 소프트 구미 제조 기술을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사료비 상승과 소비 인식 한계, 가공제품 부족 등으로 원물 판매에 의존해 온 식용곤충 농가의 판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가가 가공과 제품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씹기와 삼킴이 어려운 고령층의 영양 관리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가운데 대체 단백질원으로 주목받는 갈색거저리를 부드러운 식감의 구미 형태로 구현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제조 공정은 갈색거저리 열수추출물을 기본으로 한천과 젤라틴 등 겔화제를 혼합해 가열·교반한 뒤 몰드에 부어 냉장 경화하는 방식으로 전문 설비가 없는 농가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농업기술원은 실험 결과 갈색거저리 추출물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면역세포의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경향도 확인했으며, 관능평가에서도 고령자가 섭취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식감과 전반적인 기호도를 나타냈다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을 개최한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4천만 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필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