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년기 소득과 사회참여 문제는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경제 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퇴직 후 제2의 직장을 준비하는 중장년층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규모만 해도 115만 개로 사업 도입 이후 최대 수준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4년 약 2만5000개 규모로 시작해 2010년 20만 개, 2020년 70만 개를 넘어섰고 매년 확대되고 있다. 중장년층이 제2의 커리어를 준비 하려면 가장 먼저 증명사진을 새로 찍어야 한다. 이때 예상보다 깊어진 얼굴 주름을 직시하고 당황하는 사례도 흔하다. 증명사진은 사진 보정 기술로 주름을 옅게 만들 수 있지만, 면접이나 직장 생활처럼 대면하는 상황에서는 얼굴의 주름이나 탄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인해 능력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며 피부 탄력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름 관리는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생활 속 관리에서 시작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을 감소시키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4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군산시 보리 생산단지 및 가공 현장을 점검하고, 국산 보리 산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맥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병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맥주와 식혜 등 가공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국산 보리를 활용한 엿기름 및 맥아 산업의 확대 가능성과 지역 기반 가공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 원장은 산북동 일대 겉보리 신품종 싹이랑 재배단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맥아 제조시설은 연간 약 15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보리 원료곡도 연간 200톤을 자체 소비하고 있으며, 싹이랑은 수량성이 높고 병해에 강한 품종으로, 엿기름·새싹보리·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맥류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 국비사업을 통해 엿기름용 겉보리, 맥아용 맥주보리, 제빵용 흰찰쌀보리를 생산하며, 지역 농협 및 가공업체와 연계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맥류 산업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정 시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시 보리 생산·가공·유통 체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전남 목포시 한국섬진흥원에서 섬 지역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섬숲 관광 활성화 연구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섬숲 훼손지 복원 기술 및 산림문화 상품화 연구 노하우와 한국섬진흥원의 섬 지역 정책·진흥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산림청은 숲이 있는 섬 2,325개 중 127개소를 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1,377개 도서의 식물상 데이터베이스(DB)와 237개 도서의 종분포도(176과 2,191종)를 구축하며 섬 숲 연구를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시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과 이성수 한국섬진흥원 선임연구위원을 비롯한 양 기관 연구진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추진 전략과 섬 관광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연구 협력 방향, 섬 지역 자원 조사 및 활용 관련 데이터 공유 , 섬숲 기반의 지역 활성화 방안 발굴 등이 다뤄졌으며, 주제 토론에서는 섬 산림자원 공동조사와 섬 숲길 및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인공지능(AI) 기반 생활·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삼성물산은 건강기능식품 업체 해밀리가 개발을 추진 중인 경기도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들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들이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실시간 대시보드, AI챗봇 매니저 등이 제공된다. 삼성물산은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밀리와 함께 2030년 입주까지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가구 규모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의료 주거 복합단지다. 해밀리 대표이자 통합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융합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에 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16일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고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운영을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다중이용시설, 외국인 다수 거점 시설, 주요 사업장 등을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예방 홍보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등 결핵 예방과 관련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결핵은 활동성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장설희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이며,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굿즈 전시 등으로 축제장 전역을 채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9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화재 예방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 이날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기업(공장)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개별입지 기업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소방서와 군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삼성면 기업인협의회 월례회의에 맞춰 삼성면 내 개별입지 기업체 약 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개별입지 기업체의 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방문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음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정해영 소방장이 강사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주요 내용은 공장 내 위험요소 관리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이론 교육 등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과 음성소방서는 이번 삼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입지 기업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우수 경기미 소비를 촉진하고 독창적인 K-푸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미 김밥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공식 누리집(www.gimbapfesta.com)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경연대회는 일반부(만 20세 이상 누구나)와 소상공인부(김밥 판매업 종사자)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총 30팀(부문별 15팀)을 선발해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는 경기미를 필수로 사용하고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김밥 메뉴를 구성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팀은 6월 13일 현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일반부는 현장 조리 경연으로 진행되며, 소상공인부는 현장 판매를 병행해 대중성을 함께 평가받는다. 시상은 통합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3팀에게 경기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미 김밥 페스타는 매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114개 팀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은 8553명, 등록 장애인은 2396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서비스 연계 체계와 행정 기반을 다졌다. 이번 본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궤도에 올리는 단계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군은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AI시니어 안심케어 △주거환경 개선 및 홈크리닝 △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총 37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시는 올해 상반기에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을 비롯해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구 시 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