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이달부터 ‘증평군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은 8553명, 등록 장애인은 2396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돌봄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왔다. 또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해 서비스 연계 체계와 행정 기반을 다졌다. 이번 본사업은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궤도에 올리는 단계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군은 △바른자세 운동지도 서비스 △AI시니어 안심케어 △주거환경 개선 및 홈크리닝 △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총 37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시는 올해 상반기에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을 비롯해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구 시 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광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중부권 최고의 스마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3억8000만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그린시티타워 미디어파사드 개선, 좌구산 천체투영실 개선, 스마트 야간 산책로 조성, 스마트 버스킹 존 운영 등으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스마트쉘터’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키오스크’를 주요 거점에 배치해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 포털과 관리자 시스템을 통합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해 관광객에게 실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관광 정책에 활용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를 중심으로 참여형 문화 콘텐츠 확대에 나서며 도심 속 문화복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월을 마무리하는 특별 기획 공연 추억의 쇼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일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를 테마로 구성되며 가수 문연주, 장보별을 비롯해 개그맨 김성남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티켓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일보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기존 영화 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 사업으로, 지난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고, 약 5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운영되는 참여형 콘텐츠로 셔플댄스, 요가, 명상 등 신체활동 중심의 청춘 리듬, 마술과 드라마 더빙 체험 프로그램 청춘무대, 교양·상식 퀴즈 프로그램 청춘 퀴즈쇼, 악기 체험과 합창 교실 청춘음악, 사연 소개 형식의 추억의 DJ쇼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향후 누구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23일 오후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형 혁신 전통시장 프로젝트로 인근 시장의 노후한 시설, 좁은 보행로를 개선하고 냉동창고 등으로 개조되거나 방치된 근대한옥 224동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겨울철 휴지기를 마친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의 가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음악과 물, 빛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연형 분수다. 최대 3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LED 조명과 다양한 음악이 결합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군은 연출곡을 대폭 추가해 장르를 다양화하고 분수 연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동요부터 대중적인 가요까지 새롭게 편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한 조명 연출은 낮과 밤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8월까지는 오전 11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일몰 시간을 고려해 오전 공연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오후 공연은 오후 7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음악과 역동적인 연출로 새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관리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암관리사업 추진과 암환자 관리에 이바지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검진 참여율 향상에 힘쓴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군은 주민홍보단 운영, 취약계층 대상 집중 홍보, 건강검진 참여 유도, 국가암 이동검진, 충북암센터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최아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암 예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국제 무역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각종 위험 부담을 줄여 지역 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단기성보험(단체보험 포함),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수출 관련 보험·보증 상품의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특히 올해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수출기업의 환율 리스크 대응을 강화했다. 환변동보험은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조정해 수출기업이 환위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19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피력했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으며,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며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안심돌봄가정 확충 사업을 올해 5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며 오는 4월 17일까지 보조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심돌봄가정 이란 기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시의 안심돌봄가정 표준안을 적용해 유니트케어(Unit Care) 구조로 만들어진 서울형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2026년에는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 할 수 있으며, 시에는 현재 총 236개소(공공 2개소, 민간 234개소)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있다. 안심돌봄가정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안심돌봄가정 표준안 적용을 조건으로 개소당(9인 정원 기준) 최대 2억 9,300만 원의 시설 조성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시설 개보수(리모델링)의 경우, `유니트케어' 서비스를 위한 기능을 구현하고 법적 기준‧설비 등을 갖추면 조성비가 지원된다. 또한,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해 3년간 최대 4,725만 원(1년차 : 2,700만 원, 2년차 : 1,350만 원,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