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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참여형 문화컨텐츠 트로트 공연 ‘추억의 쇼’ 개최

오픈 스테이지 도입으로 시민 문화 플랫폼 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누구나 청춘무대를 중심으로 참여형 문화 콘텐츠 확대에 나서며 도심 속 문화복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월을 마무리하는 특별 기획 공연 추억의 쇼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중구 문화일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를 테마로 구성되며 가수 문연주, 장보별을 비롯해 개그맨 김성남 등 총 12개 팀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티켓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일보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누구나 청춘무대는 기존 영화 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 사업으로, 지난 3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고, 약 5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 문화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그램은 요일별로 운영되는 참여형 콘텐츠로 셔플댄스, 요가, 명상 등 신체활동 중심의 청춘 리듬, 마술과 드라마 더빙 체험 프로그램 청춘무대, 교양·상식 퀴즈 프로그램 청춘 퀴즈쇼, 악기 체험과 합창 교실 청춘음악, 사연 소개 형식의 추억의 DJ쇼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향후 누구나 청춘무대를 일반 시민까지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며,4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오픈 스테이지를 신설해 직장인 동호회와 지역 커뮤니티 등 아마추어 공연단체가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공식 누리집을 새롭게 개설해 프로그램 정보 제공과 예약 기능을 강화했으며, 오픈 스테이지 사전 예약을 온라인으로 지원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태희 시 문화본부장은 “정식 운영 첫 달 ‘누구나 청춘무대’를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간을 더욱 내실 있게 채워가겠다”며 “이번 스페셜 공연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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