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 가족친화인증 ‘500플러스 확산 본격화…기업 지원 강화

설명회·1대1 컨설팅 확대…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인증 참여 유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2026년을 가족친화인증 500플러스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 양육지원 ․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도는 2025년 434개소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관세청)․세무조사(국세청)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도는 21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충북 설명회’를 개최하며, 시군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컨설팅은 4월 말까지 총 10회 진행할 계획으로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친화인증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인증 홈페이지(https://www.ffsb.kr)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있고, 기업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로 문의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 작성 등 1대1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가족친화인증제도는 단순히 ‘좋은 회사’가 아니라,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본질”이라며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우리 도에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