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괴산군,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생 모집…지역 농특산물 부가가치 높인다

가공·창업·HACCP 실무 교육, 수료 시 협동조합 가입 자격 부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 등으로 선착순 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수료자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 자격을 얻게 되며 조합에 가입하면 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 가공 트렌드 △HACCP과 식품위생법 △신제품 개발 △농산물가공 세무 △원가관리 △가공장비 이해 및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잼, 주스, 분말 가운데 1개 과정을 선택해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미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NEWS

더보기

배너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