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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창간5주년> 최광호, "문화투데이 가요계 미투운동도 신경써주길"

안녕하세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임 최광호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3월1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성인가요트로트) 윤성을 위해 앞서오신 문화투데이는 앞으로도 전국 향토 지역농.축산.특산물홍보에도 더욱더 해주시길 바라며 전국축제행사도 많은 뉴스 정보를 부탁드리고 특히 우리 성인가요트로트 가수들의 많은 홍보도 부탁합니다.

 

최근 케이블 방송사에서 일부 외주제작자들이 신인가수들에게 50만원 ~ 100만원 출연미끼로 금품을 요구하여 돈을 받아서 방송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외주제작자들이 제작한 컨텐츠를 송출료 명분으로 프로당 100만~ 150만원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 방송사 경영진은 더이상 이런 일을 방치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외주 제작자가 신인가수한테 “가수님 노래가 뜰려면 출연를 해야 뜬다”라고   이야기 하며 금품을 요구해서 가수들이 금품을 내고 출연을 합니다.

 

정부, 방송통신위원회(이효성 위원장)에서는 철저한 조사를 하여 대한민국 성인가요트로트 활성화를 위하여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연예계 미투운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일부 외주제작자들이 몰지각한 행위가 있어, 트로트 가요계 성폭행 미투운동을 온라인상인 페이스북에 하고 있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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