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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 축사>가수 최영철.하명지 "다양한 축제에서 활약하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영철 :  저는 '사랑이 뭐길래' 최영철힙니다. 요즘 많이 사랑해주시는 '내가 이러려고'라는 노래로 여러분들께 강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사랑을 해주셔야 제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겠습니다. '사랑이 뭐길래' 만큼 큰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명지 : 저는 '방가방가, 아 몰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하명지 입니다. 선배님 저희 노래가 지금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에 온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인사드릴때 먼저 말씀드렸듯이 문화투데이가 오는 3월1일부로 창간 5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정말 많은 애를 쓰셨고 노력을 하셨다고 합니다. 

 

최영철 :  문화투데이에서 정말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발전을 위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하명지 :  한가지 예로 온라인을 통해서 현장에 가고 싶지만 직접 갈수 없는 국민들이나 방금이야기 하셨던 해외까지 대한민국 곳곳에 대표하는 향토 음식이나 특산품이 정말 많은데요, 그런 축제 행사를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서 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영철 :  축제가 우리나라에 1년에 공식, 비공식을 합해서 5천개가 있다고 합니다. 이 축제 중에서 강화도 인삼축제, 금산의 인삼축제, 충북 보은에 대추 축제, 제주도 감귤 축제.전국 한우 축제 등 많이 있습니다. 

 

하명지 : 다양한 축제들의 현장의 모습을 온라인을 통해서 전해주는 멋진 전달자 역할을 하고 계신데요, 그로인해서 특산품 뿐만아니라 그와 함께 하는 무대위의 예술인들, 연예인들 모습들을 함께 만날 수 있었잖아요. 최영철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무대위에 활보하는 멋진 모습들이 있습니다. 또한, 한류문화 한류문화 많이들 들으셨을 텐데요, 방탄소년단 요즘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데요, 미래에 먹거리는 문화,예술을 빼 놓을수 없습니다. 국위를 선양하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게 바로 문화 입니다. 

 

최영철.하명지 - 앞으로 5주년이 아니라 50주년, 500주년이 될때까지 쭉쭉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가수 최영철과 하명지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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