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도 60호선은 군 동서2축을 이루는 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으로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되며, 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32년 계양~강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군은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으며,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산이 품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으로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의 탄생 전설이 전해지는 적석사·백련사·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등산로 진입 차량을 제한해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지원한다. 또한 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해 ‘돌봄 생태계’ 구축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노인이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주체가 연결되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이번 연구는 도 노인 51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돌봄 종사자 27명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제 생활 속 돌봄 상황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공적 돌봄 서비스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돌봄은 여전히 가족이 중심이 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노인의 경우 배우자 의존도가 높아 고령의 노인이 또 다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가 중요한 돌봄 형태로 확인됐다. 또한 돌봄 정보를 얻는 경로에서도 특징이 나타났다. 많은 노인이 공공기관보다 가족, 지인 등 사적 관계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알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약 34만 명, 이 중 실제 등급 판정자는 약 30만 명에 달하며, 3~4등급의 중등도 돌봄 대상자가 가장 많아,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서비스의 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구매알선센터’를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와 연계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매알선센터는 생산 농가의 판로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의 생산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을 바라는 농가는 수확 2개월 전 센터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센터는 확보한 유통망과 매칭해 농산물이 적기에 출하·판매되도록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와 유통업체로 계약을 하지 않은 농가, 납품처 사정으로 공급에 차질이 생긴 농가, 계약재배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구매를 희망하는 유통업체다. 대상 품목은 과수·채소 등 36개 품목이다. 신청은 전화나 호남권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누리집에 하면 되고, 아울러 구매알선센터는 지난 2025년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해 2억 6천만 원 상당의 판매를 알선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영석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구매알선센터가 판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 바란다”며 “앞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고,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0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원스톱검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 65세 이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교실을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개막한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전시에 참여한 진윤희 청년 도예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으로 가야토기를 참여자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직접 제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관람 중심의 전시를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기획했으며, 참가자들은 전시를 통해 접한 가야토기의 조형성과 미학을 창작 활동으로 넓혀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가야토기의 조형적 특징과 제작 기법, 기능적 의미 등 기본 이론을 학습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가야토기의 형태를 학습하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창작 방향을 구상한다. 또한 점토를 활용해 성형과 시문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가야토기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이 반영된 나만의 가야 토기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은 가야 유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동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전남 바이오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가 지원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바이오기업 창업부터 성장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숙기업의 상장(IPO)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제품·공정 고도화, 마케팅, 시험·인증·임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기업을 매출 규모 등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창업기업은 창업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초기 사업화 지원, 도약기업은 제품 고도화, 공정 개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성숙기업은 IPO 전략 컨설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등을 집중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기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25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통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자활센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 돌봄서비스에 더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추가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퇴원환자 안심돌봄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등 2개 서비스가 추가되며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시는 그동안 ‘부산, 함께 돌봄’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2023년 3종 서비스로 시작해 매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부산형 통합돌봄’이라는 독자 브랜드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과 정책 수립, 예산 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도정 주요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활용도를 높인 ‘2025년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5년부터 기존 부서의 수요에 따른 수동적인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데이터를 탐색하고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탐지하는 ‘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추진해 왔다. 이번 첫 사례집에는 인구·기후환경·농업·지역경제·자연재난·보건·관광·소방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 총 21개의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수록했다. 청년 유동인구 현황 분석부터 머신러닝을 활용한 쌀 생산량 예측, 보령·당진 지역 침수 피해에 대비한 최적 대피 경로 사전 도출 등 도민의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분석 결과가 담겨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과 도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선제적인 월간 빅데이터 분석은 올해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담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