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2026년을 가족친화인증 500플러스 사업의 확산기로 삼고,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해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을 돌보면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출산 ․ 양육지원 ․ 유연근무 등을 실제로 운영하는 기업을 성평등가족부에서 매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도는 2025년 434개소로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인증기업에게는 관세조사(관세청)․세무조사(국세청) 유예, 정부지원사업 가점, 공항 출입국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또한, 일과 생활 균형이 가능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가 커서 매년 가족친화 인증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도는 21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130여 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충북 설명회’를 개최하며, 시군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읍내로 260 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2024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됐다. 센터는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5일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및 디저트 전문 전시인 2026 서울커피엑스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대두식품에서는 모나카를 비롯한 전통 과자를 선보였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4월 22일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자전거의 날’이다. 자전거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자전거 이용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어, 매일 자전거를 타는 인구도 330만 명을 넘어섰다. 자전거 타기는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국민 일상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관절질환이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권장될 정도로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주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이정훈 의무원장은 “자전거는 체중 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저충격 고효율 운동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대퇴부와 허리, 무릎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관절 부담 줄이고, 하체 근력 키워 자전거는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심장 및 호흡 기능을 향상시킨다. 심폐 기능의 발달은 혈액량을 증가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