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30일 당산 생각의 벙커 후문에서 당산공원 북측에서 정상까지 연결하는 산책로인 당산생각길 열림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열린 산책로를 직접 걸으며 개통을 축하했다. 당산생각길은 50년 동안 닫혀 있던 충무시설(당산 생각의 벙커)이 일상 속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롭게 조성된 산책로는 총길이 90.8m, 133개 계단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쉼터도 4개소를 신규 조성하였다. 당산생각길은 ‘걷는 동안 생각이 생기고 머무는 순간 생각이 깊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일상 속 사색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청주향교, 놀꽃마루, 당산 생각의 벙커, 그림책정원1937, 신관 문화홀, 윤슬관, 문화광장 815, 산업장려관 갤러리, 성안길을 잇는 ‘문화의 바다 그랜드 프로젝트’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충북도청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보행축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당산생각길은 닫혀 있던 공간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활용하는 방식이고, 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하며, 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 시는 9개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디어멤버스는 시민의 시선에서 시정을 알리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콘텐츠 생산 주체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친 150명 가운데 12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위촉 행사에서 벗어나 네트워킹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 형태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활동 동기 또한 강화됐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확대됐다. 분야별로는 블로그 61명, 사진 10명, 영상 49명, 글로벌 30명으로 구성되며, 영상 콘텐츠 인력을 대폭 늘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력을 높였다. 글로벌 확장성도 눈에 띈다.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하면서 부산을 해외 시각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도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 김 도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 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 김 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4.7%)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 차단했다고 7일 밝혔다. 한약재 관능검사는 한약 원재료의 기원, 형태, 이물, 건조 및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적합 여부를 판정하는 검사로 한의사, 약사, 한약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관능검사 위원들은 작년 3월부터 6월까지 한약재의 성상,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등을 평가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사례는 기준 크기 이상의 줄기 혼입 2건, 다른 약재 혼입 2건,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 미제거 1건, 곰팡이 오염 1건이다. 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4월부터 유통 한약재 관능검사를 지속 실시해 품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수경 도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한약재는 건강 개선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검사로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수원·광명·과천 3개시에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은 노인요양시설에 특화된 구강보건 체계를 마련해 구강위생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인인구증가로 요양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시설 내 구강보건 기반이 미비해 입소노인 구강관리가 실시되지 않는 데 따른 조치이며, 수원시는 수원시립전문요양원에 치과진료의자세트와 스케일러 등 필수 장비를 갖춘 구강관리실을 설치하고, 광명시와 과천시는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와 과천시립요양원으로 치과의료진이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내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구강관리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구강위생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10일 과천시립요양원에서 3개시 간담회를 통해 사업수행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하고 예산 교부를 마쳤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4월부터 요양시설내에서 구강건강관리와 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수원시는 구강관리실 설치가 완료되는 5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남수 도 건강증진과장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광주광역시와 27일부터 3일간 광주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2026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에 발맞춰 광주 도심에서 전남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는 전남, 광주, 청년농부 등이 참여하는 30개 부스로 운영되며, 행정통합 의미를 담은 기념 포토존도 조성되고, 롯데아울렛과 협의해 유통 수수료도 낮춰 참여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완화했다. 장터에선 전남·광주 대표 농특산물과 쌀·가루쌀·우리밀 가공식품,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전남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오매향’ 제품,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구례 목월빵집 등 지역 대표 업체도 참여한다. 또한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전남 브랜드 쌀로 지은 밥과 김을 제공하는 시식행사를 통해 전남 쌀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상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장터가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하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현장 직거래장터를 확대해 전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급변하는 상권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상권별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AI 도입으로 시 상권분석서비스고도화에 본격 착수해 오는 4월 사업에 착수해 올 하반기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9일 발표한 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후속 조치로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상권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정책 지원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존 정보 제공 단계 서비스에서 나아가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년간 약 15억 원이다. 고도화 사업은 크게 상권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정책 효과 분석시스템 개발, 대시민 서비스 개선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상권 모니터링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는 상권별 매출·개폐업률 등 주요 지표의 활성화 수준을 색상으로 표시하는 상권 활성화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정체·위기 상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상권 특성에 맞는 신속한 정책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으며, 2027년에는 AI 기반 분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