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8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고, 이날 오전 10시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목표로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점면 부근리 816번지(강화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위치하며, 총면적 2,000㎡ 규모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놀이터에는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 공간과 다양한 놀이시설, 음수대가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휴게데크, 테이블, 그늘막 등을 설치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시설은 인근 고인돌 유적과 강화자연사박물관과 연계한 관광 자원으로서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반려동물을 키우는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놀이터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본원 강의실에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프로세스 △농산물 상품개발과 관능검사의 이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 △관능검사 설계 및 실습 △신제품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 실습 △관능검사 통계처리 등 도내 가공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의 주관적인 평가요소인 외관·맛·색깔·냄새·조직감 등을 인간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에서 평가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판정하는 관능검사 교육 등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하고 관능검사로 평가 실습하는 과정”이라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으로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활용한 가공 상품 생산을 통해 주민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민들로 구성된 주문도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생산에 참여하고 있으며, 땅콩버터 가공·판매시설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3단계 승급을 통해 향후 로컬 농산물 가공공장 조성, 땅콩 가공상품 추가 개발, 체험 콘텐츠 개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구축, 주민역량강화 등 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석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민이 제안한 수천 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으로 재구성됐다.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과 이동권 개선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며, 향후 지역 맞춤형 정책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연구원에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경기도 관련 국민제안 3,143건을 AI 기술로 분석한 보고서 ‘AI 시대, 도민의 목소리를 듣다’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순 민원 분석을 넘어 도민이 직접 제시한 해결 방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정책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분석 결과, 도민 요구의 핵심은 ‘설치’로 나타났다. 전체 제안 중 77%에 해당하는 2,413건에서 해당 키워드가 등장하며, 공공시설과 생활 인프라의 신속한 확충 요구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주차장’(62%), ‘버스’(41%) 관련 제안이 뒤를 이으며 이동권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문제가 주요 정책 의제로 확인됐다. 특히 대중교통 분야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다. ‘버스정류장 기능 유지’ 관련 제안은 264건으로 전체 주요 주제 가운데 1위를 차지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는데 따른 조치로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바우처)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 특히 도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생활 속 행동 변화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였으며, 오는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되며,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pass.naqs.go.kr)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거래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어르신들의 이동·건강·여가·사회참여를 아우르는 ‘활기찬 노년’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으로 빠르게 재편하며 주목받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 지역인 강화군은 기존의 ‘돌봄·보호 중심’ 정책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이동, 여가,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하고 있는 점이 특징으로 군은 전국 두 번째, 인천 최초로 ‘어르신 무상택시 사업’을 시행해 만 70세 이상 군민에게 버스와 택시 요금을 합산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는 배차 간격이 길고 정류장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어르신 여객선 전면 무료화’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섬 지역 거주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본섬 거주 어르신들의 도서 지역 방문 기회를 확대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3개월 이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광견병 예방접종으로 위해 백신 약 5만 마리 분이 무료로 공급하고,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자치구별로 6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을 부담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접종에는 시 전역 843개소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가능하고, 아직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묘의 경우는 등물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로 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물림, 할퀴는 접촉을 통해 사람과 가축·반려동물에 전파되며, 올해부터 광견병 예방백신 사업이 실시된 가운데 국내에선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광견병 발생은 없다. 특히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동형 병원진료차량을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사, 상담, 처방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로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56명이 진료 혜택을 받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효과성이 확인됨에 따라, 도는 올해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료서비스는 15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지역 수요를 반영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의사,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진료, 건강상담, 기초혈액검사 등 의료기관에서의 같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책임의료기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충북의사회, 도내 민간의료기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의료 모델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도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15일 국회에서 콘텐츠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 차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교흥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지식재산(IP) 기반 수익구조, 프로젝트형 제작 방식, 투자·유통 연계 구조 등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일반 창업지원 체계와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영화, 게임, 영상 등 많은 컨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윤소정 KB인베스트먼트 이사,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임효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실장, 이상준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신용식 문체부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투자, 기업 현장, 예산, 정책 측면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첫 발제자로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콘텐츠산업이 디지털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