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도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불법 석유 유통 여부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함께 참여해 4월 24일까지 도내 석유판매업소 550개소 가운데 평균가격 이상 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가 다수 발생한 업소, 불법 유통 이력이 있는 업소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암행 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 품질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짜석유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며,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신속히 품질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심원섭 도 산업국장은 “중동 상황으로 도내 석유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해 석유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가 사라질 때까지, 불법 석유 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 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으며,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 확대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판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전남의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도는 총상금은 1천700만 원 규모로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3점) 150만 원, 우수상(5점) 80만 원, 장려상(7점) 50만 원, 입선(10점) 20만 원 수여하며, 수상작은 도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일정, 출품 규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전남의 멋진 순간을 기록해 널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체험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결합한 생활형 콘텐츠로, 증평군민은 물론 농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마을 내 텃밭을 분양받아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자연 속에서 생명의 성장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분양 규모는 1구좌당 약 4평이며, 분양가는 5만 원으로 책정됐다. 경작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참여자는 기간 내 자유롭게 텃밭을 활용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운영 측은 참여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 기간 중 두 차례 제초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삼보산골마을 사무국(010-5486-8078)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보산골마을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농업 체험 모델”이라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취미·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되며,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 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을 확정하고, 3월 2차 신청을 받아 총 155개 강좌에 2천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강석운 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이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다.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최적화했다. 올해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대폭 확대했으며,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고,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시는 파악했으며,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또한 축제장 3개 구간을 순회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합돌봄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이날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 특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동행 이동 지원, 개인 위생 지원(이미용 서비스), 주거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총 7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시 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동행 이동 지원 분야에는 6개소(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공주방문간호요양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해오름, 백세청춘재가노인복지센터, 금강노인복지센터)가 참여한다. 또한 개인 위생 지원(이미용 서비스) 분야에는 3개소(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공주방문간호요양센터), 주거 환경 개선 분야에는 2개소(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공주주거복지센터)가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정식 이후에는 선정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이 이어졌고, 통합돌봄 제도와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노후·훼손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은 도로명주소 시행 초기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군은 2012년 도로명주소 본격 시행 이후 설치된 건물번호판 가운데 10년 이상 경과한 물량을 총 17,266개로 파악했으며, 올해는 이 중 1,469개를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된 건물번호판은 탈색 및 훼손으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도로명주소 이용에도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군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자체 조사와 함께 건물(구축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신청을 받아 훼손 정도가 심한 건물번호판부터 우선 교체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청 민원실 및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아울러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군민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7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11년 7월 29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회복을 주제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장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4일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마루공원에서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는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26일에는 산성문화시장에서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검진이 실시된다는 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공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가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