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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유산연구소, 체험형 도예교실 운영…가야토기 ‘참여형 전시’ 확대

립가야역사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연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교실을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9월 개막한 복합문화공간 RE.가야 열린수장고 전시에 참여한 진윤희 청년 도예가와 함께하는 창작 체험으로 가야토기를 참여자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직접 제작해 보는 과정을 통해, 관람 중심의 전시를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기획했으며, 참가자들은 전시를 통해 접한 가야토기의 조형성과 미학을 창작 활동으로 넓혀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먼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가야토기의 조형적 특징과 제작 기법, 기능적 의미 등 기본 이론을 학습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가야토기의 형태를 학습하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창작 방향을 구상한다.

 

또한 점토를 활용해 성형과 시문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가야토기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이 반영된 나만의 가야 토기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은 가야 유산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동시에 창의적 해석을 시도하는 실천적 경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약 150분간 진행되며, 대상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이며, 회차당 10명씩 사전 전화접수(055-330-8008~9)를 통해 운영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야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아우르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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