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비정상적인 관행, 제도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일 국민제안창구를 개설하고, 질병관리 분야 정상화 과제 발굴에 본격 착수한다. 20일 질병청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 전반의 비정상적 관행·제도 개선을 위해 정상화 과제 발굴을 추진 중이며,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했다. TF는 희귀질환 단체, 민간전문가, 국민소통단 등 민간인을 과반으로 구성·운영하여 현장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며, 누구나 질병청 업무 중 불합리한 관행, 제도에 대해 전화, 이메일, 우편, 온라인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고,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불이익 우려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민원 접점이 없는 공직자가 1차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질병청은 국민제안·내부 브레인스토밍 등을 통해 발굴된 과제를 1차 선별한 후, 공직자·민간전문가·국민소통단이 함께하는 합동토론회를 거쳐 최종 추진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 중 내부지침 개정으로 이행 가능한 사항은 상반기 내,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연내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추진한다. 임승관 청장은 "질병관리청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기부금을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아,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금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제도 시행 이후 인천광역시 내에서 3년 연속 기금 모금 실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실질적인 주민 복지로 환원하며 ‘고향사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으로 2023년에는 1억 3천만 원, 2024년 1억 8천만 원, 2025년에는 2억 8천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기금사업으로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 여객선 운임 무료화 지원, ‘웰컴 하우스 프로젝트’(청소년 문화기획자 양성), ‘강화 섬빛 마실’(예비 전입자 지역탐방 투어)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는 섬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강화군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지역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탕으로, 강화군은 내년도 사업 규모를 총 2억 5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오는 9월까지 차기 기금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며, 발굴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청북도명장을 선정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을 의미하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고, 관련 조례에 따라 충청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 명장 신청은 17일부터 오는 5월 22일 까지 시장, 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되고, 신청 자격은 현재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자로 한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홈페이지 내 ‘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생극면 신양리 일원의 응천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생극면 신양리 838-3번지 일원 약 1만9000㎡ 부지에 낡고 오래된 기존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문화와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간을 추가로 확충할 예정이다. 기존의 단순한 공원 기능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계절 내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시설로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로드와 데크 전망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러닝트랙 등이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공원 곳곳에는 블루엔젤 등 상록수와 알록달록한 초화류로 꾸며진 작가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행사 광장과 기념 광장도 정비되며, 응천 십리 벚꽃길과 연계한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신규 조성돼 주민 건강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응천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면 생극면 주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자연경관 속에 자리한 광양 섬진강끝들마을을 4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섬진강끝들마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광양 진월면 섬진강 끝자락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마을 옆 섬진강변에 대규모 유채꽃밭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풍경으로 유명하며, 섬진강과 노란 유채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캠핑장과 작은 미술관, 실내 숙박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섬진강끝들마을에서는 딸기, 블루베리, 수박, 매실 등 계절별 농산물 수확체험과 쪽, 대봉감 등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목공체험, 섬진강 작은미술관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천연 염색체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연환경의 경험과 가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추억을 쌓는 유익한 활동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섬진강 작은미술관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전시·관람과 연계된 체험 콘텐츠가 함께 진행되는 문화공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0개소 중 강화종합전시관 공영주차장을 제외한 19개소에 대해서는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객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강화군은 지역 여건과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일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전국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경우 등 지자체장이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을 제외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군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의 대부분이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고, 전등사·보문사·동막해변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는 점을 주요하게 고려했다. 특히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과 북산 벚꽃길 야간 관람 행사 등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5부제를 일괄 적용할 경우 관광객 불편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최원철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송무경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간부공무원들과 현안 간담회를 비롯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간 점검 회의,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 회의 등을 연이어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송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 상황에서도 시정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유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중점 추진 과제로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석장리 구석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각종 인허가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 등을 제시했다. 송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흔들림 없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며 “선거 기간 중에도 민생과 안전, 주요 사업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제9회 전국동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4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은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유지하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총 37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시는 올해 상반기에 5개소 이상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로, 지정 평가는 지역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업소에는 종량제봉투와 소모품, 위생·방역 지원을 비롯해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구 시 경제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온·오프라인 결제가 집중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이나 매장 현장결제, 네이버 예약·주문 등을 통한 Npay 결제가 집중되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의 기념일 주간에,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비 진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국세청 등급 기준으로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네이버페이 온라인 및 현장결제 가맹점,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지원 대상에 해당되며, 온라인 및 예약·주문 가맹점의 경우 모든 결제 수단을, 현장결제의 경우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결제 건에 대해 지원 기간 동안 발생한 수수료 합산금액을 6월 중 전액 일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페이센터·스마트스토어센터·스마트플레이스·Npay biz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이버페이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하거나 인하하는 등의 상생안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일곱번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와 복지를 결합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단순 주거 지원을 넘어 식사, 건강관리, 여가까지 아우르는 생활형 인프라로 전환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전략으로 이날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발표하고, 2035년까지 1만2천호 공급과 중장기적으로 3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기존 ‘2040년까지 8천호 공급’ 계획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공급 속도와 물량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핵심으로 ‘어르신안심주택’, ‘노인복지주택’,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도입해 소득과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거 선택지를 확대한다. 특히 무주택 어르신을 위한 실속형 주택에는 보증금 최대 6천만 원 무이자 지원을 적용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민간 참여 확대다. 시는 토지매입비 최대 100억 원 융자, 건설자금 이자 지원(최대 240억 원), 공공기여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등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하고 공급을 유도한다. 또한 시장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95%까지 인정해 운영 부담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