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센터장 배윤정)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 채움 건강 돌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용자 영양지수(NQ-E) 평가, 영양 교육, 영양상담 등으로 구성된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NQ-E 점수가 향상되는 등 식생활 행동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대상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와 장애인 대상 시설 1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식사 행동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군 보건소와 진천 체력 인증센터와 협력해 대상자의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와 함께 근 기능, 유연성, 심폐지구력, 평형성, 협응력 등 체력 측정을 진행하고, 개인별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영양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오는 8월까지 매월 1대1 맞춤형 영양상담과 개인별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대상자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증진에 이바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고,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되며,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되는 가운데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며,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 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모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강화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분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아름다운 동행가게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개의 지역거점기관을 지정하고,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8개의 상점이 아름다운 동행가게로 참여하였으며 9,300만 원 상당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으며, 2,498명의 고립가구가 다시 사회와 연결되도록 돕는 성과를 냈고, 시는 보다 활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가게 모집과 동행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기관을 지난해 7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늘렸다. 시는 이를 통해 아름다운 동행가게를 230개소까지 발굴하여 더욱 촘촘한 이웃 안전망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으로 원활한 활동 유도를 위해 지역거점기관에 기관별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동행가게 인증 리워드, 우수상점 표창 등을 추진한다. 또한 운영편의성과 데이터 관리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모바일 전자쿠폰(최대 1만 원) 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며, 모바일 전자쿠폰 시스템이 도입되면, 기존 수기로 작성해 전산에 재입력해야 했던 고립가구의 동행가게 이용 내역 등을 편리하게 한번에 전산으로 처리할 수 있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되며, 1억 6천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숲해설은 일 2회(오전․오후)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주중),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월 1회, 토요일)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아·학생·가족·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1일 노인회 지회 3층 회의실에서 송인헌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 이명남 학생대표 외 39명의 학생이 참석해 제4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교를 나누고 평생 교육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둘째, 셋째 수요일에 열린다. 교육과정은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 관리와 금융 지식부터 노인 지도자의 역할, 현장 문화 답사 등으로 군은 어르신들이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동년배 간 친교를 나누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청춘의 열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노인대학에서 맺은 인연과 배움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에서 국·소장 등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성과과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성과과제 계약제는 기관장과 5급 이상 공무원이 성과목표에 대해 합의한 뒤 공식적인 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관리 제도로 기관장이 목표 설정부터 성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관리자들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직의 임무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상위 목표에서 하위 목표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업무 목표를 설정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 시는 성과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5일까지 지휘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성과과제 계약제를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기관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백제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청년친화도시 공주의 대외 위상 제고와 선도적 정책 모델 확산, 재해 예방을 위한 신속한 하천 정비, 농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할 ‘2026년 진천의 책’을 총 3권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책은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아동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으로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고,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유영광 작가의 작품으로, 흥미로운 판타지와 모험의 이야기로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김혜정 작가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운동클럽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진천군민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후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올해 진천의 책 3권을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