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위기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하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7일 김태흠 도지사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력화 제고 방안에 따라 마련한 후속 조치로, 논의 내용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먼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1인 자영업자까지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으로 넓혀 정부 지원 외 자부담분의 20∼50%를 추가로 지원하며, 국민연금 지원 방식도 개선해 기존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후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꿔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기존 월 1만 원(연 최대 12만 원)에서 월 3만 원(연 최대 36만 원)으로 상향해 폐업·노령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화재로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 시 출입 제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까지 상향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가운데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운전면허를 보유한 어르신이며, 만 70세부터 74세까지의 고령운전자는 74세까지 매년 3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받고,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회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 시는 기존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장려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운전자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돕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6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나눠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려는 농가로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으로, 갱신 농가의 경우 2년에 1회, 2시간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축산식품과 농축산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ood Agricultural Practices)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 및 안전관리 제도로 신규 인증 신청은 작물 생육기간의 3분의 2 경과 전(수확 한 달 전) 신청이 가능하며 GAP 인증농가에 대한 안전성 검사비는 전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인 단지 내 도로와 보도,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와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충남농사랑 설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등 농산물과 한과·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와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15%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5개 참여업체와 851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설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농사랑 누리집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좋은 충남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가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군은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전년도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동안 12억원을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일선 현장의 산림행정을 책임지는 전국 17개 시, 도 산림관계관,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을 모색하는 등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 등 중점추진 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할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고,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투명하게 생중계됐다. 김인호 청장은 “오늘 열린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결정만 한다고 미래가 오지 않듯 적극적인 실천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주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3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친화도시의 지정 기준과 절차, 지원 등을 정한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국가와 지자체가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이 고령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고령친화도시의 지정기준, 절차, 취소, 지원 내용 등 법률이 위임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고령친화도시로 지정 받으려는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조직체계 및 인력 등의 기반을 갖추고, 노인 참여 촉진, 노인의 역량 강화, 노인 돌봄·안전 및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의 구현 등과 관련한 사업의 추진 실적과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 등 지정 기준에 적합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고령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인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인 고령친화도시의 지정 유효기간은 5년이며, 보건복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12일부터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시, 군, 구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신체적, 사회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노인 및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질병청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6년 동안 총 누적 115만 건(1,151,450건)의 검진을 수행하여, 총 881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고,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이 시작된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과 겹쳐서,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서 수행하는 검진 방식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검진 10만 건당 76.5명의 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도부터 노인 검진 대상 범위를 확대 운영하여 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일부(3~5등급)만 검진 대상으로 두었으나, 앞으로는 판정 등급 전체(1~5등급) 노인으로 확대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신체적 취약 노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