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9일 청주 육거리 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 충북에너지포럼, 청주녹색소비자연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정길 도 에너지과장은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궁능유산을 무료 개방하고 전국 곳곳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어린이날 당일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찾는 12세 이하 어린이 동반 보호자 2인까지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어린이는 상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같은 날 경복궁 광화문 월대 일원에서는 ‘수문장 교대의식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열린다.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을 활용한 ‘인형 탈 파수의식’과 조선시대 직업군인 선발 시험을 체험하는 ‘갑사 취재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 어린이에게는 임명장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자연유산 자유Day’ 행사가 진행된다. 평소 공개되지 않던 수장고 관람을 비롯해 퀴즈대회, 포토미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개관 1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음악회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편성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관과 종사자들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장관은 각 부처별로 민생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속·산하기관, 협회·단체 등에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물론 교직원, 이·통장, 전기·수도·가스 검침원, 경찰, 소방, 집배원 등 민생 밀접 직종이 주변의 복지 위기를 보다 면밀하게 포착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보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비상경제 상황에서 생활고 등 민생 복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갑작스럽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외에도, 범정부와 민간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추가로 발굴하는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로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 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가 계절과 관계없이 여름철에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과 예방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4주가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조기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에서 BA.3.2 등 변이 바이러스 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 효과를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돼 고위험군 중심의 접종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그러나 부산 지역 고위험군 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40.1%로 전국 평균(42.7%)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상황으로, 감염 및 중증 위험 관리 측면에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기존 접종 이후에도 충분한 면역 형성이 어려울 수 있어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해 설정된 수치다. 이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총 341억 원을 투입하고,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뤄질 계획이며,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하며 민선 6기 종합계획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지역 고용 구조의 한계도 확인됐다고 군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4월 22일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자전거의 날’이다. 자전거는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자전거 이용 인구는 1,300만 명을 넘어, 매일 자전거를 타는 인구도 330만 명을 넘어섰다. 자전거 타기는 몸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근육을 발달시키는 국민 일상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관절질환이나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권장될 정도로 장점이 많은 운동이지만,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주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이정훈 의무원장은 “자전거는 체중 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저충격 고효율 운동으로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대퇴부와 허리, 무릎 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관절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라고 말했다. 관절 부담 줄이고, 하체 근력 키워 자전거는 심폐지구력을 높이고 심장 및 호흡 기능을 향상시킨다. 심폐 기능의 발달은 혈액량을 증가시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전남의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도는 총상금은 1천700만 원 규모로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3점) 150만 원, 우수상(5점) 80만 원, 장려상(7점) 50만 원, 입선(10점) 20만 원 수여하며, 수상작은 도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일정, 출품 규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전남의 멋진 순간을 기록해 널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요 등산로 동선과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박용철 군수가 직접 고려산을 찾아 등산객 안전과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등산로 진입 구간부터 주요 관람 지점을 이동하며 ▲등산로 안전 상태 ▲차량 통제 구간 ▲임시주차장 운영 계획 ▲임시 화장실 설치 위치 ▲먹거리 부스 운영 예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하며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대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꽃구경 기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터미널과 고려산을 연결하는 임시 버스노선을 운영하고, 등산로 진입 구간 교통 통제를 병행해 교통 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예방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성남일반산단 6개 AI 클러스터 거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공동사업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운영기관, 앵커기관, 입주·멤버십 기업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과 역할 분담을 확정하고, 거점 간 협업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특히 판교 클러스터 앵커기관인 시스코,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은 각각 네트워크·보안 인프라, 피지컬 AI 솔루션, AI 원천기술 분야 협업 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앵커기관 공동과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발굴·매칭하고, 거점 간 네트워킹과 후속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협의회에 앞서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대상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수렴된 의견은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올해 입주·멤버십 기업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누리집 주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국민 인식을 반영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누리집 주소 후보는 두 지역명을 모두 표기한 ‘jeonnamgwangju.go.kr’, ‘jeonnam-gwangju.go.kr’, 앞 글자를 조합한 ‘jngj.go.kr’, ‘jn-gj.go.kr’, ‘jg.go.kr’, 통합 의미를 강조한 ‘jgunion.go.kr’, 하나의 도시 개념을 담은 ‘jgcity.go.kr’, 총 7개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7개 후보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 1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도와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리집 주소를 확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서비스할 임시 누리집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상용 도 대변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누리집 주소 선정에 선호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