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왔다는 설명이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다음 달 2026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현지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고 종목별 코치진을 파견, 집중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026년 동물방역·축산물 위생사업 정책 방향을 사후 대응이 아닌 발생 전 예방 중심 방역으로 설정하고, 4개 분야 54개 사업에 총 393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람·동물·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One Health 개념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과 자율방역을 강화한 현장 중심의 충북형 방역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스마트 차단방역 기반 구축 및 사전 예방중심 방역 강화(11개 사업 79억 원),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최소화(14개 사업 124억 원), 가축전염병 면역력 제고 및 피해 농가 경영안정 지원(20개 사업 137억 원),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및 One Health 협력체계 구축(9개 사업 53억 원), 가축전염병 면역력 제고 및 피해 농가 경영안정 지원(20개 사업 137억 원)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가축전염병의 농장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과 사전 예방 중심 방역 운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 재활연구소와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센터장 전성철)가 지역사회 노인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인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하는 지역사회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16주간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으로 운영했고, 참여 전·후 표준화된 인지 평가를 통해 효과성을 분석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 인지 및 운동 훈련프로그램 실증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대응과 노인의 인지건강 증진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4개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한 가운데 프로그램 관리는 부산테크노파크, 대상자 관리는 부산 사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운영은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연구설계 및 분석은 국립재활원이 지원했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 결과, 참여 노인의 전체 인지기능 점수 중앙값은 17.9% 향상되었으며, 주의집중(20.6%), 시지각(27.5%), 정확도(16.0%), 반응시간(32.5%) 등 주요 인지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고, 산업통상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 등으로 현장을 더 자주 찾으며 한 분의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들려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의 방향을 세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올해도 주민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나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산림연구원에서 2025년까지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Natural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고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로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분석했다. 테들러백을 이용한 피톤치드 측정 방법은 잎과 가지에 직접 테들러백을 씌워 나무가 발산하는 성분을 포집하는 방법이다. 테들러백으로 포집한 공기는 실험장비(ATD/GC-MS)를 활용해 32종의 피톤치드 성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여름철에 가장 많은 양인 460ng의 피톤치드를 발산했으며, 가을철과 봄철, 겨울철은 거의 유사한 양인 190.8ng, 164.7ng, 154.3ng으로 분석됐는데, 늘푸른 난대숲의 특성으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일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15일 오전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검토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정착과 설립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15일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짝수년도 출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말 혼잡을 피하기 위해 연초에 미리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 예방 사업으로 지원 기준에 해당할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항목과 주기는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 54~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 보유자(2년마다)이다. 검진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이달 14일부터 관내 7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하는데 일정은 14일 진천군보건소, 19일 초평보건지소, 20일 이월보건지소, 21일 광혜원보건지소, 27일 덕산보건지소, 28일 백곡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 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일자리, 민간기업 등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일자리 등 신중년의 다양한 구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신중년의 역량을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분야와 사회 안전망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두 배인 240명으로 대폭 확대하며,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디지털, AI 관련 분야의 일자리 등 현재 직면한 사회문제와 연계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일자리 중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는 '우선일자리'로 지정해 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이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약 3000개의 기업이 거둔 경영 실적이 지역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며,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을 기록했고, 충북도 내 12.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9년 연속 도내 2위 자리를 지키면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 군은 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도내 평균(5225만원)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하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 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촌협약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민선 7기부터 확보한 공모 예산은 352개 사업, 1조 5696억원에 달한다. 또한 경기 불황으로 시름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초 충북 최초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