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체험·교육·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예정자로, 교육생 개별 농장 점검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6일 이스란 1차관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마련된 추경예산이 국민 생활 현장에서 빠르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추경 예산의 신속 집행과 이를 위한 지방정부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각 시·도 보건복지 국장들에게 이번 추경예산의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으며, 추경예산 3,461억원 중 98.7%인 3,414억 원를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으로, 지역 현장에서 그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지방비 매칭을 위한 신속한 추경 편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저소득층·청년·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소득·먹거리·돌봄 등을 집중 지원하고, 농어촌 등 취약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 인력 지원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총 11개 사업 3,461억 원 규모이며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따라 국비 우선 교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지체 없이 지원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긴급복지예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Week)’을 개최,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는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로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독일 본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을 방문하는 등 개최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보했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린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ransformation: A Path to Prosperity for All)’로,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 전략 대화 등이 진행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기존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확대하며,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주요국 기후 분야 장관, 국제기구 고위급 등 8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이동형 병원진료차량을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검사, 상담, 처방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로 지난해 운영 결과 총 456명이 진료 혜택을 받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는 등 효과성이 확인됨에 따라, 도는 올해 범위를 확대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진료서비스는 15일 음성군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지역 수요를 반영해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의사,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진료, 건강상담, 기초혈액검사 등 의료기관에서의 같은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책임의료기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충북의사회, 도내 민간의료기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의료 모델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도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은 15일 국회에서 콘텐츠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 차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교흥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지식재산(IP) 기반 수익구조, 프로젝트형 제작 방식, 투자·유통 연계 구조 등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일반 창업지원 체계와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영화, 게임, 영상 등 많은 컨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윤소정 KB인베스트먼트 이사,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임효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실장, 이상준 국회예산정책처 과장, 신용식 문체부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투자, 기업 현장, 예산, 정책 측면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첫 발제자로 이진국 KDI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콘텐츠산업이 디지털 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부터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국가유산 향유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2026년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이하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방문 캠페인은 K-콘텐츠의 확산으로 높아진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사업이다. 올해의 방문 캠페인은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주제 아래, 국가유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종묘의 이야기를 담은 왕가의 길–종묘 편 TV 광고를 시작으로 계절별로 국가유산을 알차게 돌아볼 수 있도록 선정된 ‘이달의 방문코스’가 참가자들에게 제공하며, 사극 속 한 장면을 걷는 듯한 기분 속에서 국가유산에 찾아온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4~5월의 코스로 남한산성~창덕궁~화성 융릉과 건릉, 강화 고인돌 유적~경복궁~종묘 등을 잇는 왕가의 길과 국립무형유산원~남원 광한루원~필봉농악전수관, 국립남도국악원~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해양유물전시관 등을 잇는 소릿길, 공주 마곡사~순천 선암사~양산 통도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 3000만 원보다 123억 4000만 원(4.23%) 증가한 3037억 7000만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 원(4.51%) 증가한 2828억 9000만 원, 특별회계는 1억 4000만 원(0.66%) 증가한 208억 8000만 원 규모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 및 관광 22억 4000만 원 △환경 20억 7000만 원 △농림해양수산 16억 6000만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5억 7000만 원 △교육 12억 4000만 원 순으로 편성됐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에 재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발전특구 직접 프로그램 사업 8억 900만 원 △대학 협력사업인 충북RISE 사업 4억 700만 원 △김득신문학관 인프라 확충 및 스터디카페 조성 7억 4300만 원 등을 투입해 교육·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지역사랑상품권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충북시민대학 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군 AI 일만인재 프로젝트에 따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내 디지털, AI 교육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캔바 활용 △ AI 미리캔버스 활용 △ AI 챗GPT 활용 △AI 젠스파크 활용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되며, 과정별 15명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6월 초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고려한 야간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운영하는 캠퍼스로 음성군, 진천군,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 주민 누구나 AI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현지시각 7일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포함한 원헬스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약 20여 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임승관 청장은 이날 오전 장관급 주제별 토의 중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세션에서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원헬스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원헬스를 주제로 정상회의를 개최한 프랑스 정부에 감사를 표하며, G7 초청국으로서 한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이후 현지시각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G7 보건실무회의(HWG, Health Working Group)의 항생제 내성 및 팬데믹 대비, 대응 세션에서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시책교육을 운영한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기후위기 문제 해결책으로 부각하고 있는 도시숲과 가로수의 올바른 조성·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자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8일까지 실시되는 1차 과정을 시작으로, 5월과 6월에도 각각 3일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난 3월 지방정부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과정당 40명씩 총 120명이다. 교육 내용은 도시숲·가로수 조성을 위한 가지치기, 가로수 안전성 진단, 도시숲 정책이해, 도시숲 운영·관리, 수목 병해충 방제 요령으로 구성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를 위해 가로수 위험목의 안전성 진단 및 가지치기 현장 실습을 도입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생활숲·가로수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녹색 자산이다.”며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