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 생활문화센터는 삼성면 양덕리 393-2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17억 8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다. 군은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문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번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강당과 동호회·소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음성생활문화센터에서는 이미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12, 14일 이틀간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업무보고 주요 내용으로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 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고 보고 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으로 65세 이후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65세 이전에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 65세가 되는 해에 재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나주시 보건소에서 연중 실시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한 번의 접종으로도 어르신들의 중증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에서 디지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 소득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산 가공 산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작동원리와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으로 총 4회의 대면 이론 교육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 전략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소재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로, 청년 농업인부터 시니어 귀농인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20명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교육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농산가공팀으로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했고,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되며 군은 지급에 앞서 카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군은 집중 발급·지원 기간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며,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총 지급 대상 인원은 약 3만 8천여명이며 지원금은 오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지급되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하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하게 된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을 괴산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고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한다. 읍·면에서 요청을 접수받아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복지부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온충북은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한우·한돈·전통주·버섯·명절선물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충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해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한우세트(1명), 피자 교환권(10명), 커피 쿠폰(30명) 등이 마련돼 총 41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명절 기획전은 26일간 2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을 진행해 약 2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추석 명절 기획전은 약 20일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00여 개 품목을 선보여 약 1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마케팅을 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 겨울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 내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9일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긴급 한파대책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김성보 시 행정2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이 참석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68개 의료기관 참여 응급실 감시체계 유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 체계 운영 등 주요 대응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2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현황, 취약계층 보호 현황 등을 종합 관리한다. 상황실은 상황총괄, 생활지원, 에너지복구, 의료방역,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특보 발효 기간 동안에는 자치구청사 24곳을 24시간 개방해 한파응급대피소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15일 오전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재외동포청 광화문 이전 검토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재외동포청의 인천 정착과 설립 취지를 존중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애로사항 해소와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 질적 도약을 예고했다. 14일 군은 여성, 아동, 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3+1 친화도시를 완성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새해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은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ICT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고도화하며,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와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복지 인프라도 연내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준공해 주간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무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공공보육 통합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음성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은 의료 복지의 핵심 축으로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여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것으로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