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세종시 본부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 비포서비스(Before Service)와 협력해 소속 직원 차량,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빙기 대비 차량 안전점검은 겨울철 혹한기와 제설제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차량 하부 부식 및 주요 부품의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국 가축 방역 현장의 최일선에서 운행되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김용상 위생방역본부 전무이사(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직접 점검 현장에 참여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소속 직원들에게 안전 운전과 기본 점검 습관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번 현대자동차 전문 정비팀의 지원으로 진행된 비포서비스에서는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체크, 엔진오일 및 냉각수 상태 확인, 와이퍼 및 라이트 등 등화장치 점검, 워셔액 보충 등 현장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되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차량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정비했다고 위생방역본부는 설명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 현장의 안전은 철저한 장비 점검에서부터 시작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평창군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생 20명으로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회, 56시간으로 운영되고,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평창군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지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하여 식품위생법,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제빵, 발효식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하고, 식품 가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으로의 인삼 수출 상차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2500만 원 상당의 홍삼절편 1000세트로 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홍삼절편의 첫 수출을 성사시켰다.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규모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일본,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액은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우호교류도시인 치타이허시 관계자들이 증평을 방문해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인삼문화타운을 둘러보며 인삼 가공 과정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증평 인삼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덕환 군 농업유통과장은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증평 인삼의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홍삼절편 중국 수출을 발판으로 뿌리삼 외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이하 연구원)에서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세계보건기구(WHO)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질병청은 지난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코로나19, 인플루엔자, SFTS, 치쿤구니아, RSV, 신증후군유행성출혈열(한탄), 니파, 라싸, 뎅기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한옥 약 165동이 밀집한 국내 유일 기성시가지 전통시장형 한옥마을인 제기동 한옥마을이 인근 경동시장과 연계해 현대적 감성의 경동한옥마을로 진화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52,576㎡) 제기동 한옥마을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2월 12일 관리계획을 결정,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아울러 좁은 필지와 골목형 시장 주변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건폐율은 완화해 최대 90%까지 가능하며 각종 건축규제도 과감하게 풀어 한옥 신축 문턱도 대폭 낮췄으며, 수선이 필요한 경우는 보조금도 지원한다. 제기동 한옥마을은 2023년 서울시 한옥마을 조성 공모에서 선정된 5곳 중 신규택지형이 아닌 유일한 기성 시가지형 한옥마을이며, 건축자산 진흥구역은 건축자산진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한옥과 같은 건축자산이 밀집한 지역의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규제 완화는 물론 다양한 재정 지원이 가능해진다. 앞으로 시는 제기동 한옥마을을 전통시장의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경동한옥마을로 변화시켜, 자연이 어우러진 북촌, 은평한옥마을, 도심 속 1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 AI, IoT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군은 지난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 대상자 중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필요하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배부하고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군은 지난해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및 식생활 개선 등 건강행태 개선율은 81%를 기록했으며, 만성질환 조절률은 78.1%, 허약 개선율은 89.1%로 주요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9.9%에 달해 참여자들의 체감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기본으로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최대 6개월간 대여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는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해 매일 걷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에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부산 지역에 조성된 전체 맨발 산책로에 대해 부산시 최초로 토양 안전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친화공간으로 활발히 조성되고 있는 맨발 산책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공기 중 오염물질이나 중금속, 각종 화학물질 등이 토양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최초로 전수조사를 추진해 환경오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맨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검사는 부산 지역 전체 맨발 산책로 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양 내 유해물질 함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검사 항목은 납(Pb), 구리(Cu) 등 중금속 8종과 수소이온농도(pH)로, 토양 오염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정밀조사, 정화 등 후속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준을 초과하거나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조치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점을 누차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복센터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군의 특수한 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 논의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의료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부족,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경직성, 의료인력 수급 문제, 공공의료 인프라 한계, 의료취약계층 지원 미흡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행정구역 기준의 출동체계보다 생활권 중심의 유연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권역별 재활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고령층은 지역에 남고, 젊은층은 외부로 유출되면서 복합적인 의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는 김영환 도지사가 24일 증평군(군수 이재영)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환 도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 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 도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후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돌봄나눔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아동, 청소년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