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고, 산업통상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으며,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 전국 3위이고, 보육시설 수가 특․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은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2명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염원(念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염원에는 개인의 바람을 넘어 시간 속에 축적되어 온 마음과 기원의 결을 바라보는 의미를 담았으며, 한국 전통회화 속에 반복되어 온 길상과 기원, 소망과 기다림의 감정이 다양한 도상과 상징을 통해 어떻게 형상화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특히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생명력과 전진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단청·불화·초상화·궁중채색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회화가 지닌 염원의 의미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환기하며, 관람객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회화의 깊이 있는 미감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단청의 구조를 행성의 운동과 연결해, 단청 문양의 질서를 하나의 ‘단청 행성’으로 시각화한 이지민의 단청 플래닛(Dancheong Planet), 꽃과 식물, 과일, 기운 등 생명력 있는 이미지들이 뒤섞여 기이한 형상을 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겨울철 지속되는 한파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특히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각별한 보호와 도민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한파 특보 발효 시 재난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45개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외출 시 동행 또는 외출 시간·행선지 확인, 방한복과 장갑, 모자 착용 여부 점검, 야간·새벽 외출 자제, 연락처가 적인 인식표 착용, 이웃과 지역사회 돌봄 망을 통한 안부 확인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모든 도민에게는 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 활동 자제, 젖은 옷 즉시 교체, 음주 후 야외 노출 금지, 한파 시 실내 적정온도 유지, 한랭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도가 최근 5년간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한랭질환 환자는 총 115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74명으로 전체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은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2억 1500만 달러 대비 7.4% 증가한 2억 31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수산식품 수출액은 2023년 2억 200만 달러에 진입한 이후 2024년 2억 1500만 달러, 2025년 2억 3100만 달러로 3년 연속 2억 달러를 달성하며 부산 9억 9600만 달러, 전남 5억 4900만 달러, 서울 5억 3500만 달러, 경남 2억 6500만 달러, 경기 2억 4300만 달러에 이은 6위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김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2억 1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충남 수산식품 전체 수출액의 93%를 차지했으며.세부적으로 마른김 9700만 달러, 조미김 1억 18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김 수출액은 2022년 1억 5100만 달러에서 2025년 2억 1500만 달러로 42%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마른김은 2022년 5500만 달러에서 2025년 9700만 달러로 76% 급성장했다. 김 외 수출 품목은 미역 110만 달러, 기타 수산물 통조림 80만 달러, 건조 수산물 60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인 단지 내 도로와 보도,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와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민의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를 위해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충남농사랑 설 기획전 행사 품목으로는 사과, 배 등 농산물과 한과·참기름·전통주 세트 등 가공 선물 세트와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하기 용이한 상품 등을 최대 15% 할인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135개 참여업체와 851개의 품목으로 충남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높은 물가에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이 농가로부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는 기회다. 설 명절 기획전은 충남농사랑 쇼핑몰은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충남농사랑 누리집에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좋은 충남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있고,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의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가 도내 9개 시·군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괴산김장축제가 김장문화의 계승과 발전, 축제 운영 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군은 도비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2026괴산김장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내실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괴산김장축제는 2025년에도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충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린 괴산김장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파티를 주제로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4일간 괴산 절임배추와 김장문화를 중심으로 한 김장 체험, 농특산물 판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12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전년도 대비 두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축제 기간동안 12억원을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15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여성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여성농업인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송 장관은 익산 원광대병원 특수건강검진 시설·장비와 검진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는 이 사업 지원을 받으려면 농업인이 직접 시·군·구를 방문해야 했고 병원 현장 접수를 하더라도 농업경영체등록증을 통해 등록 여부 확인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1월말부터는 농업e지 앱을 통한 원스탑 검진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해당 시·군·구를 방문하거나 경영체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검진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검진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여성 전담부서 정규 조직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요 인사와 7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신간 ‘김교흥의 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서영교(전 최고위원), 박찬대(전 원내대표), 유동수(정책수석부의장), 박정, 박수현(수석대변인), 허종식·박선원·이훈기·조계원·양문석·노종면·이용우·모경종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 여권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이인재 국립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등 교육계 인사부터 박상철 가수협회장, 최진희·최유나 가수 등 문화계 인사와 위계수 인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준 대한제국 황손, 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까지 각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조정식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