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중년의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 시는 12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신중년 새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신중년층이 다시 일할 기회를 찾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신중년 지원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지원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27일까지 봄 제철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봄동 비빔밥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봄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검사는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20종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61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한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검출된 농약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정금희 원장은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소비 경향 등을 반영해 수거 중심의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충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모기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짐에 따라 군은 4월 초까지를 해빙기 유충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모기가 활동하기 전 월동 서식지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말라리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해빙기 방역은 하천, 수로, 웅덩이, 집단시설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월동 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하고 친환경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유충의 서식 환경이 제한되고 영양 상태가 고갈되어 있어 소량의 약품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는 것은 성충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말라리아 예방의 핵심은 여름철 방제가 아니라 겨울철과 해빙기 선제 관리에 있기 때문에 모기 서식 환경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기의 주요 서식지는 고인 물과 풀숲으로, 소량의 물에도 쉽게 번식할 수 있다”며 “집 주변 화분 받침대 등 고인 물을 제거하고 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할 ‘2026년 진천의 책’을 총 3권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책은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아동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으로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고,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유영광 작가의 작품으로, 흥미로운 판타지와 모험의 이야기로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 김혜정 작가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운동클럽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진천군민의 추천을 받았으며, 이후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올해 진천의 책 3권을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제주 서귀포시에서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귀포 치유의 숲과 서귀포 올레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구소 직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행 시 주의사항 안내와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탐방객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주용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주무관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막대한 산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숲을 찾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농수산진흥원은 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도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이메일(wlsdk921@gafi.or.kr)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 지원 및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1,04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도 예산 총규모는 당초예산 7조 6,703억원 보다 1.4% 증액된 7조 7,749억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 9,688억원, 특별회계는 8,061억원으로 도는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나, 당초예산 편성 시 예측하지 못한 도민 체감형 위주의 사업과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위해, 교육청과 재산이관 수입 및 보조금 등을 활용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편성 주요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지원사업과 도정현안 사업 추진으로 청년의 다양한 활동 및 사업 지원을 위해 청년기금 조성 50억원, 청소년 스터디카페 이용료 또는 도서구입 등 학습 지원을 위한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50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3자녀 양육 가정 지원 35억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15억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23억원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한 영유아 및 청소년의 체험․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놀꽃마루 조성․운영 2.7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자연학습원 내 숲생태정원 조성 5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인증취소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덕규 도 농축산식품국장, 박은엽 농관원 전남지원장,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인증취소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와 지도 강화, 친환경인증 농가 대상 교육과 현장 지원 확대, 인증관리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합동 점검과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협약은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엄격한 기준과 안전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사후 처분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의도치 않은 인증기준 위반으로 공들여 키운 농산물이 인증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인증 관리 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자 단체인 친환경협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이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 일자리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활용해 농산물을 가공·상품화하고 판로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체험·브랜드화를 접목한 융복합 전략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기술 이전과 자체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그 결과 33종의 제품을 개발·상품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일부 참여 농가의 매출이 최대 800%까지 증가했으며, 신규 일자리도 창출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주밤송이빵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밤 페이스트를 전국 15개 코레일 직영 카페에 납품하게 됐고, 기차역 카페에서 판매 중인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라떼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3월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되고,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시 관광과장은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3월 ‘미식’ 코스를 시작으로 천안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