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농수산진흥원은 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을 운영할 마을·단체 2곳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도 귀농귀촌지원센터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체험 마을·단체 한 곳당 5개 팀을 맡게 되며, 체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교육과 프로그램 참가자 1팀당 최대 2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마을·단체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한 달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귀농,귀촌 교육 및 숙박이 가능한 도내 농촌 마을·단체라면 도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서식을 이메일(wlsdk921@gafi.or.kr)로 제출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창수 농수산진흥원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막연한 귀농·귀촌이 아닌, 충분한 체험과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역량 있는 마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