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을 활용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 기업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2020년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해온 결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69개 업체, 208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15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주요 인기 품목은 배도라지즙, 배주스, 고추장, 김, 참기름, 크리스피 오징어, 해초샐러드 등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미국과 유럽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사 공모 선정을 통해 미국은 로스앤젤레스(Withon9, INC(대표 한상철)), 유럽은 독일 베를린(ECA Food GmbH(대표 이민철))에서 운영사를 선정, 2027년까지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위탁운영사는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대응, 정산까지 모든 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운영사 변경에 따라 2026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사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된 가운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으며,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은 데 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에 백제 역사를 연중 상시로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는 고마나루길 73 일원에서 백제문화전당 개관식을 개최하고, 백제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플랫폼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번 백제문화전당 개관은 백제 콘텐츠를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언제든 접할 수 있도록 상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평가하며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을 품은 공주가 유적 관람 도시를 넘어 역사문화 콘텐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제문화전당은 비단뜰(전시장), 고마홀(공연장), 무릉공방(체험교육), 아트숍, 디지털수장고, 야외마당 공간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문화플랫폼으로 단순 관람형 공간이 아닌 보고, 듣고, 체험하는 몰입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 전시장 비단뜰에서는 168평 규모의 몰입형 디지털 전시 빛으로 잇는 시간, 백제가 연중 운영되며, 감각의 근원, 시간 위로 흐르는 금강, 신화가 흐르는 숲, 백제 하이퍼리얼 등 7개 구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시각·청각·촉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연출을 통해 백제의 역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GRDP) 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3.6%)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고,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과 단양뿐으로 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군은 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며 2023년 군 1인당 GRDP는 5,120만 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전년(4,608만 원)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 웹툰을 제작해 2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50대 정훈,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미영, 그리고 결혼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부부가 함께 마주한 변화와 불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서로를 지지하며 길을 찾아가는 연대의 모습, 그리고 자녀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중년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봄이라는 상징을 통해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표현하고, 이야기 속에는 시 주요 정책을 경험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울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인기 웹툰 작가인 오른손작가(정종수)와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정종수 작가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서울중년레벨업 : 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제3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조각상은 조각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조각가들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발굴해 서울 곳곳의 공간에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조각도시 서울은 서울 전역을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조성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작가들에게는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도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City of Arts, On a Golden Breeze)로, 산들바람처럼 도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감동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입선작가를 선정하는데 입선작가에게는 작품 제작비 각 2천5백만 원이 지원되며, 선정 작품은 오는 8월 29일부터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조각페스티벌에 전시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9일 진천군청에서 도-진천군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진천군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진천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군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도 “진천군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대열)는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하며,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X(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창경궁보름달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URL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는 3월 11일 창경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국제신장학회(ISN)와 국제신장재단연맹(IFKF)이 제정한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콩팥은 사구체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혈액 내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설하고, 불필요한 수분도 제거한다. 콩팥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전해질 균형, 혈압 조절, 호르몬 분비 등을 담당하는 핵심 장기지만 손상이 진행돼도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로도 꼽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2%, 즉 국민 7~8명 당 1명은 만성콩팥병 환자에 속한다.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천힘찬병원 신장내과 고서연 과장은 “콩팥은 노폐물을 배출하며 우리 몸의 필터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 습관이 지속되면 사구체 여과 기능이 점차 떨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고혈압·당뇨·비만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작은 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도 콩팥 기능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몸에 좋은 과일·단백질도 과하면 콩팥에 부담 근육 증량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고단백 식단에 보충제까지 추가로 섭취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5일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는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증평읍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를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한민자 관장은 “정성 어린 후원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돌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