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함께 한 증평기록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11일 전시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고운 당신의 지금을, 그 찬란함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9월 30일까지 증평기록관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 전시에는 한동대학교 학생 5명으로 구성된 다큐 프로젝트팀 쌈박한우는 지난 7월 15일부터 증평에 머물며, 증평 석곡리·죽리·남차리 등지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삶을 청년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세대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업으로 공연영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시각디자인, ICT 융합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눠 기록과 예술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들은 증평기록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전시를 통해 그 결과물을 증평의 주민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분들의 삶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전시는 외지 청년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증평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이자,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기록문화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증평에서는 이러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농어촌 지역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농어촌 마을에 다른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소비쿠폰으로 구매할 품목이 마땅치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소비쿠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도서·산간 지역에 계신 분들이 소비쿠폰을 쓰는 데 상당히 불편해한다"면서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너무 작은 마트라 소위 고기, 채소, 과일 같은 신선식품을 못 산다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지역에 이른 시일 내에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장과 군수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만큼 이들이 하나로마트 사용처 추가지정을 요청할 경우 최대한 입장을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용처로 추가되는 하나로마트는 조만간 목록을 정리해 발표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된 하나로마트는 전체 2천208개 중 5% 수준인 121곳이다. 정부가 지자체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기로 한 만큼 농어촌지역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 수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실장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5년 2분기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결과 17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직종의 34개 기업이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에 신청하여 현장, 최종 심사를 거쳐 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16개소, 노인 채용기업으로 1개소 등 총 17개소를 신규 선정했고, 보건복지부로부터 평균 1.4억 원을 지원받으며, 올해 말까지 고령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5년간 60세 이상 근로자 555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고령자친화기업이란 다수의 고령자(60세 이상)를 근로자로 고용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기업으로 공모 신청 및 보건복지부의 심사,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지정되며, 2011년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총 457곳이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노인일자리법)이 2024녀 11월 제정됨에 따라 고령자친화기업은 노인 채용기업과 노인친화기업·기관으로 구분되는데, 노인 채용기업은 민간기업이 고령자 5명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을 신규로 설립할 때 지정되며,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는 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협동조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방역물자 비축센터(한컴라이프케어)를 방문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비축,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유행 시 의료진의 현장 대응에 필요한 개인보호구로서 레벨D 보호복, 고글, 장갑, 마스크 등을 비축하고 있으며, 유사시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컴라이프케어를 포함한 전국 3개소에 방역물자 비축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내 신속 배송 체계(전국 지자체 및 의료기관 대상)도 구축하고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비축물자 관리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정부는 신종감염병 초기 대응에 필요한 방역물자를 지속 유지해 갈 계획이며, 비축센터에서는 평시 안정적인 물품관리와 유사시 신속한 배송체계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어르신 돌봄서비스 강화와 얼음물 나눔 행사 등 군민 생활 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센터는 9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령 시 하루 1~2회 이상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세심히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식중독 예방법,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한 1대1 재난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위 속 어르신들에게는 물김치를 제공하고, 중복에는 삼계탕을 지원하는 등 영양 보충에도 힘쓰고 있으며, 생활지원사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생수 한 박스와 햇볕 차단용 우양산을 배부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61명의 생활지원사가 주 2회 이상 각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돌봄을 실천 중이다. 장날인 8일에는 군과 청정괴산청년새마을연대가 괴산전통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무더위 얼음물 나눔 행사를 열고 1,000개의 생수를 무료로 나눔했고, 생수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협력단에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김동연 도지사가 7일 도담소에서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장 등 37명의 회장단을 만나 ‘어르신들의 존중받는 삶’을 위한 경기도 정책에 대해 소통했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올 여름 몹시 더웠는데, 저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무더위쉼터, 취약계층 냉방비 212억 원을 긴급 지원해서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혜택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그 밖에 제가 행사 때마다 가서 약속드린 것들 잘 실천에 옮기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는 전국에서 제일 잘한다고 저희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광역 최초로 간병 SOS 프로젝트를 해서 벌써 600명 정도 혜택을 받고 계시다고 한다. 또 경로당 운영경비도 올해 18만 원으로 올렸고, 내년에는 더 인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어르신을 모시고 존경을 담아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오늘 온 협치수석이나 정무수석이 종종 연락을 드리면서 혹시 저희가 해야 할 일이나 심부름 할 것이 있을지 연락을 드릴 테니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시기 바란다”며 “오늘은 효심이 깊었던 정조대왕이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섬의 다채로운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이 지닌 미래 성장 가능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8월 8일에 맞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기념행사가 개최되며, 올해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를 주제로, 섬을 치유의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각 지자체의 특성을 반영한 치유 테마 전시관과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 푸드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역사 치유를 주제로 섬의 오랜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특산물 등 강화군만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섬의 날과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행사에도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방법을 홍보하고, 강화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화섬이 지닌 독특한 역사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강명, 이하 재단)은 신한라이프케어(대표이사 우석문)와 중장년 돌봄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두 기관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돌봄 서비스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6일 오후 4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강명 재단 대표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무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실버산업 내 중장년층의 실무 역량 강화와 채용 연계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으로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 운영, 채용설명회 개최, 신한라이프케어 산하 시설과의 채용 연계 등이 포함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보유했지만 실무 경험이 부족한 중장년층을 위해 직업훈련 과정을 신설하고, 수료 후 현장 면접까지 연계해 취업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고, 직업훈련 과정 모집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향후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오는 9월 11일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채용설명회가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무더운 여름,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찾는다. 실제 2023년 한 취업 플랫폼이 복날을 앞두고 직장인 7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선호하는 보양식은 삼계탕, 장어, 한우, 제철과일, 추어탕 순으로 조사됐다. 콩팥 기능이 정상이면 식생활의 제한이 없지만 특별한 복날 음식이 콩팥병을 앓고 있는 경우 해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콩팥은 노폐물을 걸러내고 체내 수분과 염분 균형을 조절한다. 대개 약물에 의해 콩팥 기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급성 콩팥병은 수액 치료 등으로 어렵지 않게 치료해 콩팥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반면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혈뇨,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태로 콩팥 기능을 회복시키기 어렵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이지은 센터장은 “콩팥 기능이 70% 이상 저하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고,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라며 “콩팥 기능이 떨어진 것을 모른 채 고단백 보양식이나 칼륨 함량이 높은 여름철 과일을 먹으면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복날 즐겨먹는 삼계탕, 수박 섭취 안돼 고온다습한 여름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6일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김수민 정무부지사가 일하는 밥퍼 작업장인 청주시 소재 청명원과 두꺼비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가운데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의 소일거리를 통해 생산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충청북도의 대표 역점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