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4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우철환, 이하 권익위)는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 면천면 사기소리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협력하여 6개 자치구 내 7개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을 8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5개 전체 자치구 어르신 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총 3,0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교통약자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어르신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실습을 병행하며,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올바른 보행 요령,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통정보 이용법, 치매 진단 시 운전면허 조치사항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고,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에게는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제작한 장보기용 캐리어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일반인 대비 2배 이상 높은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년 시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17명 중 65세 이상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혁신 정책으로 중점 추진 중인 일하는 밥퍼 사업이 타 지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일하는 밥퍼 사업의 운영 구조와 성과를 확인하고, 도시재생 사업과의 접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도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청주시의 기타작업장 덕벌모임터를 찾아, 현장 운영 방식과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고, 일하는 밥퍼 사업의 추진 배경, 경과, 주요 성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간담회도 참석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조립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으로 도는 7월 기준, 경로당과 기타작업장 등 총 136개소에서 하루 평균 1,900여 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하는 밥퍼 사업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경북, 세종, 전북 등 타 시도에서 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을 구성하여 자체 정책으로 반영하는 등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가 24일, 태백시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스마트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태백 106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눈 뒤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주문체험 실습에 참여하며 디지털 친숙도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진행된 키오스크체험은 도와 롯데지알에스(대표 차우철)가 협업 중인 도 디지털 마실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직접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수령까지 체험해보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는 태백을 포함해 춘천, 원주, 홍천 도내 4개 시군 575개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추진 중이며, 도는 향후 횡성, 영월, 정선 등 3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태백시는 2024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 25억 원을 투입,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했다.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에는 실시간 화상 소통 시스템, 스마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4일 오전, 17개 시·도 회의를 열고 노숙인·쪽방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폭염에 대비하여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를 당부하는 이 대통령 말씀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2025년 하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대책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며, 지역별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는 노숙인시설 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거리노숙인 주·야간 순찰 확대 및 쪽방주민 방문 건강 관리, 쪽방촌, 노숙인 무더위쉼터 및 응급잠자리 운영, 냉방용품 지급 등 노숙인·쪽방주민 보호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는 쪽방촌, 노숙인 시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여 폭우·폭염 대비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시설 안전점검 등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여름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예상되는 만큼, 각 지자체는 노숙인‧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라고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부북면 가산리 일대에 약 18,000평 규모의 연꽃단지를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연꽃단지에는 약 300m의 탐방로와 연꽃 사이를 걸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연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고, 식물 터널에는 인동초와 새깃유홍초가 심어져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일부 구간에는 댑싸리 산책로가 조성돼, 가을이면 핑크빛으로 물들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는 댑싸리 밭에 무지개 아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인 가운데 , 연꽃은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오전 7~9시에 가장 활짝 피고, 오후에는 꽃잎이 오므라들고, 활짝 핀 연꽃을 보고 싶다면 오전 방문이 좋다. 연꽃이 진 뒤 11월 초에는 연근 캐기 체험행사도 열려 도시민들이 농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근 밀양아리나에서는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고전의 울림, 일상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열려 연꽃단지 관광과 공연예술축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꽃단지가 도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다가오는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익수 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24일 당부했다. 올 여름은 무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물놀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따라 익수사고 발생 위험요인과 취약대상 등을 분석하고,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체크리스트 등을 담은 리플릿과 카드뉴스를 배포했다. 2020년부터 2024까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참여병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는 총 523명으로 이 중 남자가 385명(73.6%)으로 여자 138명(26.4%)보다 약 2.8배 정도 많았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전체의 29.6%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이 27.3%, 60-69세가 13.2%로 뒤를 이었으며, 조사 기간동안 익수사고로 150명(28.7%)이 사망하였으며,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51.7%(74명)가 익수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라 70세 이상의 익수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고령층의 익수사고에 대한 인식개선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고, 물놀이 관련 활동이 많아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4일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공사의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군 노인복지관 별관은 총사업비 117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본관 건물과 인접한 강화읍 갑곳리 901번지 일원에 연면적 2,03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존 노인복지관은 2002년 준공 및 2012년 증축 이후 강화군의 거점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로 역할을 해왔으나, 등록 회원 수가 6배 이상 증가하며 공간 부족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민선 8기 군 공약사항으로서 신속히 추진 되었다. 신축 별관에는 체육활동실, 실버카페, 경로식당, 프로그램실, 취미활동실, 회의실, 사무실, 공연장, 테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노인복지관 별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강화군 노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장마는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무더위와 소나기가 예보되면서 높은 습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무릎 관절염 환자라면 이런 날씨에 무릎 통증이 유독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흔히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면 삭신이 쑤신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 체내 수분 증발이 억제돼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이 긴장하고 심한 부기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일명 오다리(휜다리)인 경우 이런 환경에서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힘찬병원 정형외과 이동녕 진료원장은 “일반적으로 관절 통증은 겨울철에 심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역시 관절염 환자들에게는 여러 악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특히 오다리 환자의 경우 불균형한 하중 분배와 이미 진행된 연골 손상 및 염증으로 인해 통증 민감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여름철 기온 변화에 통증을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실내외 온도차, 관절 건강에 악영향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무릎 수술 경험이 있는 환자들은 습하고 낮은 기압에 더 민감하게 반응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는 23일 경북 경주 라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국제학술토론회(포럼) 나이테, 시간의 기록: 월성과 동아시아 고기후 연구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동아시아 고기후 복원 연구 사례와 경주 월성 고기후 복원 연구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학제 간 융합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며, 나아가 고기후 연구의 대중적 확산과 국제적 협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고, 신라 왕경인 경주 월성 해자에서 출토된 목제 유물에 대한 연륜연대학적 분석 결과와 중국과 일본의 고기후 복원 연구 사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동아시아 각국의 연구 성과와 방법론을 비교·분석했다. 이날 오전에는 이희진, 고려대 교수의 기후와 인간 문화의 복합적 상호관계의 이해 삼국~통일신라시대 복원력에 대한 시론과 서정욱 충북대 교수의 4~5세기 신라왕경 고목재 연륜으로 살펴본 이상기후를 주제로 한 2개 발표를 통해 과거 신라 왕경의 기후와 인간 생활상의 관계에 대해 살펴봤고, 오후에는 일본의 수목 연륜을 이용한 고목재의 연대 결정과 고기후 복원(사노 마사키(佐野 雅規),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